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한상균 면회 조선일보가 비판자격있나?조선 [사설] 朴 시장, 폭력 시위로 시민들 괴롭힌 한상균 왜 면회했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불법 폭력 시위를 주도해 복역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면회한 사실이 민노총을 통해 공개됐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서울구치소로 한 위원장을 찾아가 지하철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과 서울시의 청년수당 추진 상황 등에 대해 20분가량 대화했다는 것이다. 한 위원장은 지난해 '민중 총궐기' 시위를 주도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재벌기업주들은 불법에도 송방망이 처벌하고 사명 복권 시키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서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 했다는 것은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상식파괴이다. 그런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면회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조선사설은
“박 시장이 개인 일정으로 누구를 면회하든 상관할 일은 아니다. 그러나 서울 시민의 안전과 복리를 위해 일해야 할 서울시장이 폭력 시위로 서울 시민에게 피해를 준 주모자를 면회 간 것이 적절했는지는 의문이다. 한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서울 도심을 마비시킨 대규모 시위를 주도해 서울 시민과 상인들에게 피해를 입힌 장본인이다. 당시 시위 참가자들은 밧줄로 경찰 버스를 쓰러뜨리고 불을 지르는가 하면 경찰관 90여 명을 다치게 했다. 시위가 벌어진 광화문 일대는 교통이 마비되고 음식점과 상가가 문을 닫았다. 서울 12개 대학에서 논술시험을 치른 수험생 11만여 명도 불편을 겪었다. 1심 재판부가 한 위원장에게 이례적인 중형을 선고하면서 "일반 시민과 해당 지역 거주자들이 큰 피해를 본 점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말할 정도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지난해 11월'민중 총궐기' 집회 참가했던 비폭력 평화적인 백남기 농민이 박근혜 정치경찰의 살인적인 물대포 맞고 지금까지 생과사의 경계선에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박근혜 정부가 광복벌 특사로 재벌인 CJ 그룹 이재현 회장 박근혜 대통령 특별사면 시켜주었다. 지난해 11월'민중 총궐기' 집회 장소에 경찰버스 차벽은 집회와 시위를 제한하는 위헌이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반대하는 영국의 젊은이들이 런던트라팔카 광장을 가득메은채 집회 하는 데 경찰 차벽과 경찰 모습 보이지 않았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반대하는 영국의 젊은이들이 영국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하는데도 경찰 차벽 없었다. 박근혜 정부 집권이후 민주노총은 노사정위에서 철저하게 배재됐다. 장애문제해결 봉쇄된 것이다. 박근헤 재벌창조경제가 민주노총을 봉쇄하는 거운데 대한민국 경제 거덜났다. 지난해 11월'민중 총궐기' 집회는 민주노총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이 생존권을 외치는 장소 였다. 대화와 타협과 소통이 봉쇄된 약자들의 집회를 경찰 차벽과 경찰병력으로 사회와 고립시키곻 조선일보는 정당화 했다. 조선일보가 사회적 공기 맞는가?
조선사설은
“박 시장이 그동안 민노총의 폭력 시위를 비판했다거나 자제를 호소했다는 말은 들어본 일이 없다. 도리어 SNS를 통해 "위헌 판정까지 받은 '차벽(버스 바리케이드)'만이 최선은 아닐 것"이라며 경찰을 비판하는 글을 띄웠다. 이런 행적을 볼 때 그가 한 위원장을 면회하면서 폭력 시위로 시민들이 입은 피해와 고통을 설명했거나 항의했을 리도 없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한국노총 위원장과 함께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그렇다면 작년 말 구속된 이후 직무를 보지 못한 한 위원장 대신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을 만났어야 옳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조선일보 발행인 자격 박탈에 해당되는 중대범죄를 저지르고 구속수감된 적이 있었다. 그당시 조선일보 임직원들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면회하지 않았는가? 조선일보 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조선일보 발행인 자격 박탈에 해당되는 중대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해서 알리바이 입증에 주력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이명박정권당시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은바 있었다. 그런 방상훈 사장의 파렴치한 횡령과 탈세 범죄에 대해서 정당화 했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이 사회공익적 생존권 투쟁하는 약자들 공론의 장 마련했던 한상균 위원장 면회한 박원순 서울시장 비방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조선사설은
“박 시장은 스스로 대선 출마를 시사하는 대권 후보다.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나라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며 폭력을 선동한 주도자를 옥중 면회한 것은 폭력 시위를 두둔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박 시장은 시민들을 괴롭힌 폭력 시위 주동자를 왜 면회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대통령 단독특별사면 시켜준 대한민국 정부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서 대통령 단독특별사면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친재벌 반노동 공화국의 특권인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친재벌 반노동 신문인가?
자료출처= 2016년8월13일 조선일보[사설] 朴 시장, 폭력 시위로 시민들 괴롭힌 한상균 왜 면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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