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책 가지고 서로 다른 주장, 다른 것이 당.연.하.다. 고요?
요한계시록 21장의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과 정금성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1~4절 내용은 하늘에서 거룩한 성이 새 하늘 새 땅에 내려오면 애통하는 것, 곡하는 것, 아픈 것이 없어진다는 큰~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양은 장과 광과 고가 같으며, 정금과 여러 보석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한기총 소속 장로교단 목사님은 새 예루살렘 성이 '성도 여러분, 교회'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처럼 하늘에서 내려오려면 하늘에서 살고 있어야겠죠? 여러분.. 저희가 하늘에 있습니까? 그리고 이 성이 정금으로 되어있다고 하는데 저와 여러분들이 금이라는 말입니까?
몸무게가 많은 사람일수록 금덩어리의 몸을 가졌으니 더 좋을까요?
"이보다 더 허무맹랑한 주장이 또 있습니다."
한기총 소속 성결교 목사님은 벽옥은 금이 아니고 다이아몬드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새 예루살렘의 크기가 무려 2,200km라고 합니다.
하늘에서 이렇게 커다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교회가 내려온다고 하는데.. 과연 존재하는 크기일까요? 가로, 세로, 높이가 모두 똑같다고 하니 똑바로 세워놓으면 꼭대기가 지구 밖으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 목사님은 교회가 하늘로 올라간다고 주장합니다. 올라갔습니까? 이렇게
"이치도 맞지 않고 같은 한기총 소속이여도
각 교단들의 주장이 다릅니다."
마치 거짓말 대회에 나가서 1등 하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 같습니다. 한기총 목사님들이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계시록 21장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모습을 표현했을 때(10~27절) 열 두 보석과 열 두 진주문과 정금길이 있다고 하니, 이 내용을 문자 그대로 풀어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한기총 소속 장로교, 성결교 목사님은 요한계시록 21장의 새 예루살렘과 정금성의 뜻을 교회이며, 정금성은 다이아몬드라고 말씀을 하셨는지, 정답은 무엇인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정말 막힌 속이 뻥!! 뚫어집니다.
유튜브 영상 시청 주소 ↓
https://youtu.be/63ls2gXPO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