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으로 자유당 정권을 무너뜨리고 얼마 못가서 5.16 군사 혁명으로 정부가 새로세워져 18년간의
기나긴 여정속에서 재건합시다란 구호를 외치면서 시작한 산업혁명.
그리고 이어지는 군산독재시대 군사독재시대 막바지에 유신헌법이란 해괴한 법을 만들어 국민을 탄압
하다가 대통령이 자기 부하의 흉탄에 살해되어 또 다시 시작되는 신군부 구태타로 시작된 5공정부.
그들의 말로는 어떻게 되었는가 전자는 부하의 총탄에 사망하고 후자는 그후에 탄생한 문민정부에 의하여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국가 내란 죄목으로 재판에 회부되어 징역을 살은 불행한 역사.
혁명으로 세워진 2 정부 똑같이 불행한 말로를 격은 것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렇다면 대통령이 유엔에가서 연설하면서 수없이 외친 말이 대한민국의 지금정부는 촛불혁명으로 이뤄진
위대한 정부임을 누차 강조를 한 사실을 우리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총칼로 혁명을 한것은 처벌을 받아야하고 촛불로한 혁명은 죄 없다 할수 있는가?
혁명은 혁명 인것이다.
역사는 흐르고 또 흘러도 혁명의 죄는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현정권에게 부탁한다 과거에 사로잡혀 나라망치지말구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언제까지 정치적 보복에 사로잡혀 나라를 망칠것인가.
국민이 정권을 맏겨준것은 국민의 삶을 아름답게 꾸며가 달라고 맡긴것이지 정치보복에 사로잡혀 나라
망치라고 맡긴것이 아닌것을 하루속히 깨닿고 화해와 용서의 길로 하루속히 회전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