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개의원이 되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것이냐? 어떤 짓, 어떤 허위사실도 마음대로 까발려서 아니면 말고 하여,
국개의원 개인이 스폿라이트 받고, 국민들은 무엇을 위반해도 검찰이 오라면 가고, 죄를 지면 구속 되는데,
국개의원 되면 별 개 같은 짓을 하고도 면책특권 있다고 별 개같은 짓과 헛소리를 햇어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요리조리 피해서 무죄 받는
대표적인 박지원.한명숙.문죄인.이종걸레.설훈등 특히 벌거이 야당 넘들이니, 면책특권을 내려 놓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아마 이들같이 죄를 짓고, 헛소리 했으면 벌써 탄핵 당했어야 할 짓을 하고도 버젓이 시간 지나면 유야 무야 시키면서
뭐, 대통령을 견제 하기 위하여, 지들이 면책특권이 있어야 한다고?
이런 개소리 하는 야당 국개의원들이
지들에게 국민혈세를 1인당, 년간 수십억씩 쏟아 붇게 하여, 지들 친인척을 서로 교대로 비서관으로 채용하는 교환 악순환짓을 주고 받는 넘들이다.
외국 국민소득이 8만불인인 국가 덴마크의 국회의원들을 보라, 자전거 타고 출퇴근, 우리같이 검은색 대형차에 기사까지 달려주는 나라는 우리 밖에 없다. 소형차 아니면 자전거, 그리고 국회의원 사무실도 비서관 없이 하나 사무실에 2명이 같이 써서, 개인적 인터뷰 하려면 한사람이 잠깐 비켜주는 그런 나라의
국회의원 반만 따라가라, 갖은 특권 다누리고, 그것도 모자라, 국개의원 세비인상을 지들 마음대로 한다고 해서 매년 올려 국민혈세 충 내면서
야당넘들이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기 위하여 박대통령이 경제 망쳤다고(실제는 지들이 국회선진화법 이용하여 박대통령이 올리 경제활성화법을 상정도 못하게 막아 놓고는)지들을 당선 시키면 경제회생 시키겠다고 거짓선동질 하여 당선시켜 주니,
그들의 본색인 5.18 광주무장폭도일에 임을(김일성을)위한 행진곡을 애국가처럼 제창하게 해야하다는 소리. 또 김대중이가 북한이 지금 처럼 다 죽어가는 시점에서 국가와 대기업(현대)이 휘청하고 망하도록 산은에서 대출받아 까지 어마어마한 돈 퍼주고, 북한이 원하는 고려연방제 통일에 합의하는 6.15 선언일을 국가 기념일로 해야 한다거나,
북한을 살려 주기 위하여 개성공단을 재가동하고, 설악산보다 못한 금강산 구경을 재개하여 또다시 다죽어가는 개정은 정권을 살려 주어야 한다는 벌거이 본색 같은 소리만 하는
벌거이 야당넘들이, 면책특권이 지나치다는 국민소리에 대통령 견제 하기 위하여 면책특권이 필요하다는 개같은 소리하고 있는 국개가 우리나라의 국회 현주소이다.
국민들은 앞으로 이들같은 벌거이들의 선동질 속아서 또 지지 해주면 세번째 또 속는 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