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 만드신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민을 위한 위원회가 아니라
범죄자의 인권과 권리를 위하여 만든 위원회로 범죄자에게 국민을 탄압하라고 용기를 주는 위원회입니다.

초창기때는 수형자들이 인권위에 투서를 하면 득달같이 달려와 수형자와 인권직원이 나란히 앉고 그 앞에 피투서자들 앉히고(공무원)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범죄자하고 인권위 직원이 어깨동무하고 공직자의 정당한 업무 집행을 방해하고 간섭하고 .....
조사해보니 모두 허탕이였지요.
지금도 피해자 인권과 피해 회복에 대해서는 모른채하고
오로지 범죄자 인권과 안락함을 위하여 교도소에 출장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