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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자연 사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성매매특별법위반의혹 재수○⊙ 2018-03-11 2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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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9     추천:6

장자연 사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성매매특별법위반의혹 재수사하라?조선[사설] '정의 구현' '인권' 내걸고 뒤로는 성폭력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한모 신부가 2011년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봉사 활동을 하던 여신도를 성폭행하려던 일이 뒤늦게 드러나 지난주 정직(停職) 처분을 받았다. 한 신부는 고(故) 이태석 신부가 활동했던 남수단에 파견돼 4년간 선교 활동을 하면서 이태석 신부를 다룬 TV 다큐 '울지마 톤즈'에도 출연해 유명해졌다. 피해 여신도가 지난주 TV에 나와 한 신부의 성폭행 시도를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한 신부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소속으로 평택 쌍용자동차 사태부터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과 한상균 전 민노총위원장 석방 요구 기자회견까지 시국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고 한다. 성직자가 봉사 활동 하러 온 여신도를 성폭행하려고 했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이 사람이 '정의 구현'을 내걸고 있었다니 참으로 가증스럽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한모 신부가 2011년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봉사 활동을 하던 여신도를 성폭행하려던 일이 뒤늦게 드러나 지난주 정직(停職)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직자로서 있을수 없는 일이다.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2009년 여자 연예인 술시중과 여자연예인 노예계약과  여자연예인  성상납의혹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던 문건 남기고 자살한  고장자연양 사건 경찰 수사당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옹호(?)하는 듯한 논조로 독자들 눈살 찌뿌리게 한바있었다.


조선사설은


“천주교 인권위원회 간부가 2014년 함께 활동하던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폭로가 나와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다. 이 간부는 밀양 송전탑 반대,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등에 앞장섰고, 경찰청 인권침해사건진상조사위 민간 위원을 맡기도 했다. 이 사람에게 '인권'은 위장 도구에 불과했다. 이런 위선이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9년 여자 연예인 술시중과 여자연예인 노예계약과  여자연예인  성상납의혹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던 문건 남기고 자살한  고장자연양 유가족들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성매매특별법위반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했으나 부실수사 했다는 의혹지금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사설이“천주교 인권위원회 간부가 2014년 함께 활동하던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폭로가 나와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조선사설이 장자연 방상훈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논조로 접근하고 있었다.조선사설의 ‘내로남불’인가?

조선사설은


“그런데 '나는 꼼수다'를 진행했던 김어준씨는 지난주 인터넷 방송에서 '미투 운동'을 언급하며 "타깃은 결국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진보적인 지지층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 정부나 좌파 인사들의 성폭력 가해 사실이 계속 드러날까 봐 걱정하는 것이다. 타깃(표적)이라는 말을 쓴 것을 보면 그는 최근의 미투 현상을 누군가가 뒤에서 조종하는 것으로 보는 모양이다. 성폭력 피해자 문제에 좌파 우파가 어디에 있나. 겉으로는 정의 인권을 내걸고 뒤로는 성폭력을 저지르는 사람들이나 그 위선이 드러나는 것을 음모라고 보는 사람이나 다를 게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9년 여자 연예인 술시중과 여자연예인 노예계약과  여자연예인  성상납의혹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던 문건 남기고 자살한  고장자연양 유가족들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성매매특별법위반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너무 부실수사해서 당시도 비판받은바 있었다. 지금까지 경찰이 성매매특별법위반혐의에 대한 수사한 사례들중에서 건강한 조사대상중에 소환조사 아닌 방문 조사 한것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빼고 또 있었는지 궁금하다.


(홍재희)====고장자연양 유가족들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성매매특별법위반혐의로 고소한 사건 수사하는 과정에서 장자연 리스트 수사하는 과정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물론이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 한명도 조사했다는 보도 있었다. 검찰과거사위원회는 고장자연양 사건  재수사 하도록 해야 한다. 아래 내용은 2018년 1월 10일자 한국여성민우회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명의의 성명서 내용이다.l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장자연 사건의 재수사를 결정하라(2018년1월10일 )
 
지난 2009년, 故장자연씨가 연예산업 내의 폭력적인 관행을 고발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났지만 해당사건을 포함해 여성연예인들이 겪고 있는 인권침해적인 현실은 해결되지 않은 채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2018년 1월 현재, 대검찰청 개혁위원회는 부실수사로 논란이 된 사건을 재수사하는 과거사위원회에 이른바 '장자연 사건'의 재수사를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언론은 지난 8일 해당 사건의 검찰 수사기록을 입수해 보도했다. 이를 통해, 불리한 계약관계 속에서 술접대 및 성상납을 강요받는 여성연예인의 현실이 조금이나마 드러났다.
 
해당 언론사가 입수한 검찰의 사건 관련자 불기소결정서에 따르면, 故장자연씨가 문건 곳곳에 언급한 '술접대 강요'라는 문구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가 적혀있다. 검찰은 소속사 대표의 술접대 ‘강요죄’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문건에 언급된 인물들의 ‘강요방조죄’도 성립한다고 보지 않았다. 검찰이 판단하는 '강요'의 기준은 무엇인가? 술접대 및 성상납을 받는 남성들과, 그 자리에 있는 여성들의 모습을 ‘자연스러운 관행’으로 익숙하게 보았기 때문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지난 2009년, 국가인권위원회는 故장자연씨의 죽음을 계기로 '여성연예인 인권상황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조사대상 여성연기자 가운데 45.3%가 술시중 요구를 받았고, 60.2%에 달하는 여성들이 성상납 제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상납 등을 거절하고 난 후 캐스팅에 있어 불이익을 경험한 여성연기자는 48.4%에 달했다. 부당한 요구를 거부할 경우 일할 수 있는 기회자체가 차단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다.
 
故장자연씨가 생전에 겪었던 술접대 및 성상납 강요에 대한 정황과 증언 자료는 차량 두 대로 옮겨야 할 정도로 방대한 양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검찰은 관련자에 대해 줄줄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다면 내릴 수 없는 결정이다. 장자연씨를 포함한 여성 연예인들에게 술접대와 성상납을 요구한 가해자들을 조사하고 처벌하는 것이야 말로, 여성연예인의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길이다.
 
'장자연 사건'이 문건에 언급된 몇몇 권력 있는 남성들이 저지른 문제라고만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이것은 불공정한 계약관계 때문에 부당한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는 연예산업 내 노동현실의 문제이다. 또한 돈과 사회적 권력이 있다면 여성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여성혐오적 인식에서 비롯된 사건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에 눈감고, 용인하는 문화의 문제이다. 이러한 폭력이 '장자연 사건'의 본질임에도, 검찰은 부실수사로 진실을 은폐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하고 관련자에게 불기소처분을 내린 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조사와 처벌 역시 이루어져야 한다.
 
당시를 명명백백히 써내려간 故장자연씨의 글과 조사과정에서 밝혀진 동료들의 증언 등이야말로 사건의 증거이다. ‘장자연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사건 재수사를 결정하여야 한다. 여성연예인들이 처한 인권침해적 현실이 개선되고 연예산업 내의 ‘일터의 윤리’가 마땅히 지켜질 때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함께 행동할 것이다.
 
 
2018년 1월 10일
한국여성민우회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홍재희)=== 살펴 보았듯이 한국여성민우회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도 ‘장자연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사건 재수사를 결정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검찰청 개혁위원회는 고장자연양 유가족들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성매매특별법 위안 협의로  고소한 사건  재수사 해서 국민적 의혹 해소 해야 한다.


(자료출처= 2018년 2월27일 조선일보 [사설] '정의 구현' '인권' 내걸고 뒤로는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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