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의 단죄와 함께 단시간 내에 치러지며 당선된 대통령은 인수위 없이 곧바로 국정에 투입된다.
그러하기에 검증된 유능한 대통령이 당선되어야 무리없이 국정을 운영할 수 있다.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애민정신과 삶의 가치관 국가관 세계관이 제대로 수립되어 있어야 하며 사회에 헌신할 각오가 있어야만 한다.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을 적으로 모는 문재인은 이미 애민정신이 결여되어 있으므로 기본자질에서 결격사유를 갖고 있고 정책부문 안철수 베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만 보더라도 국정을 이끌 능력없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위기의 나라이다.
자칫 잘못하면 나라존폐 여부를 걱정할 만큼의 난국이다.
얼마전까지 국민들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막장뉴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잠자리에 들때까지 선택여부와 상관없이 불행했다.
이제 눈을 뜨면 문재인쪽에서 퍼뜨리는 가짜뉴스와 말도 안되는 네거티브로 인해 국민들의 눈과 귀가 오염되고 있다.
정밀 비상식적인 일이다.
아직 이 나라에는 상식적인 국민들이 많다.
비상식적인 문재인을 선택하는 순간 우리나라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분열의 늪에 빠져들 것이다.
상식적인 국민들은 애민정신으로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는 유능한 안철수를 선택할 것이다.
이 나라는 패권주의에 미쳐 날뛰는 일부 비상식적인 사람들만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현명한 국민들은 악의적인 네거티브에 속지 마시라
결국은 국민이 이길 것이며 이 나라는 위기를 극복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