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중공업, 필리핀에 9천억원대 화력발전소 설비공급
▲ 태가, 에스에프씨 최대주주로…경영 참여
▲ 셀트리온 "신규 항암 물질, 호주 특허권 취득"
▲ 동양네트웍스 "전환사채 발행 검토 중"
▲ 에스에프씨,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미원화학, 3분기 영업익 45억6천만원…13.4% 증가
▲ 서연 "횡령혐의 대표이사·임원, 대법원서 무죄판결"
▲ 미원화학, 자사주 4만주 취득 결정
▲ 디티앤씨,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파수닷컴, 자사주 10만주 취득 결정
▲ 필룩스, 정대철 국민의당 상임고문 사외이사로 선임
▲ 팬젠, 동물세포 발현벡터 유럽특허 취득
▲ 행남생활건강, 45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키로
▲ 유나이티드, 자사주 30만주 취득 결정
▲ 대성합동지주 "대성산업가스 지분매각 추진 중"
▲ AP시스템 인적분할…코스닥 재상장·변경상장
▲ 동화기업, 3분기 영업익 207억원…2.1% 증가
▲ 에이티젠, 카자흐스탄에 1천400억원 의료기기 공급 계약
▲ 지역난방공사, GS파워에 546억원 규모 토지 매각
[10월 17일(월)]
◇ 신규상장 = 에이치시티(072990)◇ 구주주청약 = 바이로메드
◇ 일반공모청약 = 이루온◇ 공모주청약 = 그레이트리치과기(엔에이치)
[10월 18일(화)]
◇ 유상권리락 = 아이엠 ◇ 구주주청약 = 바이로메드◇ 일반공모청약 = 이루온
◇ 공모주청약 = 그레이트리치과기(엔에이치) 코스메카코리아(삼성,이베스트)
[10월 19일(수)]
◇ 유상기준일 = 아이엠 ◇ 유상권리락 = 이그잭스
◇ 공모주청약 = 코스메카코리아(삼성,이베스트) 에이치엘사이언스(미래에셋대우,케이비)
[10월 20일(목)]
◇ 유상기준일 = 이그잭스 ◇ 유상권리락 = 인터플렉스
◇ 일반공모청약 = 바이로메드
◇ 공모주청약 = 에이치엘사이언스(미래에셋대우,케이비) 인크로스(신한)
[10월 21일(금)]
◇ 유상기준일 = 인터플렉스 ◇ 일반공모청약 = 바이로메드
◇ 공모주청약 = 인크로스(신한)
[10월 17일(월)]
◇ 구주주청약 = 마니커 ◇ 보통주추가상장 = KR모터스(전환) 아비스타(신주인수권행사)
[10월 18일(화)]
◇ 구주주청약 = 마니커 ◇ 공모주청약 = 제이더블유생명과학(케이비,유안타)
[10월 19일(수)]
◇ 변경상장 = 동원(자본감소) ◇ 공모주청약 = 제이더블유생명과학(케이비,유안타)
◇ 보통주추가상장 = 나라케이아이씨(BW행사) 미래아이앤지(제3자배정)
유니켐은 최근 3년간 다섯 번이나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됐다. 결국 관리종목으로 분류되면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9월 말 재개됐다.
한미약품의 늑장 공시가 다수의 바이오·제약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안기면서 불성실공시 법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거래소가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한 사례는 모두 215건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상장사가 모두 138건에 달해 77건인 코스피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페인트는 3년간 총 네 번이나 공시 의무를 어겼다. △횡령·배임 혐의 발생 △전환사채 발행 결정 철회 △유상증자 결정 철회 △최대주주 변경 사실 지연 공시 등 사유도 다양하다.
지난 7월 회사 가압류 통지설과 관련해 거래소의 조회 공시에 답변하지 않은 중국원양자원은 2014년에도 두 번이나 불성실공시(유상증자·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후 철회) 법인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회사는 최근에도 돌연 선박 건조대금 관련 500억원의 이자비용을 탕감받았다고 공시해 의혹을 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2회 이상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된 곳은 대성합동지주 등 모두 11곳에 달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업 인수·합병(M&A)과 관련된 공시 번복 사례가 빈번해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할 때 주의가 요구된다.
2014년 사채 발행 철회 지연 공시를 반복했던 리젠은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2건 및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1건을 허위 공시한 사유로 다시 한 번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됐다.
