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의 인간의 역사는 매 순간의 연결로 형성되어있다.인간의 의도한 대로 이어지는 찰라의 순간과 자연스런 순간의 연속이 인간이 사는 세상이며,역사인것이다.어떤 이의 의도된[어떤목적을 위한] 사화의순간은 조물주가 바른는 자연스런 인류의 역사는아닐것이다.그래서 인위적인 인간들의 미리 내다보고 하는 역사는 그 부작용과 폐해가 있었다.최근 6개월간의 한국의 상황을 되새겨보며 우리의 미래와 갈길을 개인적인 사고로 생각해보고져한다.우리한국민은 과거 남존여비의사상과 유교적인 사상에 의한 여성들의 피해의식속에 박근혜라는 한국최초의여성대통령을 우려반,기대반으로 탄생시켰다.그녀는 영생교신자로 지나치게 보수적인 성격탓에 국정을 공조직이 아닌 사적인 민간조직의 도움을 받으며 구정을 운영하였다.장차관이나 정치인보다는 민간인 최순실과의 신앙적인 관께를 중시하여 자신의 부족함을 방어해줄 최순실의자문에 의거 모든 국정을 운영하였다,이사실을 아는 국민은 거의없었고,일부정치인과 기득권층및 일부여성그룹만이 알고있었으며,특히 이를 안 일부언론의 태도는 이상할정도이다.39점짜리 대통령을 위해 복종하는 가신들,사회지도층과 언론들및 국민들은 30점 이상이 될수없었다.즉 모든세력이 30점짜리 대통령의 눈치나 살피며,최순실의 비위를 맞추기에 급급하였다.이런사실을 안 일부세력[민주당,pk,일부기득권여성세,jtbc,삼성홍씨일가 홍석현 등,친북세력 등]이 박정권의 최순실국정농단이 국민의 큰 저항에 직면할것이라는점을 인지하고 ,모종의 모의를 했을가능성이크다.즉 박근혜탄핵정국의촛불시위건을 도모하고 기획한 세력이 있을가능성이 크다는생각이다.박근혜의잘못은 크다.그들은 촛불세력인 순수한 국민의탄핵심리을 차기대선과연계한 이유가 잇었을것이다.그것은 바로 영남권인사의차기대권관련 장기집권욕이며,보수층의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반기문에 대한 공포감이었을것이다.즉 가만히 정권후의 대권상황을 보니 박정권이 밀수잇는 반기문에 대한 두려움에 조기 탄핵정국을 주도하여 대선까지 몰고가자는 속셈이 깔려있었을가능성이크다.그 우려가 현재현실로 나타났던것이다.모든 언론과 여로조사결과및 선관위까지 민주당편을 드는 형국,어떤 정국콘트롤 타워가 있어,기획하고 각색까지하여 민주당정권수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도모하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늒미마저드는현세이다.안후보가 상승세면 보수후보을 부축여 안후보을 견제하고,보수세가 상승세면 안부보나 정의당을 부축여 보수세를 견제하는 속칭 4당을 가지고 노는  어떤세력이 존재함을 느끼게한다.탄핵발생전 여론조사기관,선관위,일부언론을 포섭하여 조작된여론에 의거 국민을 현혹시키고,이를 이용하여 대세몰이을 하려했다.그러나 이런사실이 일부 노출된다.그후 국민여론을 살피나 이들은 기득권층의 힘을 득해 대세몰이에 전적으로 나선다.이것이 현재민주당과 종북세력들이 탄핵정국,촛불시위,여론조사결과조작,언론포섭에 의한 대세몰이로 국민을 기만하고있을 상황이라고 판닩된다.이런필자의 사견은 탄핵정국이전부터민주당의 인적구성및 문후보의 성향상 예견된 상황이었다.앞으로 일주일 현재모든 언론과 여론조사기관의 의중은 문후보편일것이다,그들의 돈과 앞으로 보장된 약속때문일것이다.그러나 문제는 이후부터이다.이런미리기획된 시나리오에 의거 여론조사기관및 언론포섭에 의거 여론대세몰이가 현실적으로 선거에 통용이 되어 국민이 바보가되는 상황이 온다면,과연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디로 흘러갈까,하는 점이다.국민은 어리석은국민이 될것이며,어리석은 국민은 제정신이아니라 집토끼가 되어 이성적인 판단이 안될것이기에 걱정스러운것이다.또이를 보는 외부의시선에 한국에 대한 시선이 낮아질가능서이 크다.