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 조선일보가 보수신문이면 수구 철새바른정당도 보수? 조선[사설] 20석 바른정당 분열, 한심한 보수 정치 현주소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출범 286일 만에 둘로 갈라진 바른정당은 보수 정치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바른정당은 최순실 사태 와중인 지난 1월 '가짜 보수 배격'을 내걸고 출범했다. 당시 여권에서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의원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은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를 내세웠고, 한때 박근혜 정권의 무능에 실망한 국민의 기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깨끗하고 따뜻한 신(新)보수는 아무것도 된 것이 없는데 다시 한국당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럴듯한 소리들 모두가 당시의 어려운 상황을 일시 모면하기 위한 거짓에 불과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바른정당은 국민들이 퇴출 시킨 박근혜 적폐의 국민상대로한 가해 정치집단이었다. 바른정당은 최순실 사태 와중인 지난 1월 '가짜 보수 배격'을 내걸고 출범했다고 조선사설은 주장하고 있는데 바른정당은 사이비 보수의 옷으로 갈아입는 수구정당이다. 자유한국당은 사이비 보수의 옷으로 갈아입는 수구정당 바른정당의 본당 (本黨)이다. 정치철새의 전형적인 모습이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옷을 갈아입고 수구정치판을 배회하는 모습이다.
조선사설은
“탈당 의원들은 성명에서 "보수 세력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하나가 돼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폭주와 안보 위기 속에서 보수 대통합은 피할 수 없는 역사적 책무"라고도 했지만 그 진짜 속마음은 이번에도 다음 선거의 당선 가능성이다. 국민이 이미 그 속마음을 읽고 있기 때문에 이번 탈당과 복당은 작은 파도 하나 만들지 못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폭주와 안보 위기 라고 조선사설과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과 국민의 당이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는데 국민여론조사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 국민지지도가 70%대이고 집권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 지지도가 50%대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과 국민의 당과 정의당까지 야당 모두 합친 지지도보다 높다. 촛불국민무혈혁명 주인인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70% 지지하고 집권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 지지도가 50%대 로 나타나는 민심을 보면 문재인 정부의 폭주와 안보 위기가 야당의 상투적이고 정략적인 모략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20석에 불과한 바른정당의 분열을 보면서 이념적 정체성이나 뿌리 없이 그때그때 작은 이익에 따라 부유하는 한국 보수 정당의 실태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20석 정당 하나 제대로 이끌 리더십조차 이들에게는 없다. 바른정당 잔류파 11명도 얼마 안 가 제 살길을 찾아 또 분열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박근혜 대통령 국민들이 촛불민심으로 퇴출시킬때 이미 한국 보수 정당의 자격을 상실했다. 대한민국정치에서 해체됐어야 옳았다. 수구 정체성이 보수의 외피 걸친다고 보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수구 조선일보가 보수의 외피 걸친다고 보수신문 될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조선사설은
“지금 외교·안보, 경제·복지·노동 등 각 분야에서 전개되는 새 정부 정책을 놓고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 이 걱정은 당파적이지도 편파적이지도 않다. 이 우려들을 건강하게 담아내 정부의 독주를 견제할 정당 하나가 없다. 들리는 것은 정쟁과 쇳소리뿐이다. 보수 정치인 중 불출마를 선언하고 개혁에 나선 사람 한 명이 없다. 정말 건강한 신(新)보수가 대의(大義)라면 국민 신뢰 회복과 보수 신세대 육성을 위해 그 쥐꼬리만 한 기득권부터 모두가 다 버려야 한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지금 외교·안보, 경제·복지·노동 등 각 분야에서 전개되는 새 정부 정책을 놓고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새빨간 거짓말이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경제·복지·노동 정책에 문제가 있어서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면 문재인 대통령 국민지지도가 70%대이고 집권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 지지도가 50%대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과 국민의 당과 정의당까지 야당 모두 합친 지지도보다 높다는 것은 어느나라 국민들이 보내준 지지도인가? 필자는 대선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하지 않았지만 현재 야당들이 너무 촛불민심과 역주행하고 있는 거싱 문제라고 본다. 촛불민심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 보다 더 선명한 적폐 청산과 자주외교 남북화해 협력 공정 경제 민주주의 인권 언론자유 신장 바라고 있는데 그런 문재인 정부 보다 야당들 정의당 빼고 야당들은 촛불민심 따라오지 못하고 오로지 금뱃지 기득권 유지에 급급하고 있다. 이것이 문제이다.
(자료출처= 2017년11월7일 조선일보[사설] 20석 바른정당 분열, 한심한 보수 정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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