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 남기의 시신은 부검을 해서 사망원인을 찾아내는게 원칙이다.
그 원인은 물 대포가 포함되는지 아닌지도, 여러가지 원인 중에 물대포도 포함 되는지를 가려 내야 한다.
왜 안 가린다는 사람이 있는가. 오랜 시일이 지났어도 원인은 남아 있을거 아닌가.
참으로 별걸 다 갖고 시비들이다. 밥 먹고 그리 할 일이 없는가?
물 대포가 원인으로 밝혀진다면 일 처리가 얼마나 편한가. 시비거리가 싸악 사라지리라.
하기야 부검결과를 갖고도 시비를 할 사람들인지라. 큰 의미는 부여치 않겠다마는.
시비꾼들은 바람에 낙옆이 굴러가도 시비건다잖아.
제2의 박 정희 안 나오나.
북한 즉 조선을 보라, 입 나블 거리면 없다 없어. 한민족은 이런 통치자가 절대 필요하다. 그러니 조선은 일사 불란하게 굴러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