아것이 필자가 우려하는 대목인것이다.한편 근대사 5-69여년간 대한민국의대통령은 거의가 영남인이었다.영남인들의 장기집권욕과 이에 따른 폐해는 패권의식과 줄서기및  자기발전이 없다는 점이다.현재 대선후보의면면을 보자,특출한 인물없이 그저그런 송사ㅓ리만이 보인다.이렇게 한국에 인물이없는 이유는 영남인들의장기집권욕에 의한 개인발전이 없는 이유일 가능성이 크다.필자는 그래서 대선에 관심이없었다.모든 국민은 평등하나,한국사회는 영남인들의득세에 공평하질않다.그런점은 조직사회나 사기업및 경제고나계등 모든 면에서 우월적인 지위와특혜을 보는 영남이들을 보면 알수있다.그들은 큰 죄를 져도 처벌을 피한다.그러나 타지역인들은 조직사회ㅏ에서 작은 잘못도 처벌되며,동등한조건에서는 희생되는 가능성이 크다.이렇게 영남장기집권에서 영남인들은 기득권에 기대여 자기개발에소홀히하여 현재와같이 대선후보들도 허접하며,타지역인들은 이런영남기득권세력에 잘보이려 권모술수와 아첨이 능해져 모든국민이 간사한 기회주의자가 되어가기에 사회발전이 안되는 이유인것이다.즉 물이 고이면 썩듯,권력도 고이니 현ㅇ재와같이 나태하고 썩는것이며,이것을 모르고 지내며 당ㅇ련시하는것이 더욱문제인것이다.일너상태가 현재한국상황이다.강대국은 현재 탄핵정국시 나타난 대통령의수준을 보고,한국가의대표인 대통령의수준이 저정도이니 국민수준은 오죽하겠나 하며,우리한국을 무시하고 잇는 실정이다.미,중 정상,일본도 한굳을 무시하고 잇ㄴ느게 여기저기서 느껴진다.국민이 이런 사전에 기획된어떤세력의 농간에 의거 거짓을 모르고 선거에 투표하고 선출하기에 탄핵이발생하였고,이후 또다시 탄핵받는 대통령이 생겨나지말라는 보장은 없는것이다.이런 ㄱ구민과사회가치관의어리석음이 주변국이 한국을 무시하는 원인을 제공하는것이다.현재 대선정국은 모든 상황이 사전어떤세력[민주당,PK 일부여성세,종북세력,JTBC삼성그룹내 홍석현일가,삼성여형제및 홍라희의욕망 등이 어우러진]의도에 의거 이끌려온점이없지않을것같다.탄핵정국의최대수혜자가 누구인가를 생각해보면,그 기획및 조작세력을 알수있을것이다.탄핵정국의최대피해자는 박근혜와 이재용,반기문일것이다.박근혜와삼성,이둘을 쳐서 득볼세력은 민주당과 이에 동조하는 불나방들일것이며,특히 종북세력도 이에 속할것이다.문제는 여기에 있다 대세인 민주당의 인적구성및 지지세가 종북세력인경유이다.탄핵당을 지원해야하는 보수세의 아픔이 여기에 있다.바른당은 당초반기문카드를 받았어야햇다.그방법외에 정치적인 성취를 이루긴어렵다.현재 바른당의몰골을보라, 대선후 존재감 미미,차기총선서 모두가 날라갈가능성이 크다.탄핵당을 박차고나왓으면,차기대권잡을 보수1등 지지율의 반기문을 잡았어야했다.김무성과 영ㄴ마세력이 반기문을 비토하기위해 모종의시도가 있었던 모양이다.이것이 바른당의최ㅣ대불찰이었다.김무성이 문재인의선배인이유,영남인들의 지역색이 작용한면이없지않을듯,김무성은 정계은퇴가바람직해보인다.그는 소신도 어떤의지도없는 무위도식하는자인가생각된다.한국정치판에 전혀도움이안되는 인간같이느껴진다.이좁은 나라에서 뭔 지연,학연인가,역사적으로 거슬러올라가면 우리한민족은  성씨도 없었고 모두가 한민족이었다.무슨 개뻑다구같은 학연지지연인연인가.이런것은 부정및 뇌물및 편법을 위해 존재하는 안전장치인셈이다.이런사심을 버리고 김무성은반기문을 영입하여 대선에서 보수세를 형성하고 승리를 도모하고 차차기등을 노렸어야햇다.그러나 최근 반기문비토사태시 보인 속좁은 결과가 이후 그 어떤 상황으로 나타날지 본인도 의문스럽다.바른당은 존재이유가 없다.정권욕도 없었고,대의명분도 없는 오로지 인연,학연,혈연에 의한 기회주의인 민주당의대선승리의 도우미에불가한것이다.보수는 바른당의이런 작태에 대해 엄중한 심판을 내릴필요있다.국민의당의안후보는 과연 4년동안 뭘했나 좀처럼 나아지는게없다.즛 사회성이 부족한것은 아닌가.문재인에 후보를 양보한 직전대선에서의잘못은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이었다.현재도 허술해보인다.내부의적을 경계하길바란다.즉 인복이 없는 형국인것같다.