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화물은 2014년 4. 16. 사고후 조사시 인천항구 세월호 화물증을 보면 다 나왔을텐데 그때는 없는 철근이 왜 이제야 나왔습니까??? 일등 은밀한 도주 선장은 왜 철근에 대하여 진술을 안했는가?? 철근 문제를 해결할려고 궁리를 하다 보니 마땅한 변명이 없으니
아마 해군기지 철근일것이다. 라고 헛소문을 흘립니다. 그러면 박근혜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흉계입니다.
따라서 2014년 수사당시 왜 철근에 대한 수사가 누락 되었다가 지금 확인되었는지 이것만 밝혀도 세월호 고의 침몰 흉계는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국민여러분 ~~~
배가 70% 침몰하고 애들이 배안에 있는데 KBS, MBC, YTN, MBN등 전방송사가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해괴망칙한 방송입니다.

세월호의 침몰 흉계 단서인 철근 360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인 5,538명 무게입니다. 24톤 덤프트럭 15대입니다. 길이 120미터 여객선에 많이도 실었습니다. 그 외 화물까지 합하면 평형수 뺀 배 쉽게 침몰 됩니다.
1. 2014. 6. 14. 세월호가 침몰하여 수사를 진행할때 왜 360톤 철근을 발견하지 못했나?? 누가 화물증을 없앴거나 몰래 실었다.
2. 선장이 조사를 받을때 어느 누구도 철근 진술을 하지 않았다.
3. 2014. 4. 13. 왜 오하나배에서 50년된 폐선 철근을 실고 평형수 뺀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어 출항했나?
4. 기상악화로 인천항 모든배가 출항 금지였다고 하는데 왜 철근 몰래 실은 세월호만 출항했나?? 김상곤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5. 특조위는 왜 철근에 대하여 인천에 있는 세월호 사무실에서 관련서류를 조사하지 안나? 증거가 계속 사라지고 있다. 왜 이제까지 세월호만 인냥되길 기다렸나?? 왜 선장 승무원 조사는 한번도 안했나??
6. 단원고측 "338명 학생 전원 구조" 모든 방송사 거짓방송에 대해서는 왜 꿀먹은 벙어리 모양으로 침묵하고 있나???
7. 세월호 철근에 대해서 신속히 수사를 해야함에도 왜 배에서 화물 꺼내는 거에만 신경을 쓰나?? 진실을 회피하고 있다.
- 누가 언제 철근을 세월호에 실었나? 어느 용도로 쓰이기에 육하원칙에 의거 즉시 수사하라.
- 누가 철근 주인인가???
- 국민여러분 5,000원 짜리 택배도 주인 주소 전화번호 발신자 주소가 다나옵니다. 그런데 360톤 철근의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조작하는지 철저히 보고 있어야 합니다.
- 사고당시 수사에서는 없던 철근이 왜 이제나 나타났고 그 동안 왜 철근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도 없었나?? 선장도 철근 진술 안했다. 거대한 흉계 음모였다.
특조위는 아래 글을 읽어 보고 즉시 수사에 착수하기 바란다.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 출항금지임에도 세월호만 단 한대 출항을 함.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 (선장이 살려고 구조요청한것이지 탑승객을 살리려고 구조요청한것이 아니다)
(학생은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지시했음에도 못 들은척 하고 수장 흉계 진행함.
09:46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5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선장은 1등으로 탈출하면서 자신이 선장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작은배로 은밀히 옮겨탐, 승무원 어느 한사람 배안의 상황에 대해서 얘기안하고 조용히 어민배에 탐, 털끝만한 양심이 있다면 대명천지에 일럴수는 없습니다. 이건 대한민국내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탑승객은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따라서 집단 수장 흉계였다.
운전자가 운전을 하다가 개가 튀어 나와도 브레이크를 잡고 피하는데 대한민국 국민 470여명이 탄 배에서 선장과 승무원이 방송도 없이 은밀히 지들끼리 탈출한것은 과실이 아니라 수장 흉계입니다. 말도 안됩니다. 철저한 수사를 하여 억울한 학생들의 원혼을 풀어 드러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 이게 고의 침몰 흉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이거보다 더 명백한 증거는 없습니다.
10:30 (11:05, 11:30 이라고도함) 완전침몰 시간

