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인으로 의견을 낸다
새누리의원들 잘들어라.
나의 이력을 간략히소개하겠다..

이 나성은 박대통령과 평생 한번도 먼발치에서라도 한번도 실물한번이라도 구경조차못해본 사람이다. 그저TV화면에서나 많이 봤던사람이고 뉴스때마다 보고있는사람이다. 재주가없는사람이라서 그흔해빠진 먼발치에서나마도 대통령실물을 본적이없는 사람같지않은사람이다.
참...밤에 한200메터거리에서 유세때 멀리 대통령그림자만 봤던사람이다.
뭐 도에지나칠정도로 무턱대고 박대통령 편만 드는 사람이라고....

나는 이미 언급대로 그래도 노는 자신있게 말할줄아는게 나의유일한 힘이다.
새누리의원들 나리들은 나보다대통령관계가 더낫겠지.
왜냐...가까이서 대통령을 직접봤쓸테니까 ㅎ ㅎ ㅎ ㅎ

그래도 내가 박대통령을 지지하게된 원인은 전직정권들에비해서 원칙이 아주강한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칙이 아주중요하다. 전통적 좌편향무원칙주의가 근자 한국을 이지경으로 만들어놨다.
특히 박근혜대통령은 대북관계에서 역대어느정권보다도 흐트러짐없는 강력하고 일관된대북정책을 유지해왔다. 박대통령은 지인최순실을 너무과신한것이 큰실수였다. 돌이킬수없는 대실수였다.

또 대통령의 한일군위안부문제타결은 아예 불가능한 일이였는데 박대통령의 원칙끈기가 해낸 일이였다. 이제 몇분안계시는 위안부할머니들의한을 얼마만이라도 위로해드렸다.
이것은 박대통령에 큰업적이다.

우리는 금번 좌익파들의 대통령하야시위는 헌법에 보장된 시위가아닌 애국파박근혜정부 정권타도를 목적으로한 불법시위다. 나성은 조기에 빠르게판단했다..
범법의 실체도없는 미리처벌하라는사태가벌어졌다.
물론 대통령도 지인 최순실에게 과도한 신뢰를표한 큰단점도있다.

이번대통령탄핵사태로 말미암아 한집안내에서도 과거월남패망때처럼 비수의칼을 품은자들이 존재해있썼쓰며 이번 대통령탄핵사태때 비수파가 비수를 한집안식구에게 꼿았쓰니 한집안내에 우군적군이 완연히 식별되었다. 시위에 백번굴복이 아닌 법을먼저했써야 될일을.....

이것은 소위 집권여당에서 결사적으로 좌익파의 정권타도를 막았써야 됐씀에도 탄핵파들은 막기커녕 부화뇌동 동조를했다. 이 범법행위는 누구라도 피할수없쓸것이다.
국민은 절대용서안한다. 두고보라.

과거 월남패망의 전철을 이어받지않고 국가백년대계를 위하여 새누리당 탄핵비수파는 당에잔류가아니라 주저없이 당을떠나주기 국민일인으로 우국충정심으로 촉구한다. 그선택이 국민에게 다소 위안이될수 있는길이라고 믿는다.

새누리당은 한국유일의 애국파정당이다.
새누리 애국파는 어려울수록 뭉처야한다. 반드시 국민의 지지를 되찾아올수있다는것을 나성말을 믿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