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씨와 한국의 검찰, 사법부가 박근혜대통령을 자기들이 정권을 잡을 기간중에 밖에 못 나오도록 하려는 수작을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 문재인씨가 정권을 얻은 그 동기와 배경에 근본적 잘못이 분명하게 있지만 법의 탈을 썼고 명목상은 바르다는 식이 되어 있다.
그러나 문재인씨가 자신의 그 자리의 명분에 약점이 있다는 것을 그는 아주 잘 느끼고 잘 알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이 내란죄나 여적죄를 지은 것은 명백히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들의 정치적 반란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근혜대통령을 직접 죽이는 것 까지야 차마 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래서 30년을 구형했다고 [ 아마 선고도 그딴식으로 할 것은 안봐도 뻔하다. 어차피 정치적 살인이기 때문이다. 그자들은 지금 그렇게] 하는데, 그것은 아마 정신이 베베꼬인 질투에 꽉찬 악동이 영웅을 죽여서 대리만족을 얻으려는 짓과 또 같은 모습이라고 보면 딱 알맞다.
2013년 12월 초, 같은 참전용사를 돌보며 케어를 하던 미군의 이라크 파병용사, 미국에서는 레전드 이라고[전설이라고] 알려진 전쟁 영웅, "크리스 카일"을 아무런 이유없이 무조건 살해한 정신병자의 행동과 지금 한국의 저들이 하는 행동은 거의 비슷해 보인다. 언뜻 그일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