국민여러분 세월호 특조위는 진실을 밝히려고 구성된게 아니고 진실을 숨기려고 구성된 특조위입니다. 왜 이런거 조사를 안합니까 세상에 이런 해괴망칙한 방송도 있습니까 ???????????????
단원고등학교에서 방송사에 "338명 전원구조" 했다고 전화 연락을 했답니다. 그 전화 받고 이렇게 거짓방송을 하였답니다.

이 배가 진짜 해군배인지 당시 세월호 학생을 구조한 배인지,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라고 방송했는데 현장에 도착했는지 도중에 돌아갔는지 누가 돌려 보냈는지 전부 조사를 해야 합니다. 현장에 해군배는 안보였습니다.
배가 70% 침몰하고 애들이 배안에 있는데 KBS, MBC, YTN, MBN등 전방송사가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전원구조 언론 플레이 및 구조 무력화 흉계다. 골든타임을 일부러 중지 시켰다. 정부 구조라인을 올스톱시켰다. 단원고등학교에서 방송사에 "338명 전원구조" 했다고 전화연락했는지 확실히 수사해야합니다.
불상시간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 원구조” 방송함. (몇시에 방송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소름끼칩니다. 이제까지 방송사 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사고 전날 2014.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
1. 좋은배 오하마나호가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다.
일본에서 30년 넘게 사용되다 폐선된 배를 사들여와 20년 이상 넘게 운영한배 유병언 회사의 최고의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된 흉계, 철근이 340톤( 성인 5,000명 무게)이 실려 있어 침몰이 더 쉬웠음. (이배는 화물실 격벽을 없애 침몰시 물이 급격히 들이닥쳐 쉽게 침몰되었다고함.)
2.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금지 (10척) 인데 왜 세월호만 18:30무리한 출항을 했나~~~~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안산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3. 왜 선장과 항해사가 당일 모두 교체 되었는가?
이상이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입니다.
4. 왜 항로 이탈하여 위험하기로 소문난 벵골수로로 택했나??
5. 급선회해서 배가 침몰되었다면 왜 급선회를 하게 되었는가??
멀쩡히 가던배를 왜 일부러 급선회했나??


왜 미군의 구조 헬기를 되돌려 보냈나??
조직적인 수장 흉계였다.
6.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이것도 누가 거절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7.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안했을것이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소방헬기 3대가 있는데 이는 소방이 119 신고를 접수해서 자발적으로 출동한것임.)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다.

9.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몇시에 이 허위보고를 했는지 시간만 나오면 흉계를 정확히 알수 있다.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또 해경에서는 육지경찰지원 소방 공군 해군의 지원을 모두 거절하고 자기들끼리 할수 잇다고 하였다 (유튜브 동영상 진도관제소 실제 통화내용)그래서 저는 세월호 고의 침몰을 주장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검찰 경찰 군 소방 국정원에서 세월호 고의 침몰에 대하여 수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하느님도 문재인 대통령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입니다.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은밀히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도 나옵니다)
운전하다가 개가 튀어 나와도 브레이크를 잡으며 피하는데 사람이 470명이나 탄 배에서 선장 승무원이 몰래 은밀히 탈출했다는것은 과실이 아니고 집단 수장 흉계였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배 침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신고 08:51) 6층 정도 배 아래의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은밀히 도주하면서 어떻게 탑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지시하고 지들은 은밀히 몰래 탈출했나?? (선장 09:46 탈출, 55분만에 탈출) 이거보다 더 명백한 고의 침몰 수장 증거는 없다. 탈출후 해경 은거지에 숨었다가 다음날 나타남.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월호 고의 침몰설 엔터,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엔터 진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여러분이 판단하실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세월호 엔터하면 “338명 전원구조” 방송사 방송화면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