M&A에 대한 기대감에 몰렸던 투자자들에게는 최대 악재가 발생한 것. 관리종목 지정 후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된 리젠은 다음날 10% 이상 급락했다.
이 밖에도 세미콘라이트·씨엔플러스·에이티세미콘·에스아이리소스 등 20여 곳에 가까운 코스닥 상장사들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 또는 체결 후 취소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업계 관계자는 "정정공시를 통해 기업 인수 대상자가 변경되거나 인수대금 조정이 잦아지면 M&A 성사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계약 관련 조건을 계속 바꾸는 과정에서 공시 번복이나 불이행 위험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불성실공시 지정 법인은 고의·중과실·단순착오 등 동기에 따라 벌점을 부과받으며 최대 벌점은 12점이다. 다만 1년간 합산으로 벌점을 계산(15점 이상은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다 보니 오랜 기간을 두고 반복적으로 불성실공시를 하는 기업들을 제재하는 게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관리종목이 된 후에도 고의·중과실로 공시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는다.
검찰이 대형 악재 정보를 시장에 알리기 전 주식 거래에 이용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한미약품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올 하반기 상장한 새내기 기업 중 절반 이상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신규 상장한 기업 21곳 가운데 13곳의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며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4일 거래를 시작한 피앤씨테크부터 이달 14일 상장한 잉글우드랩(Reg.S)까지 하반기 상장 기업은 코스닥이 16곳, 유가증권시장이 5곳이다. 공모가 기준 평균 수익률은 코스닥이 83.6%, 유가증권시장은 -75.6%인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의 경우 엔지스테크널러지와 팍스넷이 평균 수익률 끌어올렸고, 이 두 기업을 제외한 평균 수익률은 -74.4% 수준이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바이오리더스 수익률은 -48.1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공모가는 1만5000원보다 14% 높은 1만71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상장 첫날 1만4200원으로 장을 마치며 공모가를 하회했다. 현재가는 7780원으로 주가가 반토막났다.
장원테크는 두 번째로 성적이 저조했다. 장원테크는 일반공모청약 경쟁률이 854대 1을 기록했을 만큼 투자자 관심이 뜨거웠던 기업이다. 하지만 벤처캐피탈(VC)이 거래 첫날부터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기업 헝셩그룹은 지난달 5일 순익 15%를 연말 현금배당하겠다고 공시하면서 상한가를 쳤지만, '반짝' 반등 이후 다시 주가가 제자리를 찾았다. 현재가는 공모가 대비 5.7% 내린 3395원이다.
새내기 기업들이 부진한 이유 중 하나는 상장 후 기관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헝셩그룹의 경우에도 거래 첫날 464만주가 넘는 기관 매도 물량이 쏟아졌고 이후 9거래일 연속으로 기관이 순매도를 이어갔다. 거래 첫날 외국인 순매도도 330만주에 달했다.
유가증권시장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하반기 상장사 5곳 중 화승엔터프라이즈를 제외한 4곳이 수익률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5개 기업의 평균 수익률은 -75.6%다.
공모가가 8500이던 두올은 거래 첫날 공모가 대비 17% 떨어진 7060원에 장을 마친 뒤 줄곧 하락곡선을 그렸다. 한국자산신탁과 엘에스전선아시아, 모두투어리츠도 반등세 없이 꾸준한 하락세다.
유일하게 화승엔터프라이즈만 공모가 1만5000원보다 3.33% 오른 1만5500원에 주가를 지키고 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아디다스그룹의 신발 ODM생산법인 화승비나 상장을 위해 설립한 중간지주회사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거래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를 하회한 1만3500원에 형성됐지만 조금씩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까지 많은 기업들의 IPO가 몰려있지만 신규 상장사들의 성적이 좋지 않아 공모주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며 "전반적인 코스닥 시장도 침체돼있어 연말까지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페인트는 3년간 총 4번이나 공시의무를 어겼다. ▷횡령 배임혐의 발생 ▷전환사채 발행 결정 철회 ▷유상증자 결정 철회 ▷최대주주변경 사실 지연 등 사유도 다양하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업 인수·합병(M&A)과 관련된 공시 번복 사례가 빈번해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할 경우 주의가 요구된다.
