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나는 아니다라고 개인주의 성향을 띠고 있는한 우리나라는 필연적으로 망해야한다,워렌 버핏같이 세계에서 등수에 들어가는 부자들도 십년이상된 차를 본인이 직접 운전하고 아침이나 점심식사조차도 우리돈 몇천원 안하는 걸로 식사를 하는데 우리는 조그만 사업을 해도 수행기사를 모집해서 쓰려는 광고가 너무나 많다 이 광고가 없어지지 않는한 우리나라는 망해야한다,,운전사를 구해쓰는게 꼭 나쁘다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자기를 과시하기 위해서만이 쓸려고하기 때문에 이것은 나라를 망하게하는 지름길인것이다 자금이 생산적인데로 빠져나가지도 않고 온통 자기과시적인 것으로만 소비 된다면 그것은 정상적인 경제활동이라고 볼수가 없다 그리고 운전만 하면 되지 뭐 또 그리 요구하는것은 많은지 운전사를 요구하는것인지 슈퍼맨을 요구하는것인지를 모르겠다,그리고도 돈은 조그만 받을사람을 뽑으니 웃기는 일이 아닌가 ,차라리 대학에 그런 직업에 종사할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공부를 시키는 과를 만들어서 그런곳에서 배출된 사람을 높은 임금을 주고 쓰던지 하는게맞는것인데 ,비생산적인 일에 젊은이를 구하면서 돈을 적게 주기 위한 수단으로 한다면 나라와 개인만 불행해지는 것이다,지금의 구직과 취업의 범위가 너무 협소해서 젊은이들이 갈곳이 별로 없는것 같다 누구든 취업싸이트를 들어가서 한번이라도 보라 한가지의 일을 잘하는 사람을 뽑는 사업장은 전무후무하다 보통는 서너가지의 재주를 부리는 것을 원하는 것이고 이러한 행태는 난 신입사원을 키워서 쓰겠다는 업체가 거의 없다는것과 마찬가지다,이렇게 나만 이라는 이기주의가 판치는 대한민국은 망해야 마땅하고 망해도 난 살수있다고 하겠지만 베네수엘라에서 보듯이 국민이 없는 나라는 부자는 없는 것이다,취업싸이티에 경력직이 아닌 신입사원 모집공고가 많이 나오고,슈퍼맨을 요구하는 그런 광고도 사라지고, 무엇보다도 이런 과시형 소비주의 광고가 사라지게 되면 건전한 경제로 인하여 그런 이상한 광고도 수용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시대의 그런 광고들이야말로 나라를 분열에 빠뜨리는 개인적이고도 이기주의적인 광고인것이다 수많은 젊은이를 아무런 기술도 아닌것으로만 구인해 쓰겠다는것은 이나라를 망치는것이다,또한 기술이 필요한 직업에는 많은 임금을 지불하여야할것이다 열정페이를 지불하려고한다면 그런곳엔 누구든지 가려고 하지 않을것이다,가고싶은 직장을 만들어서 가게 해야지 가고싶지 않은 직장을 만들어서 안온다고 볼멘소리를 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