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라는 분,,,,,
우리나라 박근혜 이름 많이있겠죠
아마도 저기 서울 종로구에 사시는 분 제외하고 전국에 사시는 분 좁혀지죠
경복궁 소재지가 종로구 맞나
처음 이 사실을 알았을때.
어리석은 ,,,,, 어쩌면
자기 정신이 아닌 약간 맛 간 여인네가 국정운영을 한다.
그러다 세월호, 그리고 비정상적인 향 정신 약품,,,,,,,
아마도 전국의 박근혜라는 이름은 난 아니야,,,,,,
여러 있으나, 자기가 누군지 모르체, 비몽에 이 나라를 책임진게 아닌가.
그럼, 이 나라가 통수자가 비몽에 있을때 누가????
세계적 추잡한 나라가 된거죠
세게적 망신의 나라에 사는 우리 국민은 대통령을 내세워 국위를 자랑 하겠나요
아마, 너희 나라는 탄핵의 의미도 모르는 나라고, 또한 5000년 역사 자랑한다는게 창피하다.
너희 나라는 경제 발전 했으면 머하나
박정희의 향수로 그 딸을 선출했으나, 그 결과는 너희 나라가 이리 고통 받는거다.
아마도 그리 달래 주겠죠.
얼마나, 그의 딸은 선친의 업을 알고있나요.
박통은 당당했습니다
지금 딸 박통은 당당하나요?
그러나 국정 수행의 미숙으로 국민을 상심에 한 그 죄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아니면,,,, 스스로에게?
그치 안다 생각합니다.
일국을 책임진다면, 자신의 지지자, 설령 자신을 반대했다해도 사랑과 포용으로 ,,,,,,,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아버지의 그 작으나마 현명한 스스로의 판단이 있었다면,
아버지를 보고, 근혜양을 이 나라의 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작금의 변명보다는 근혜양의 아버지를 다시 돌아보세요.
최순실을 탓하기전에 자신의 탓을 먼저 했을겁니다.
아버지 박정희는 강한 분으여서 국민적으로 사랑 받았습니다.
그러나 근혜양은 후광에 대통령되어 추한 오명을 가져가야합니다.
근헤양 평생의 오명이죠.
선친이신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 계시면 머라 하겠어요, 현재의 작태를.
최순실과 그 외 모든 사람들의 농간이나 자신의 위치를 모른것은 이 나라의 헌정 질서를 또 어렵혔다는거.
자신이 늘 말하듯, 당당하다면.
왜??????
여기서 국민들의 의문점 있다는거,,,,,
왜?
그래도 박정희의 딸이라 말한다면, 선친의 모독이라 생각합니다
박정희가
일희일비에 있는 입장이고, 이러한 현실에 그 딸이 국정을 어지렵다면
이나라 현직 대통령께서 부친의 업보도 져야죠.
그런데, 어찌하고 있는 우리의 대통령?
청와대라는 멸망을 주는 자산앞에, 자신의 아버지 업적을 따지는 우군에 싸여
"내집이 아버지부터 여기인데 내가 왜 나가"
답답한 시골 아줌마가 되실분의 주장 아닌가 합니다.
선친을 보세요.
많은 국민이 탄핵을 반대합니다.
그런데, 이중 대통령 근혜님의 탄핵을 반대하진 안습니다.
그 반대는
아버님 향수로 하는거죠.
선친께서는그 할 일 하셨으나
그 자식은 못했죠.
무지한 여인네가 그 이용에 싸여있으니 국정이 가야할길이 어딘지 모르고 국정 하셨고요.
진정,,,, 선친이신 아버님 생각하시면, 미몽에서 현실을 바로 보심이 어떠한가 합니다.
어쩌면 당신의 아버님이 가실라하지 아니한 그 교도소에 부모대신 가실란지요.
나라 창피고 집안 창피라하여 스스로 자진하였을거니다.
어찌 나라를 부흥케한 집안에서 이러한 딸 자식이있나,,,,,
자식 가진 부모는,,,,,
저는 당신의 아버님 늘 존중하여, 이런 사실이있다면,,
역사는 다 말하지 안거든요.
우리의 자식은 누굴 보고 배우며 살아야 하나요,,,,
헌재에 가이쓴 대통령 배우며 살아야하는 우리 현실이 슬프고. 그리고
그 둘레에 쌓인 대통령이 모습이 한극 정치현실이여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