국민의당내에 적이 많은 상황은 아닌지,나이가있으니 정계에 더 있으라는 주문은 하고싶지않다.김무성과같은 정치경로가 될성 싶다.기대는 안보가 중요하다,강대국이 한반도안보을 가지고 장난을 칠가능성이 크다.그래서 보수세가 대선에 승리할 결단을 요구하고 싶다.민주당은 현재까지 모든 상황의 기획주도자이며,조작한 대세몰이형국이다.필자는 순리적인 자연스런 상황은 무조건 수용한다.그러나 그어떤세력의인위적인 조작에 의한 상황연출은  절대수용ㄹ할수없다.그런측면에서 금번대선에서 민주당에 대한기대는 전혀없으며,찍을이유도 없다.그리고 민주당이 집권해도 안보문제에서 북한과강대국의 입김에 질질끌려다니며 강대국과 북한의 배만 불려주고,그들의이익에 자주적인 안보가 없이  오히려 위기상황이 도래할수있다는 걱정이 앞선다.특히 중국의 샤드반대에 수긍하여 한국내 미사일방어시스템이 부족한 상태로 북핵및 미사일대비,위험천만한상황을 만들가능서에 믿을수가없다.문제는 자유한국당,탄핵당이다.그 지지세를 보면 주로 노인층,사회소외자들,극빈자,박정희기억향수자들,등 보수층이 다수인정당이다.그들은 박근혜를 지지하다 탄핵을 만들었고,현재 박근혜가 불쌍하다고 탄원하는 세력이다.그렇다고 자유당을 버려야하나,필자는 이렇게 생각했다,오히려 꼼수등 잔머리에 국민을 속일가능성이 큰 머리젛은 교활한 민주당보다는     어리숙한 자유당이 국가를 지키기에 유리할수있다는 생각이 그것이다.즉 바른 지도자와 정치적인 리더가 어떤호학실한 정치철학과이념으로 그들을 이끌면 .제괴에 빠질 위험성은 없다는 생각이다.홍후보가 흙수저 출신으로 사회초년생,정치초년생,검사초년생의 초심을 되새겨 국가및 국민발전에  헌신할 마음이 있고,나는 대통령당선후 그 어떤 부정한 돈도 받지않겠다는 맹세를 한다면,그 가능성을 볼수있을법하다.모든 국가사회의부패및 부작용은 지도자의뇌물수수만 없으면,파회파급력이 강해 국가사회발전은 물론,국민가치관도 정화되어 한국이 선진국의리더가 될수도 있다.이점을 명심한다면어떨까하는 생각이다.당선후 재임시 그어떤 부정한 돈의 수수나 친인척의 비리등이 발생할경우 즉시 사퇴하겠다는 서약.이런맹세를 하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국의미래가 밝고,주변국이 한국을 무시않으며,안보도 굳견해질것이다.문제 강세의민주당에 맞설 보수세의결집이다.보수는 안보다,진보의 대화노력은 북에 대한 지원으로 연결될가능성이크다.과거 북에 대한 각종지원[개성공단,금강산관광, 등인도적인지원과 정상회담시지원금 등]이 모두 남한을 겨누는 핵무기및 미사일이되었던 전례가 있기에 그 어떤북에 대한 지원도 의심하지을수없다.그 안보문제가 남한의 급선무인것은자명한사실이다.이안보을 향한 보수의 결집은 필연적이다.현재 민주당은 어떤조정세력에 의거 보수후보가상승세면 정의당이나,안후보를 상승세로 만들어 인위적으로 [여론조작,언론포섭 등]소로 4당이 싸우게하며,민주당대세몰이를 자행하고 있다.1강에 2중,2약상화의 약자들의 표의분산이 그 어떤의미[1강의 독주의미]인지 모두가 알것이다.그러나 유후보는 차차기을 위해,모두가 제목소리를 내고 있다.이것이 한민족의 뭉치지못하는 모래근성인것이다.그래서 우리는 이모래근성때문에 역사적으로 경쟁세력[찰떡근성,위기시 뭉치거나 자신의목소리를 줄이는지혜]에게 당했다.본대선은 진보민주당 후보 1인대 보수결집후보 1인구도로 가야한다,그래야 보수가 산다.민주당집권후 탄핵세력인 한국보수는 그 명맥을 놓칠가능성이 크다.이점을명심하길바란다.한국보수는 자유당이아니라,개인홍준표의 인격에 집결할 필요가 있다.홍후보는 바른당,국민의당 등의 지지를 득한후 초심에 의한,부정한 돈은 절대받지않는다는 명제하에 대권에 임하길 기대한다.이것이 필자의 생각이다.안철수에 대한 생각도 잇었으나 아직 경험부족 한극은 노련한 지도자가 필요한것같다.한국보수는[안철수,유승민] 홍준표후보을 밀어줘야한다,그래야 한국정치가 살고,한국보수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