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현 정권의 유명인들 중에 쇠고랑을 차지 않을 자들이 몇 안 될 정도로 거짓과 반역과 불법불의가 산더미처럼 가득 차 있습니다. 옛 사람들은 거짓과 반역과 불법불의한 범죄를 저질러 발각되면 멸문(滅門)당할 일들로 인해 얼굴이 사색으로 변하나, 지금의 종북 반역자들인 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세력들은 적을 이롭게 한 역적질로 삼족이 멸문당할 큰 죄악을 버젓이 저질러도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되거나 재벌이나 유명 연예인이나 덩치가 큰 정당을 가지기만 하면 자신들을 단죄할 법 조항을 뜯어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해 도리어 뻔뻔스럽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법은 유명무실하게 되었고 그 대신 3족이 멸문당할 반국가적, 반사회적인 거짓과 사기 행위를 공공연히 공개적으로 버젓이 저질러도 대통령 같은 고위직이나 유명 정치인이나 재벌이나 유명 연예인이 되기만 하면 참형을 모면하고 도리어 김일성 일가들과 같은 영웅 행세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촛불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가관입니다. 거의 모두가 가룟유다와 같은 자들이 되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것보다 못한 화액(禍厄)들만 잔뜩 벌어다 놓고 자신과 가족과 친인척들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옥 불꽃을 예약해 놓고 호기를 부리고 있습니다.

 사단과 그의 종졸들이 제 아무리 진리의 하나님을 반역하고 사람들을 거짓과 불법으로 장악해 신 노릇을 하게 되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의 신분으로서 어찌 그 같은 들짐승 뱀의 행위를 본받아 자신들도 당대 세상에 이름을 떨칠 수 있는 영웅이 되고자 하는지 기가 찹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되어 들짐승 뱀(사단, 도적)과 같이 하나님의 소유물에 불과한 재물과 권력과 명성 따위에만 주리고 목말라 한 평생 진력하게 되면, 행복하여야 할 사람으로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도살장에 들어가 잡혀 죽기 위해 살이 찐 짐승들로 비대(유명)해진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릅니다.

 돈을 제일로 여기는 자는 머리에 든 게 없다고 하여 금자무뇌(金者無腦)라고 합니다. 권력과 지위와 명예도 알고 보면 돈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제일로 여기는 자들은 모두다 짐승들의 두뇌입니다. 사람의 머리(두뇌)가 온통 돈(권세, 명예)만 취하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면 그는 육신과 함께 그에 딸린 3족과 친지와 이웃과 국민들이 모두 천하만민에게 잡아먹힐 가축들로만 살이 찌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하나님의 아들(후손)되는 일, 곧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경건에 초미의 관심을 기울이고 그런 것들을 취해 가지려고 주리고 목말라야 합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신명기 28:9~10) 하심 같이, 사람이 짐승(마귀)처럼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는 일들로 부강하게 되면 의외로 이웃들에게 짓밟히는 꼬리 수준의 소인배들이 되고 말지만,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 잘 듣는 아들의 일로 충효하게 되면 십자가 같은 고통으로 죽거나 망하는 것 같지만 도리어 만민의 머리가 되어 그들을 심판하는 왕으로 떳떳이 부활하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신명기 28:12~13) 하심 같이, 사람으로서 자신과 이웃과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갖게 되면 세상(만민)의 머리가 되지만, 사람으로서 자신과 이웃과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소유물(돈)만 탐하는 도적이 되면 반드시 뭇 인간들의 꼬리가 되어 아첨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짐승의 뜻(생각)으로만 머리가 되려 하고 사람의 뜻(생각)으로 머리가 되는 일을 고통당할 노예로 취급해 무시합니다. 짐승의 뜻(생각)으로 머리가 되는 일이 바로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는 일들로 남들보다 뛰어나려는 짓입니다. 가장(家長)은 집안의 머리이지만 사실상 집안 식구들의 노예가 되어 누구보다 열심히 땀흘려 수고합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머리 노릇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가장의 그늘 아래에 살면서 가장이 벌어다 주는 양식(돈)으로 누구보다 잘먹고 즐기려는 처·자식들이 바로 거짓된 꼬리들이 생각하는 머리 노릇입니다.

