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과 ICBM이 국제적 이유가 되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그런데도 김대중의 추모열기를 문재인은 자신이 만들어 가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다
집권당시 김대중은 북한을 방문하고 4억5천만불을 퍼주기하면서 국민을 안심시킨 국민기만전술로
만일 북한이 핵을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핵개발할 능력도 없고 그렇게 하지도 못할것이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자유대한 국민을 안심시키고 노벨평화상까지 받았다
한데 작금의 핵을 국제사회 모두의 적으로 다가왔다
미국뿐이 아니다 살금살금 시험발사한것이 쌓여서 이제 미국본토까지 날아갈 능력을 가추었다고한다
또 다시 대한민국을 안심시키는 발언이 계속되는것은 핵개발로 한국을 공격하지 않을것이라고
안심시킨다
주사파운동권에 둘러쌓여 정권을 유지하는 문재인
광주일고 출신들에 포진되어 국가를 운영하는 문재인은 쑈정치를 하면서
온갖 듣기좋고 보기좋은 소리 복지를 통하여 사탕발림으로 국가가 국민들 거저 먹여살릴것 처럼
선심정책을 쏱아내어 인심을 국가재정으로 사려고 하고 있다
김대중과 문재인은 자유대한 여린 국민들의 마음을 속이지 말아라
오호 통제로다 국민들이여 속지 맙시다 달콤한 지금의 사탕은 먼 훗날 손자 손녀들이 질머질 무거운 짐
이란 점을 왜 모르시나요 달콤한 사탕에 현혹되지 맙시다 김대중이 책임지겠다고 했던것 처럼
그의 아들도 정치판에서 이름을 올리고 또 다시 국민기민을 하고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