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치면 기사 나오는데 진실인지 거짓인지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북남의 음모였다는게 요지로 교사는 무서워 미국에서 작성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2017. 1. 7. 16:00, 아래글이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글입니다. 검찰은 즉시 철저히 수사하라.
[세월호]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말살하기 위하여 기획한 사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교육부 시책인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체험을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습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은 왜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다 태웠나 즉시 해명하라) 현장 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 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 후 타고 갈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꼭 간다면 선박 2대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래도 사고만 나지 않기를 기원 했습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 왔습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습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 다음 선장 승무원 탈출 구조 등과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희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습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 여러분에게 무슨 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습니까. 이런 글 적어 보려고 여러 곳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밝히기 위하여 이글을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글의 출처는 미국 LA에 있는 교포 언론인 배부전 씨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의 2017년 1월7일자 신문의 게시판에 실렸다고 합니다.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중 일부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은 왜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다 태웠나 즉시 해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