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백성을 등한시한 왕은 폭군으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헤아리려 한 왕은 성군이었다지요.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는, 대통령은.... 어디에 속할까요??
국민을 물로 보는 나라, 국민의 민생 안전에 하는척만 하는 정치인 (청렴하게 두 발로 직접 민생을 챙기시는 정치인분들 제외)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것 같은데.....
물 대우 받으려고, 밥그릇 챙겨주려고 그 자리에 앉혀 놓은거 아닌거 잘 아시잖아요.....
당췌 왜그러시는 겁니까?
나라가 힘들때, 큰 사고가 났을때 정녕 대통령님은 어디 계셨었나요??? 지난 세월호 사건때도....
이젠 그만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이제는 직접 나서서 속 시원히 밝힐때 입니다. 과거에 묻혀 감추기만 한다고 다라집니까?
소문은 소문만 키우는거 몰르시나여?
직접나서서 밝힐건 밝히고 잘못이 있으면 속시원히 용서를 구하고, 그러는게 그 자리에 앉혀준 국민들에게 마지막 도의가 아닐가 하네요...
앗.... 국민을 물로 보는 나라에서 괜히 주제넘게 한 마디 헸네요...이런 소리에 귀 귀울였다면 이렇게 까지 되진 않았겠지요.... 다시 한 번 전 국민 촞불집회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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