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삼창은 왜구들의 군사예법이다. 조선을 먹은 뒤 경복궁 앞에서도, 난징에서 중국인 30만을 학살한 후에도
왜군들은 항상 만세삼창으로 기념했다.
만주군 간도특설대, 박흥식이 노덕술이 다까기마사오 이런 버러지같은 왜구 앞잽이와 그 자식새끼들이 장악하고
있는 정재계에서는 뭔 일만있으면 만세삼창 하는게 황국신민으로서 몸에 배어 있다 쳐도...
독립기념일날 대한독립 만세를 꼭 왜군식으로 '만세삼창'을 해야 하나?
딸랑 세번만 외치는 만세가 어디있어? 오랑캐도 아니고..
친일파들 마냥 일사분란하게 딱딱 끊어지는걸 좋아하는 왜구 군대식 예법 고집할 꺼 없다.
만세부를 일이 있다면 그 소리가 끊이지 않고 오래도록 온 강토에 울려 퍼지는게 우리 예법이고 정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