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준비가 안된 일부 사람들이 자기자식을 죽이거나 학대하거나, 그런 소식이 한국에서도 들리고 있다. 이거 참 "말세"라고 간단히 말하기에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인간성 폭락이다. 그런 소식은 미국이나 영국이나 혹은 일본 같은 나라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인가 싶었다. 물론 그런 나라들에서도 아주 아주 가끔 들리는 이야기일 뿐이기는 하다. 그런데 요즈음 한국에서도 그런 부모가 있다는 것이 최근의 뉴스에서 가끔 자주보도 되고 있다. 그것도 한달 간격으로 연 이어서 말이다.
물론 그런 자들이야 60억 여명 지구인류중, 그야말로 모래알 하나 보다 적은 숫자에 불과하지만, 인간 각 개인에게 주는 충격은 바윗돌 마냥 무거운 것이다.
그런 자들이 왜 한국땅에서 조차 생겨나는 것일까 ?? 살기가 너무나 팍팍하고 삭막해서 인간이 가져야만 하는 가장 밑 바탕의 본성조차 무너져 내려가는 징조일까 ??구태여 성경 구절을 인용치 않더라도 인간세상이 또 다른 차원, 즉 본격적 우주시대로 발전하기 이전에 조차 인간세상의 종말을 뜻하는 징조일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최악의, 최하의 말단 바닥까지 급전직하 하다가도, 다시 반등하여 새로운 시대, 우주시대로 나아가기는 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보고는 싶다. (( 아마도 21세기 중, 후반 우리들의 세대를 지난 시기가 아닐까 싶어, 아쉽긴 하지만 )).
어쨌건 부모가 된 이상, 최선을 다해서 자녀를 보호하고 기르고 키워야 하지 않겠는가 ?? 왜 그런 막되먹은 행동들을 할 까 그래 ??...거 참...
March 1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