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줌마가 알바인가?
기업은 배부르고 야쿠르트 아줌마는 빈곤에 시달리는 현실에
가슴이 아픔니다.
우리 주변의 야쿠르트 아줌마는 성실함의 대명사라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야쿠르트 아줌마.
열심히 사는 아줌마가 법원 판결에 의하면 개인 사업자라네요.
정말 사장님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되면 퇴직금도 없답니다.
아무리 법원의 판결이 정당하다 해도 그건 아닐 겁니다.
반드시 야쿠르트 아줌마의 퇴직금은 인정되어야 합니다.
가지나 갑질하는 사회 특권층의 횡포. 특권층 공무원의 횡포가 썩을 때로 썩은 터에
우리 서민이나 야쿠르트 아줌마가 불쌍합니다.
30초 동안 머무는 영혼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