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사태를 보면 정치,사회,경제,교육,문화등 각계 요소요소에 새누리당의 홍의병들이 숨어있다는 것에 다시한번 경각심을 갖는다.
양심도 영혼도 없는 좀비들이 만든 새누리당은 좀비당으로 온 국민이 자존감에 회복불가능한 상처를 입고 처절히 투쟁하고 있는데도 이 좀비당은 자숙은 커녕 저희들 잘났다고 살아있는양 허우적대고 있다.
실소를 금할 수 없으며 어찌하여 저런 흉측스런 좀비화 되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무엇이 저들의 양심을 갉아먹고 영혼에 장막을 쳤는지 참으로 두렵기 그지없다.
0.1%의 사고라도 할 수 있다면 저 좀비들이 저렇게 허우적대지 않고 어둠속에서 숨죽이고 있을텐데 말이다.
머지않아 국민의 날카로운 심판의 칼날에 뚝뚝 목이 베어서야 자신들이 양심도 영혼도 없는 좀비임을 알리라.
좀비당을 이 땅에서 삭제하여 정의를 바로세워야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