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개성공단 패쇄 안했으면 전부 인질로 잡힐뻔 했다. 위대한 구국의 결단이였다.
김대중 노무현 30년간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임금이 북핵 개발비 자금줄이였다.
흉악범에게 칼과 총과 돈을 주면서 우리 싸우지 말고 인간적으로 잘 지내보자 같은 동족 아니나???
그래 그 결과가 북핵에 벌벌 떨고 있는 우리 국민이다.
누군가 책임을 져야하지 않은가? 정치인들중 북핵 공로자 박지원의원등 많은데 왜 입 싹 닫고 딴청을 피우고 있는가??? 오히려 남한 전술핵 배치를 반대하고 있다.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포격 강릉잠수함 침투간첩 비무장지대 지뢰도발 이건 끝이 없다. 북조선 숭배하는 인간들 이해 못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