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순실일가의 재산이 얼마일까?

참고로 현재 밝혀진것(양지로 드러난것)만 약 10조

융영재단부지(약3조), 영남대, 경향신문본사부지,군자어린이대공원부지

부산일보등등 이것은 양지로 드러난 것이다.

그럼 음지에 숨은 금액은 얼마일까?

일각에는 33조... 일각에선 900조라고도 한다.

참고로 1960년초반 대한민국 전국 평균 땅값은 19원/평 2014년 이 금액은 3,600배로

늘어났다. 즉 평당 19원의 땅값이 지금은 68,400원한다는 거다(전국평균, 국토부자료)

당시 강남 땅값은 200원/평당 인데 지금은 5천만원정도 하죠?  그럼 25만배가 뛰었죠?

상기는 모두 땅을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스위스 비밀계좌에 땅을 두지는 못하잖아여

그래서 나는 33조가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땅의 가치로 평가하면 900조가 맞을겁니다.

박정희가 총살을 맞고 죽은후 박근혜는 김기춘을 포함한 다섯명과 같이 스위스와 일본으로

갑니다. 왜? 박정희 비자금을 상속받기 위해서죠.. 그 대가로 다섯명은 그 당시 (74년? 75년?)

5만불을 받았습니다.(전두환이가 준 6억원이 지금 250억원정도 한다죠..당시 이정희는 200억

이라고 했지만 4년전이죠!! 그럼 약 40배가량 증가된 가치죠. 그럼 5만불은? 20억정도 되겠네요)

그럼 박정희는 그토록 많은 비자금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1.이승만하야후 장면정부에서 국토개발 5개년 계획안을 만듭니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나라를 준식민지(미국의 제품을 팔아먹기위한 소비시장)로 만들기위해

  무상원조를 하기로 결정하였고, 그 무상원조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개발계획이었습니다.
  그 금액이 무려 3억불(3천억)입니다. 단순히 땅값만으로 계산하면..

  지금 1조8백억불(한화 1,080조겠죠)이죠.

  그런데 박정희는 이것으로 무엇을 했습니까? 경부고속도로건설, 새마을운동을 했습니다.

  제 아는 지인의 아버님은 경부고속도로에 강제로 매입된 농지보상을 약 7년전에 받았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얼마나 삥땅을 쳤는지 아시겠죠?

2.정권 18년동안 해외투자유치금액의 5% 리베이트 / 그리고 각종 도로 및 발전소등등 공기업 및

  민자기업의 공공투자사업과 기반시설건립에 대한 5%리베이트

  이것은 박정희 정부 당시 공공연하게 언급되어진 내용입니다. 얼마나 많은 금액을 삥땅쳤을까요?

3.제일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당시 육군 1연대장 이모장군이 폭로하였지만, 죽었겠죠(찾아보면 나옴)

  베트남파병비용 삥땅입니다. 약10년에 걸친 미군과 베트남간의 전쟁당시 우리국군이 얼마나 투입

  되었나면,, 약 31만명이 투입되었습니다.. 당시 미국이 지급한 비용은 총 15억불이었습니다.

 당시 미군 1명 비용이 한국군 40명 비용과 동일하였습니다.(여기도 삥땅이 있었겠죠). 그런데 병사에게

 실제 지불한 비용은 십분의일 이란겁니다.(이것을 이모장군이 폭로한거죠)

박근혜는 이렇게 박정희가 꿍쳐놓은 비자금을 상속받은 겁니다. 총비자금의 90%는 스위스에

나머지 10%는 일본에 숨겨놓은 거죠..............................................................................!!!

그 중 일부가 들어와서 어디로 흘러갑니다. 어디로? 잘 생각해 보세요.............................................!!

돈을 감추기 쉽고, 검찰조사나 경찰조사도 없고, 세금도 문제없는 곳이기 때문에 자금세탁도

쉽습니다.  어딜까요?

그렇죠..!!  바로 종교시설입니다. 최태민의영생교와 박태선의 천부교(박태선은 박정희가 사랑한

새마을운동협회장입니다. 천부교에 최순실이가 자주가는 이유입니다.)

유병언의 구원파는 확실하게 잘모르겠지만... 연관이 있지 않을까 쉽습니다.

검찰내에 아주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검은 돈의 뿌리를 쫏고, 쫏으니.... 그 뒤에 교회가 있더라"

뭔가 의미심장한 말이죠....................................!!

최순실이가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에 2~3조의 돈을 세탁했다고 하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그알에도 나왔죠? 육영재단은 장부만 보면 곧 부도나도 문제없을 부실재단이다.

돈이 틀림없이 들어왔는데... 어디로 흘러 나갔는지 모르겠다.

즉 여기로 들어오는 돈들도 현재 박근혜의 주머니를 채운다는 거죠

지금도 꾸준히 그들의 재산은 증식되고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