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또 이씨의 역성혁명으로 정통성이 무너진 우리나라는 당파 싸움으로 임진왜란을 겪었고 결국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집안싸움으로 일제의 밥이 되었고 오늘날 친일파를 만든 원인이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더민주당의 방해로 더 이상의 경제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왜냐구요?
새누리당이 집권당인 현재, 우리경제가 크게 발전하면 그 업적은 몽땅 새누리당의 업적이 되고 말게 되며, 그렇게 되면 더민주당의 집권은 요원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제발전법은 19대국회에 발목이 잡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더민주당은 몰래 화장실에서 소리죽여 웃었을 것입니다. 20대국회에서도 발목잡기는 계속됩니다. 경제부총리께서는 빨리 추경 통과를 위해 노력해도 소용없습니다. 왜냐구요? 뻔하잖아요.
새누리가 경제발전시키면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질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세월호법등과 추경을 연계시키고 있잖아요. 야당은 경제 발전 안 되길 바라는 것 같아요. 정부의 경제부총리께서는 절대로 야당의 추경과 세월호법 등과의 연계에 굴하지 마세요. 그리고 강하게 압박하세요. 경제부총리께서도 정치인 출신 아닙니까? ‘왜 경제 살리려는데 못살리게 막느냐? 이유가 뭐냐? TV토론이라도 하자.’ 이렇게 강하게 밀어붙이세요. 여소야대 정국에서는 경제부총리께서 ‘추경만이 살 길이다.’라고 생각하시면 야당을 강하게 압박해야 살 수 있습니다.
강해야 삽니다. 나라경제 발전시키자는데 누가 반대합니까? 야당한테 강하게 밀어붙이세요. 그래야 강단있는 분이라고 생각하여 차기나 차차기 대통령감이 됩니다. 지금이 경제부총리의 존재감을 내보일 때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굽니까? 야당을 강하게 압박하세요. 그래야 언론의 시선이 집중됩니다.
지금과 같이 사정해 봐야 야당은 말 안 들어요. 강하게 나가야 만이 ‘아이고 뜨러워라.’하면서 들어줄 지도 모릅니다. “왜 경제 살리자는데 야당이 막느냐?”하면서 야당을 압박하세요. 경제부총리의 존재감을 보이세요. 정치인을 부총리로 앉힌 대통령님의 마음을 못 읽겠습니까? 야당이 해임결의안 통과시킬까봐 겁납니까? 싸우세요. 떳떳하시다면 싸우세요. 그러지 못 할 거면 항복하시고 무릎 꿇던 지요. 그래서 졸장부 소리 들으시던지요. 야당지자체장들은 배부르니까 여당지자체장들도 합세하세요. 추경 빨리 통과시키라고요. ㅁㅊ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