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라면 잊고 가만히 있으라면 있고 때리면 쳐맞고
머리가 잘리고 가죽이 벗겨지고 피와 살점이 뜯겨 나가도
아무런 저항도 억울함도 연민도 느끼질 못하는 당신은
진정한 이시대의 개.돼지 입니까
저항의 정신이 촛불을 낳았고
고통의 기억이 촛불을 붙였고
사람들의 선함으로 촛불을 태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기억해야될
아니 꼭 청산해야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억속에 사라져간 한가지 사건을
다시 이야기 하려 합니다.
















가장 꼭대기에서 가증스런 미소를 띠며 슬며시 아래를
내려다 보고있을 개.쓰레기들에게
참혹한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모두가 다시 생각해주길 바라며
재수사촉구에 동참해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6678?navigation=petitions
^ 청와대 청원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