2014년 사채발행 철회 지연공시를 반복했던 리젠은 지난해 최대주주변경 2건 및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체결 1건을 허위 공시한 사유로 다시 한번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M&A 기대감에 몰렸던 투자자들에겐 최대 악재가 발생한 것. 관리종목 지정 후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된 다음날 리젠은 10% 이상 급락했다.
이밖에도 세미콘라이트·씨엔플러스·에이티세미콘·에스아이리소스 등 20여곳에 가까운 코스닥 상장사들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 또는 체결 후 취소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업계 관계자는 “잦은 정정공시를 통해 기업 인수 대상자가 변경되거나 인수대금 조정이 잦아질 경우 M&A 성사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계약 관련 조건을 계속 바꾸는 과정에서 공시번복이나 불이행 위험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10월17일(월)
-로코조이(109960)인터내셔널(유상증자)
-베셀(177350)(무상증자)
-SGA(049470)(합병)
-에이치시티(유상증자)
-자연과환경(043910)(유상증자)
-차바이오텍(085660)(스톡옵션 행사)
-파크시스템스(140860)(스톡옵션 행사)
△변경상장
-금성테크(058370)(국내CB 행사)
-바른손(018700)(국내CB 행사)
-아비스타(090370)(국내BW 행사)
-SGA(049470)(국내CB 행사)
-에프티이앤이(065160)(국내BW 행사)
-MBK(159910)(국내CB행사)
-KR모터스(000040)(국내CB 행사)
◇10월18일(화)
△경제일정
-아진산업(013310)(국내BW 행사)
-SDN(099220)(국내CB 행사)
-인텍플러스(064290)(국내BW 행사)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국내BW 행사)
-크리스탈(083790)지노믹스(국내CB 행사)
◇10월19일(수)
△추가상장
-미래아이앤지(007120)(유상증자)
-에스에스컴텍(036500)(유상증자)
△변경상장
-동원(003580)(무상감자)
-나라케이아이씨(007460)(국내BW 행사)
-동부라이텍(045890)(국내CB 행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국내BW 행사)
-위지트(036090)(국내CB 행사)
-트레이스(052290)(국내CB 행사)
-휘닉스소재(050090)(국내CB 행사)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30)의 300억원대 범죄수익 추징이 사실상 완료됐다.
이씨는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은 투자매매회사를 세워 2014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1670억원 규모의 주식 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 형제는 올해 2~8월 원금과 투자 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며 투자자들로부터 220억원을 끌어모은 혐의(유사수신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고 있다.
▲미원화학=주주가치 제고 위해 28억원 규모 자기주식 4만주 취득 예정.
▲한화케미칼=계열사 한화건설로부터 106억8000만원 규모 부동산 매수.
▲핫텍=영업자금 지원을 위해 계열사인 티켓나라에 3억원 금전 대여 결정.
▲셀트리온=항암 물질 ‘CT-P26’이 호주에서 특허권 취득.
▲파수닷컴=주주가치 제고 위해 7억원 규모 자기 주식 10만주 취득 예정.
▲에스에프씨=박원기 대표이사에서 장석훈, 김민호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AP시스템=경영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장비사업부문 인적 분할하기로 결정.
△테고사이언스(191420)=켈로이드성 피부 또는 켈로이드 흉터 진단용 바이오마커 단백질 및 이의 이용과 관련해 특허권 취득했다고 공시. 테고사이언스는 특허 기술을 켈로이드 피부 또는 켈로이드 흉터의 진단,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및 바이오칩 개발에 활용 예정.
△데브시스터즈(194480)=오는 19~20일 서울 소재 각 기관투자자 회의실에서 기업설명회(IR) 개최한다고 공시. 투자자들에게 회사에 대한 이해 돕기 위한 것으로 회사 현황 등 소개 있을 예정.
△예스24(053280)=올해 사업연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5700억원, 40억원 전망된다고 공시. 내년 매출액은 7300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예상돼 영업이익 기준으로 올해보다 두 배 급증할 것으로 예측.
