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1999년에 김대중 도와줬다가 죽을 뻔한 경험이
99년 10.26사건이다. 이 일은 당시 남자들이면 다 아는 사건이다.
이 일을 필자는 처음에는 김대중이 한 줄 알았는데
이 일도 박근혜가 했다.
김대중 도와줬다는 명목으로
필자는 김대중이 한 짓이라도 김대중을 도와주고 싶어서 당시에는 참았다. 기자회견도 안하고 그러나 나중에 안것
이지만 박근혜가 벌인 짓이다. 그 땐 필자가 시온인줄도 모르고 있었던 상태고
뒤주에서 나와 애기가 되서 기억을 다 지웠으므로 박근혜와의 관계도 잘 모를 때다.
아이엠에프가 한창이던 98년 필자는 동국대를 중퇴하고
고려대를 졸업할 즘 졸업기념으로 21세기 한국의 대응이란 보고서를 쓰고
인터넷 네띠앙 칼럼니스트를 했다.
그러면서 아이엠에프 극복하는 글을 썻다.
당시의 필자의 글이 아이엠에프 극복에 일조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각설하고
특검은 검찰이 박근혜 비리에 대해서 확보한 자료를 통해서 엄중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소환조사는 수차례 계속되어야 하며
우리의 목표는 박근혜의 구속이다.
7.80년 방탕녀 87년 이후 한국정치를 망가트리고 사람들 죽이는 박근혜를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한다.
하야가 목표가 아니다.
이 여자 별의별 조직을 이끌며
연예인도 괴롭히고 나라살리는 사람 다 괴롭힌다.
특검의 선전을 기대한다.
야 3당은 조속히 탄핵을 의결하고 헌재도 빨리 탄핵시켜야 한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며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