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신 때문에 싸워야 하는가?
내일 최근에 발사된 위성이 5억KM를 날아가 목성괘도 진입 시도를 한다는 뉴스가 있었다.
뭐~ 어설픈 논리적 얘기는 싫고, 우주의 탄생이 138억 30만 전 이란것은 은 굳이 증명과정이 필요없는 과학적
발견이다.
빅뱅이전의 모든 과정이나또는 , 아직 무에서 유의 탄생이나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뭐 굳이
성경의 믿음을 138억년이란 시간적 관념에 의존하여 부정하지 않는다 해도,
또는 논리적 대응으로 부정하지 안는다해도,나는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인종과 모든 지구인 모두는
그들 개 개인의 진실한 내부 에는 그들이 신이 추상적,인위적 이란걸 그들 모두 자~알 알고 있다 생각한다.
그러므로 굳이 코난이나 바이블 불경 에서 파생된 종교적 이념은 , 스스로의 가장 깊숙한 마음속을 반추한다면 ,
그 자체는 허상인것이다. 단지 그것은 의지의 대상일 뿐인데,왜' 어찌 <<>> 그런 허상의 존재 때문에 is뿐 아니라,
기독교, 불교 등 의 종교 집단은 많은 사회문제를 만들고 세상을 피곤하게 만드는가?
의 물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