△한양디지텍(078350)=계열사 한양반도체(오강)유한공사이 수출입은행 수원지점에서 빌린 28억 2600만원 대출 보증한다고 공시. 채무보증 총 잔액은 33억 9150만원으로 증가. 이는 한양디지텍 자기자본의 7.39%.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퍼시픽바이오(060900)가 상장폐지 여부 결정 근거인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제출했다고 공시. 퍼시픽바이오는 4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통해 이달 5일까지 추가개선기간 받았고 14일 그 이행내역서 거래소에 제출. 이에 따라 거래소는 15일 이내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상장폐지 여부 심의하고 심의일로부터 3일 내 상장폐지 여부 결정할 방침.
△파수닷컴(150900)=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자사주 10만주 6억 8400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복리증진 차원.
△팬젠(222110)=동물세포 발현벡터(Expression vector for animal cell)와 관련 특허권 취득했다고 공시.
△한국정보인증(053300)=신주 발행(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따라 권리 주주 확정 위해 내달 17~24일까지 주주명부 폐쇄한다고 공시.
△AP시스템(054620)=14일 회사를 투자사업 부문과 장비사업 부문으로 인적분할다고 공시.
△AP시스템(054620)=자회사 에이피에스에이엠디 지분 100% 취득한다고 공시.
△행남생활건강(008800)=45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한다고 공시. 신현구 씨 외 5명에게 나눠 발행되며 만기일은 2019년 10월 14일.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3%.
△영신금속(007530)=단기차입금 기존보다 65억원 가량 증가했다고 공시. 운영자금 마련 위해 금융기관에서 차입.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 386억 6500만원으로 증가.
△CJ프레시웨이(051500)=내달 3일 서울 여의도 메리츠종금증권에서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 개최. 3분기 경영실적 및 글로벌 사업전략 소개 이뤄질 예정.
△행남생활건강(008800)=14일 와이에이치 2호조합 지분 99.96% 취득했다고 공시. 4500주를 45억원에 취득한 것.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06% 규모로 현금으로 취득. 취득 목적에 단순투자 및 사업 영역 확대라고 밝힘.
△대성창투(027830)=31일 서울 강남구 대성창업투자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 소집한다고 공시. 강명구 삼성벤처투자 상무를 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목적.
△바이오니아(064550)=운영자금 마련 위해 49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한다고 공시. 주당 7740원씩 63만 3080주가 지케이에셋 등 주주 등에게 제3자 배정방식으로 발행.
△와이지-원(019210)=운영자금 마련 위해 119억 9900만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 유상증자하는 방안 추진한다고 공시. 산업은행(인천지점) 등 상대로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
△동화기업(025900)=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765억 1300만원, 207억 1900만원으로 전년동기비 1.2% 감소, 2.1% 증가했다고 공시. 전기비로 각각 1.6%, 21.4% 감소.
△이베스트스팩3호(225440)=기존 예치계약 만기 도래 따라 공모자금 재예치하면서 이자율 및 예치금액 변경됐다고 공시. 예치이자율은 1.45%로 종전보다 0.2%포인트 하락, 예치금액은 81억원으로 1억원 가량 증가.
△엠에스오토텍(123040)=계열사 명신이 우리은행에서 빌린 47억 5000만원 차입금에 대해 채무보증 한다고 공시. 이에 따라 채무보증액 2931억원으로 증가.
△코아시아홀딩스(045970)=종속사 동관보성전자유한공사, 천진보성전자유한공사간 합병 결정 취소한다고 공시. 천진성 공상국과 상무국의 합병불가 최종 의견에 따른 것. 이에 따라 비에스이가 보유한 천진보성전자유한공사 지분 100%를 외부 제3자에게 매각키로 결의.
△에이티젠(182400)=카자흐스탄 업체(DCT BIOGEN)와 1429억원 규모 의료기기(NK Vue 키트) 공급한다고 공시.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32년말까지.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688.42%. 다만 해당 의료기기 판매 위해 카자흐스탄의 판매인허가 승인 계약 후 1년이내에 진행해야 함.
△유아이엠엔터(043220)=박현서 대표이사 비롯해 임원 임창윤, 김종원 씨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부여한다고 공시. 박 대표에겐 50만주, 임창윤 씨에겐 20만주, 김종원 씨에겐 30만주 부여. 주식을 주당 2631원에 매수 가능.
△아이씨케어=한화투자증권과 신탁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1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한다고 공시.
△KPX생명과학(114450)=대표이사를 기존 최수동 씨에서 양준영, 최수동씨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 양준영 씨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며 최수동 씨는 0.113%의 지분 보유.
