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북한 내구성 오판에 놀아난 오바마 전략적 인내? 조선[사설] 美는 核 비확산 지키다 피해자 된 한국민 이해하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18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유사시 미국이 한·일에 대해 미 본토 수준의 핵(核)과 재래식 전력을 지원하는 '확장 억제' 공약을 재확인했다. 케리 장관은 특히 '모든 범주'의 핵을 동원한다는 표현을 썼다. 전략핵이든 전술핵이든 필요한 수단은 다 동원하겠다는 것은 한국에 전술핵 재배치가 필요없다는 말을 돌려서 한 것일 수 있다. '핵 억제력을 확실히 제공하겠으니 안심하라'는 그 메시지의 밑바탕에는 어떤 조건이 붙더라도 한국의 핵무장은 안 된다는 뜻도 깔린 것으로 볼 수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18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유사시 미국이 한·일에 대해 미 본토 수준의 핵(核)과 재래식 전력을 지원하는 '확장 억제' 공약을 재확인했고 동시에 북한의 핵동결과 동시에 북미 협상까지 시사했다고 한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북한의 핵무장에 자극받아 한국과 일본과 대만이 핵무장해 동북아에서 미국  핵우산 무력화되고 미국이  국제정치적으로 퇴출 당하는 것 차단하기 위해  북미 협상과 북미수교와 북미평화 협정은 이미 받아놓은 밥상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핵 비확산은 미국 세계 정책의 기본 줄기다.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8년간 '핵 없는 세상' 정책을 추구해오기도 했다.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핵무기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그 당위성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한국이 핵확산금지조약(NPT)의 가장 충실한 이행국이었던 것도 그 때문이다. 북의 핵 위협에도 한국 정부가 핵무장을 입에 올린 적이 없다. 한·미 동맹 역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동맹으로 평가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핵 비확산은 미국 세계 정책의 기본 줄기다.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8년간 '핵 없는 세상' 정책을 추구해오기도 했다.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핵무기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그 당위성을 실사구시적으로 미국이 실천한 사례가 이란과 비핵화 협성 타결한것이다. 그런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8년간 '핵 없는 세상' 정책을 추구해 오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대화와 타협이 아닌  제재 압박 봉쇄로 일관해  이란 비핵화와 정반대로 북한붕괴통한 한반도 비홱화 추구하다가 북한의 핵무장 자초한 배경에는 오바마 행정부 지난 8년 동안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와 동아일보가 북미 대화와 타협이 아닌 한미일과 유엔의  대북 제재 압박 봉쇄정책  대안없이 강요해 이란과   비핵화 타협한 오바마 행정부가  8년 동안 북한 핵무장이 비옥한 토양제공하는데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와 동아일보가 적극 기여 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하지만 지금 우리가 북한으로부터 당하고 있는 핵 위협은 핵 비확산의 당위나 동맹의 효능 차원을 넘어서는 것이다. 북핵은 핵 비확산이 실패한 대표 사례이고 대한민국이 바로 그 최대 피해자가 돼 있다. 아무리 동맹이라 하더라도 5000만 국민의 생존이 걸린 문제를 다른 나라에 전적으로 맡겨놓고 있다는 것도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니다. 세계 역사를 돌이켜봐도 동맹이 무한하고 영원한 것은 아니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와 동아일보가 북미 대화와 타협이 아닌 한미일과 유엔의  대북 제재 압박 봉쇄정책  대안없이 강요해 이란과   비핵화 타협한 오바마 행정부가  8년 동안 북한 핵무장이 비옥한 토양 제공하는데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와 동아일보가 적극 기여해 북핵무장은 핵 비확산이 실패한 대표 사례이고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와 동아일보가  대안없이 미국과 함께  제재 압박 봉쇄통해 북한 비핵화 아닌 핵무장 시간  제공해 대한민국이 바로 그 최대 피해자가 돼 있다.


조선사설은


“미국에서 스파이로 처벌받은 로버트 김에 따르면, 1990년대 중반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북 잠수함 활동 정보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당시 미국의 한반도 관련 정보가 영국·캐나다 같은 나라에는 제공돼도 혈맹(血盟)인 한국에는 안 가는 구조였다고 한다. 로버트 김은 "미국 정부에서 일해 보면 우리가 맹방이니 하는 건 한국 혼자 생각이고 미국의 국익에 따라 결정할 뿐이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했다. 그의 이 말은 흘려들을 수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11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힐러리와  공화당 트럼프가 박빙의 대선 대결중이라고 한다.  그런 가운데 김정은 정권의  핵무장은  공화당 트럼프 대선후보진영으로부터   실패한 ‘전략적 인내’ 정책으로 공격받고 있다고 한다. 오바마 행정부는 11월 대선 반전 위해서 이시점에서 북핵 동결하고 한미합동 군사훈련 중단하는 원포인트 북미 합의 가능성 매우 높다고 본다.


