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민들이 여론조사율 믿는사람 좌익 벌거이들 밖에 없다.
그동안 문정부 댓글부대원들이 각종여론과 언론에 조직적으로 참여하고, 북한통전부에 앉아서 한국여론과 언론에 참여하여 조작질을 같이 해온것이 하나둘 들어나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느 민주주의국가에서 정부지지율이 70%, 80% 심지어는 90%라고 나오나, 이런지지율은 개정은이가 개최하는 북한공산당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다.
여론조사에서 1000명조사에 보수우익이나, 고령자에게는 묻지도 않고 설령 그들이 바라는 답이 안나오면 중간에 적당히 끈어 버린다는 여론조사 누가 믿나
좌익언론노조가 지금장악이 된상태에서 여론조사율 믿는 국민이 점점없어져 간다. 그러면서 벌거이들은 전정권 국정원이 전에 김대중.노무현때도 하던 업무적 여론조사도 잘못이라고 침소봉대하여 고소.고발하여 보수우익을 죽여 싹을 없애려 한다.
벌거이 정권도 유한할것이다. 다음 보수우익정부때는 이명박근혜정부같이 다 포용한다는 식으로 하다가 지금같이 보복정치 당하여 대통령 탄핵도 모자라 구속까지 시켜 꼼짝 못하게하고 없는죄, 증거도 없는죄 뒤집어 씌워 죽임당하는 것도 모자라, 부관참시하는 역사의 한을 당하지 말기 바란다.
문재인정부같이 상대는 철저히 짓밟아죽이고 보복해서 지금 벌거이들이 차기에는 국정원과 보안법을 무효로 만들어 날뛰지 못하도록 하는것을 잊어서는 지금 같이 되 당하고, 국민들은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 전철을 밟지 않토록 해야 한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섰다고해서, 남한이 북한살인마 정권을 위해 희생하고, 불안에 떨고 살아야 할 필요가 있는가?
북한이 원한다고 해서 우리돈 안드리고 국민이 편안하게 안보를 지켜주고 있는 미군을 쫒아내기위해, 반미선동질해서 미군 쫒아내려 미국정부와 어깃장아나 내고,
한미 FTA해서 미국이 무역수지 적자를 감내하며 원조를 해주면,
남는돈 북한에 퍼주기나 하지 말고 남한국민들이나 경제발전을 위해 써야 하는데, 북한 퍼준다 하니, 미국이 한미 FTA재협상해서 미국무역수지 적자 없애려 하지...
미국은 6.25전쟁에서부터 남한이 존재하도록 미국국민의 희생으로 만들어주었고, 고 박정희대통령의 보리고개 없애기위한 외국자본 남한투자를 미국이 차관 보증을 서주었기에 지금 남한의 근간인 중공업시대를 이끌도록 해주면서, 6.25전쟁이래로 지금까지 매년 10조이상 군사적 원조로 남한을 지켜주어 북한같이 GDP 100%를 국방비에 투자하지 않고, 경제발전에 매진 할수 있도록 해준나라가 미국이다.
이를 잘알고 있는 북한살인마 김일성3대까지 남한에서 미국만 쫒아 내면, 적화통일은 따논당상이라는 생각에 6.25전쟁이래로 남한국민들을 반미선동질로 꼬시고 있는데, 남한 벌거이들이 동원되어 갖은 미국의 약점이라면서 있지도 않은 조작질(무기장사 한다는둥, 미국이 남한을 이용 해먹으려한다는둥,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는둥, 남한의 군사 자주권(자주권주어도 미국이 없으면 북에 밀리니 무용지물이며, 국민만 불안하게하는 조치)을 미국이 빼앗는다는둥,)이 없다는둥. 온갖북한이 조작해서 만든것을 그대로 행하고있는 문재인정부인것이 현주소로 남한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면서 오로지 북한살인마 정부가 원하는 남한을 만들기 위해서 있는 남한정부같이 해야 하는가?
문재인 정부가 북한살인마 정권을 위해서 꼭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국민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