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성상납, 내연녀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경찰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제 한의원(서울 방배동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심해진 2014년부터 저와 제 지인들에게는 그만하겠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치과여자와의 부정관계를 유지하면서 더 심한 방법을 사용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2013년 성폭행, 2014년 성상납, 2015년 바람났다는 말은 들었으나 확인할 길은 없고, 한의원과 치과가 있는 4층 남자화장실에서는 임신테스트기가 발견되곤 합니다.(사진)
경찰이 2014년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한의원을 내보내려고 하였으나 안되니, 2015년부터는 오히려 지금까지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죄없는 시민의 생명을 해칠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처음에는 환자수 감소 등으로 스트레스를 주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하려했으나 안되니, 2015년 5월 23일부터는 본인 음식물에 마약을 타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하려했으나 안되니, 최근에는 사고를 위장하여 해칠 시도도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에 낸 민원은 경찰청으로 이첩만 될 뿐 위로는 전달되지 않고, 검찰에 낸 진정서와 고소장은 밑에서 무마되곤 합니다. 인터넷에 올린 글은 삭제되거나, 우연의 일치인지 부패한 경찰의 개혁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등의 더 자극적인 제목의 글이 따라 올라오거나, 인터넷 사이트의 글쓰기 권한이 제한되곤 합니다.(화면캡쳐) 그리고, 제 주변의 도와주려는 사람들의 도움을 방해하면서, 한편으로는 한의원 영업방해 및 저에 대한 생명위해시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홍상선 드림
※ 2016년 3월 12일 오전에 윈도우 시스템 파일(화면캡쳐), 오후에 진료프로그램(한의맥)의 DB 파일(손상파일명단), 3월 17일에 진료프로그램(한의맥)의 운영체제(SQL server)(화면캡쳐)가 손상되어 사용을 못하였고, 저녁에 집근처 식당(가ㅇㅇ)서 식사후 흥분되면서 몸이 붕 뜬 것 같은 증상이 몇시간 지속되었습니다.
2016년 4월 2일에는 키보드 드라이버가 손상되었습니다.(화면캡쳐)(녹취파일)
2016년 4월 6일에는 환자를 통하여 죽으면 좋겠는데, 죽지 않아서 골치아프다는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파일)
2016년 4월 26, 27일에는 진료프로그램(한의맥)의 DB 파일(화면캡쳐), 29일에는 윈도우 시스템 파일(화면캡쳐)이 손상되었으며 4월 26일 저녁식사후에는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2016년 6월 11일 진료프로그램(한의맥)의 로그파일이 손상되어 사용을 못하였고,(화면캡쳐)(녹취파일) 6월 24일 저녁에는 집근처 식당(찜ㅇ)서 식사후 전처럼 흥분되면서 몸이 붕 뜬 것 같은 증상이 몇시간 지속되었습니다.
2016년 7월말이후에는 있던 직원을 내보내고 직원구인을 방해하여 혼자 한의원을 운영하게 하면서 전과 같은 시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 전문과 녹취록, 몇가지 자료를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http://blog.naver.com/hss1260
페이스북 ‘홍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