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이름있고 유명한 사람은 우리네 인생하고는 많이 다르다고 느꼈다,막상 뚜껑을 열고보면 많이 다르다 ,하이드씨만 있는 것이다 노무현이처럼 상고 나오고 뒷배경 없는 부인의 명성도 없는 사람들은 자유한국당내지는 보수에서 국격에 안어울린다고 싫어했는데 ,대학 안나오고 정직하고 정의롭고 별 배경도 없는 그렇지만 다섯가지 조건은 충족하는 사람은 자유한국당은 좋아할것인가 ,우리나라는 근본부터가 문제인 국민의식을 가졌다는것을 인정하여야 한다 필리핀을 들먹이지 않아도 식민지 생활을 오래한 나라의 국민들은 어떻게든 사는게 목적이었고 삶이었다, 그래서 무슨 짓을 해도 일단 재산을 축척할수 있는 일이라면 모든것을 다하였다 그건 비단 학자들만도 아니고 기업인 노조인등 사회 곳곳의 저명하고 명망있는척하는 모든 사람 특히나,똑똑한 사람들일수록 더욱 더 법을 유린하고 정의하고는 관계없는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다,이런 하잘것 없는 다섯가지 조건들도 못 맞추는데 정말 현미경 갖다 대면 아마도 우리나라 엘리트들은 하나도 관료를 할 사람이 없을것이다,왜냐하면 그 사람들 자체가 외국의 엘리트들하고는 말도 안되는 도덕성과 자기만의 이기적인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러한 것들을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국회의원 정부각료들등 국민의 녹을 타먹고자 하는 자들은 더욱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든지 아니면 다른 일반적인 방안을 마련할때 까지만이라도 나라를 위해 충성을 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는것이다,
차제에 우리나라 어린 엘리트들에게는 도덕성과 윤리 정직 정의등 일반적으로 사회를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규약을 잘 지키는 더 잘지키는 노력을 할것을 주문하여야 한다,아니면 그 똑똑한 머리들을 딴데로 써 나라를 망하게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