△팜스웰바이오(043090)=운영 및 기타자금 마련 위해 19억 9998만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한다고 공시. 고창균 씨에게 29억 7619주를 주당 3360원에 발행해 9억 9999만원 조달하고, 이은자 씨 외 6명에게 28만 3685주를 주당 3525원에 발행해 9억 9998만원 조달.
△리켐(131100)=14일 최대주주가 와이에이치1호조합에서 와이에이치2호조합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와이에이치2호조합 지분은 10%. 와이에이치2호조합은 44억 9999만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해 지분 취득했으며 경영권 참여가 목적이라고 밝힘. 조합원 출자자금 등 자기자금으로 지분 인수.
△스포츠서울(039670)=원고 정호영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서 기각 결정 받았다고 공시.
△서연(007860)=업무상 배임혐의로 기소된 유양석 대표이사와 전 임원인 곽승훈씨가 전날 대법원으로부터 무죄판결 받았다고 공시.
△두산중공업(034020)=필리핀 에너지 회사(Redondo Peninsular Energy Corporation)와 9천 523억원 규모 석탄화력발전소 설비 공급 계약 맺었다고 공시. 계약 금액은 두산중공업 작년 매출액의 약 5.88%.
△한국거래소=14일 대성합동지주(005620)에 대성산업가스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
△미원화학(134380)=올 3분기 잠정 영업이익 45억 61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344억 8800만원으로 6.8% 감소.
△한세실업(105630)=올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 5666억원, 영업이익 1012억원 달성할 전망이라고 공시. 한세실업은 내년에는 매출액 1조8542억원, 영업이익 1297억원 달성할 것으로 전망.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올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조 2507억원, 영업이익 1134억원 전망한다고 공시. 내년엔 매출액 2조 6098억원, 영업이익 1524억원 달성할 것으로 예상.
△동부건설(005960)=운영자금 마련위해 서울보증보험과 대림산업 대상으로 신주 1만769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한다고 공시.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며 납입일은 지난 4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달 4일. 회사 측은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위한 것”이라고 설명.
△한전기술(052690)=14일 임시주주총회 열어 정관 변경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 용인사옥 매각 지연시 사옥 임대 및 김천 사옥 유휴공간, 옥내외 주요 시설의 활용 위해 사업 목적에 부동산 임대업 추가.
△이구산업(025820)=친인척 관계인 안월환 전무가 자사주 3만주(0.09%)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 최대주주 등 보유 주식 비율은 50.53%.
△YG PLUS(037270)=종속회사 와이지프라이빗에쿼티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해 와이지프라이빗에쿼티의 주식 200만주 취득한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100억원이며 자기자본대비 9.61% 규모. 취득후 지분율은 100%(206만주),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31일.
△핫텍(015540)=영업자금 지원 위해 계열사인 티켓나라에 3억원의 금전 대여 결정했다고 공시.
<유가증권>
▲동부건설= 서울보증보험 등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필룩스=정대철 사외이사 신규 선임 ▲이구산업=임원 안월환씨 3만주 장내매수로 취득 ▲유나이티드제약= 30만주 취득 완료, 30만주 추가 취득 예정 ▲대성합동지주= 조회공시 요구에 “대성산업가스 매각 추진 중이나 확정된 건 없어”라고 답변 ▲YG PLUS=17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완료 ▲대한제강=20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삼성SDI= 27일 결산실적 공시 예정 ▲한국가스공사= 지난달 도시가스 사용량 81만톤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 ▲KTB투자증권(030210)=이병철 부회장 8만3,000주 추가 매수 ▲금호에이치티=아이네트코리아가 지분 800주 추가 취득 ▲삼성전자(005930)=삼성생명(032830)이 지분 6.59%로 줄여 ▲제일기획(030000)=삼성생명이 3,300주 지분 줄여 <14일>
<코스닥>
▲엠에스오토텍=계열사 명신 채무 48억원 보증 결정 ▲AP시스템=장비사업부 인적분할 결정 및 자회사 주식 취득 ▲동화기업=3·4분기 207억원 영업이익 기록해 전년 대비 2,1% 증가 ▲바이오니아=49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와이지-원= 120억 규모 기타주식 유상증자 결정 ▲CJ프레시웨이=다음달 3일 결산실적 공시 예정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