삼성같은 세계 유수의 기업이 일개 강남 아줌마에 지나지 않는 사람에게 불법인줄 알면서도 강요에 의해 할수 없이 지출했다, 그런데 만약 강요를 하더라도 지불을 안하면 안될만큼 세계적 대기업이 아닌가,공장 노무자들에게 산재처리 하나 하는것도 안해주면서 수백억을 강요에만 의해 지출했는데 회장은 모르고 밑에것들만 안다,그게 말이 되는가, 이래서 법은 필요가 없는것 같다 법과 정의는 법에 의하여 장난질하는 돈있는 사람들의 말잔치를 도와주는 수식어에 지나지 않는다,보다 명확하고 객관적인 법체계를 서둘러야 한다 아무 이우없이 상거래도 아닌데 돈을 수불하는 경우는 무조건 뇌물로 보아야 하고 그런 것들은 정황만으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든지 무조건 사형시켜야 한다, 이렇게 국가를 뒤흔든 사건이 유야무야로 끝나게 된다면 전국에 있는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을 다 풀어주어야한다,그시림들도 죄는 있었겠지만 단지 변호사를 잘못쓴 결과의 산물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고 피라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