 이런 거짓된 꼬리들이 생각는 머리 노릇은 또 정직과 성실로 가난하게 살아가는 가장 되신 아버지(남편)를 다른 불법불의하고 거짓된 아버지(남편)들과 비교해 가면서 자신들을 왜 다른 집 처·자식들처럼 호의호식시켜 주지 않느냐 하며 불평하고 원망만합니다. 그러나 장차 세상 사람들의 머리가 될 처·자식들은 한분 뿐인 아버지(남편)를 머리처럼 받들어 모시고 가장 되신 아버지(남편)가 자신들을 위해 수고하는 것을 누구보다 존중하고 고맙게 여기어 아버지(남편)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자신들도 아버지(남편)와 같은 힘든 일을 하며 아버지(남편)의 일을 돕습니다.

 자신의 아버지(남편)를 자기의 머리로 취급하고 자신들은 그 머리를 받드는 지체(도우미)들이 되고자 하는 처·자식들의 두뇌는 아버지의 뜻(머리)을 받드는 머리(두뇌, 생각) 있는 처·자식들입니다. 반대로 자신들의 아버지(남편)를 자신들의 허황(죄악)된 탐욕을 즐길 수 있는 재물만 마련해 주는 한낱 노예(도우미, 꼬리)로 취급하는 처·자식들의 두뇌는 아버지(남편, 국민)의 고혈을 짜내어 죽이는 머리(두뇌, 생각) 없는 처·자식들입니다. 세상의 머리 부분은 항상 만민의 평화와 행복을 창출하는 정당한 일을 하며, 세상의 꼬리 부분은 항상 거짓과 불법불의와 탐욕으로 자신들의 안일만 챙깁니다.

 전자에 속한 처·자식들은 아무리 세상에서 피땀흘리는 아버지(남편)의 뜻을 받들어 고생하며 살지라도 그들은 항상 머리되시는 아버지(남편)의 일을 받들었기 때문에 장차 세상의 머리될 사람으로 성장해 자신에게 속한 처·자식과 국민들을 세상의 머리들로 성장시켜 열국의 어미들이 되게 합니다. 그러나 후자에 속한 처·자식들은 아무리 세상의 기득권을 행사하는 아버지(남편)를 만나 호의호식하며 학문기술을 익혀 여러 방면에서 머리가 될지라도 그들은 항상 세상의 꼬리(거짓, 불법불의, 탐욕)가 되는 일들만 하는 아버지(남편)의 습성을 본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쇠고랑을 차게 됩니다.

오늘날의 신앙인들이 머리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일(말씀)을 예수님처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과 정성을 다해 받들어 섬기지(순종치) 않고, 도리어 사단의 종들이 되어 하나님의 각종 소유물만 탐하는 꼬리(짐승)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이 아무리 하나님의 각종 소유물들만 탐하는 꼬리들이 되어 성공해 대통령(유명인)이 되었다 할지라도 한낱 김영삼·김대중 같은 일들만 하여 나라와 민족을 김일성 일가들의 종들이 되게 할 뿐, 결코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경제 대통령이 이룩해 놓은 자유 대한민국을 세계 제일의 강대국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꼬리되는 세상 만민을 본받지 않고 머리되는 하나님 한분의 뜻만 존중하였기 때문에 만왕의 왕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꼬리 달린 들짐승 뱀의 간교한 습성을 본받았기 때문에 만물의 지배를 받는 꼬리들이 되어 생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꼬리의 습성 뿐인 세상 만민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한분 하나님의 뜻(머리)만 존중해 받드는 참된 사람이 되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들의 참된 믿음을 기뻐해 또다시 세상에 희망을 두고 모든 거짓과 불법불의와 탐욕의 죄악으로부터 이 나라 이 국민을 구출해 주십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은 문재인 촛불 세력들의 상징인 거짓과 불법불의의 탐심이라는 죄악으로부터 벗어나 1945.8.15 일부터 시작된 광복을 완성하여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죄악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완성한 이 나라 이 국민들로 하여금 열국의 주모(主母)가 되도록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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