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길은 당당하게 밝히기 위하여 상임위 열어서 밝혀야
솜민순 당시 메모를 내어 놓은지가 언제이고 책 발간이 언제인데 지금까지 단 한마디로 없다가
이제 이것이다 누가 믿을 것인가
18살 고 3떼의 40여년전의 놀던 말로도 어제 그리고 지금도 야단법석인데
학창도 일반인도 정치인중에서도 대표로 있을때의 불과 10여년 일을 가지고
팩트니 거짖이니 6번 몇번 말바꾸기가 정상으로 이해가 될 수가 있나
사실이면 왜 말을 계속 바꾸나 스스로 저지른 결과가 아니가 그것이 또 nll이고 또 북풍이가
그렇게 했다 사실은 이렇게 되었다 당당하게 했어야지 지금까지 말을 몇번 바꾸었나
끝내 다 하지 아니하여 지금 다 잃은 누구와 다를게 무엇이 있나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말과 글을 가지는 한편 그것을 이용하여 혀끝으로 함부로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이 거짖이고 잘못되었다 하는 것이다 특히 정치지도자로써는 치명적이다 그 말이다
지금 노문사모들이 펼치는 아래의 광란을 보라
지금 몇개를 비켜나갔나 그것도 인권으로써는 있을수 없는 치명적인
노의 실패 그것을 보고도 지금 아고라인지 각 포털을 누가 도배를 할까
죽자 사자 일단 다 잡자 곳곳 나치보다 더 한 곳곳으로 다 닾고 오직 그것으로만
하나보면 열이라고 진실 그것을 보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벗어 나랴고 하면 공갈 협박으로 말끊고 훼방하고 할 것이 아니라
환노위 교문위 열어서 밝히는 그 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