(홍재희) ====  2016년9월20일자 한겨레 신문 사설 내용중에“존 케리 국무장관의 18일(현지시각) 발언이 대표적이다. 그는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불가침과 한반도 평화, (북한의) 국제사회 결합, (대북) 지원 및 경제발전 등의 이슈에 대해 북한과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물론 그의 제안은 당장의 국면 전환보다는 중·러를 의식한 상황 관리의 성격이 강하다. 게다가 핵 동결과 탄도미사일 발사 중단 등 북한의 ‘대화 준비’를 전제로 하고 있다. 미국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터여서 의미있는 협상이 이뤄지기도 쉽지 않다. 그렇더라도 미국의 외교 책임자가 대화를 강조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조선사설이 숨기고 있는 내용이다.  11월 대선 반전 위해서 이시점에서 북핵 동결하고 한미합동 군사훈련 중단하는 원포인트 북미 합의 가능성 매우 높다는 반증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북한이 주한 미군 철수와 한·미 동맹 균열을 노리며 '북·미 평화협정 전환' 주장을 하자 실제 미국 내에서 소수나마 '해볼 만하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북한이 미 본토까지 날아가는 대륙간탄도탄(ICBM)을 보유한 뒤 미국과 담판하고자 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지금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케리 장관조차 장담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중동과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이 김정일 정권말기와 김정은 정권 초기의 3대세습 전환기에 북한정권에  대한  북한체제내구성에 대한 오판으로 이란과 비핵화 타협한 오바마 미국 정부를  제재 압박 봉쇄로  북한 압박하는  북한 비핵화 대안없이 밀어붙이다가 북한의 김정은 정권 3대세습 연착륙과 동시에 김정은 정권이 미국 본토 까지 타격할수 있는 핵과 운반수단 보유하는데 소중한 8년  의 시간을 제공한 것이다.  미국은 핵무장한 김정은 정권에 자극받아 핵무장 시도하는 한국과 일본과 대만 핵무장 억제하기 위해  김정은 정권과 핵동결과 한미군사훈련 중단이라는   핵  비확산의 전단계로  북미 대화 시도할것이 뻔하다. 빠르면 미국 11월 대선이전  그리고 늦어도 미국 대선직후 차기 미국 행정부가 북미 협상시도하는 것은 ‘받아놓은 밥상’ 이다.


조선사설은


“핵확산을 막겠다는 미국의 세계 전략은 중요하다. 동시에 핵 비확산을 충실히 지켜온 대한민국이 명백한 핵 위협을 받고 있고 절박한 위기에 처해 있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 유엔 제재는 중국의 비협조와 북의 폐쇄성 탓에 사실상 통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상황에서 5000만 국민의 안위를 지킬 방안을 찾아야 한다. 미국도 이 특수한 상황을 인정하고 북핵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전술핵 재배치와 유럽식의 핵 공유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열린 자세로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 이는 미국의 핵 비확산 기조를 벗어나지 않는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핵 비확산을 지키는 길이기도 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있다. 북핵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전술핵 재배치와 유럽식의 핵 공유 등 다양한 방안 남한에 적용하면 그에 자극받은 일본과 대만의  핵무장 부추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핵우산으로 한국 일본 대만 다독이고 미국이 분출하는 한국 일본 대만 핵무장 억제위해 북미 협상 필연적으로 조기에  개최 할 것이다.  김정은 정권이 올해초 4차 핵실험과 위성발사이후 탄도미사일 발사와 5파 핵실험 조기에 실시한 것은 이런 북미 핵담판 위한 대미협상력 제고 차원이었다고 본다.


(홍재희)====  북미대화는 북한과 대화 없이 북핵문제 해결 없다는 미국의 결론을 의미 한다. 조선일보와 박근혜 정부도 이제 북한 이외의 외부 국가 동원해 북한 제재 압박 봉쇄 통한 북한 비핵화 실패 했으니까 남북대화 통해서 풀어나가는 순리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조선일보와 박근혜 정부는 북핵에 사활 걸고 있지만 중국과 미국은 북핵을 G2전략의 하위전술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중국 미국 북한 정전협정 조인국가들이 한반도 평화 협정 주도해서 대한민국 외톨이 된다. 국제정치란 조선일보가 미국에 대해 ‘징징’ 댄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냉정한 것이다.


(자료출처= 2016년9월20일 조선일보[사설] 美는 核 비확산 지키다 피해자 된 한국민 이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