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자리에 있는 만큼 그게 맞게 책임도 뒤따른다 그러나 너무 지나친 데모나 혼란은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
책임에 대한 물음은 차기 정부에서도 얼마든지 진행이 되며 또 되어야 한다
몸에 화농이 생겨 고름이 난다면 궂지 그곳을 손톱으로 활퀴어 피가나고 감염이 더 악화 되어 목숨에까지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무엇이든 때가 있듯이 병원이 아니다면 조금 시간이 지나
병원에서 안전하게 조치를 취하는것이 현명하다
또 과거처럼 정치 모사꾼들이나 이적집단이 선동과 혼란을 야기해 선량한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하여서는 되겠는가 그것이 민주니 인권이니로 포장한다고 죽은 젊어니들이 정열들이 지하에서
웃겠는가
박근혜 정부를 지지한 한사람으로서 국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를 합니다
그러나 분이 끊는다고 솥을 엎거나 깨는 행위는 하지맙시다
그 솥에 우리의 후손까지도 밥을 지어 먹어야 하니가요
왜 걸인이 부자가 되어서도 구걸한 깡통을 버리지 못해 수모를 당하는지
의리니 옛정이니는 너무 유치한 변명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침착해 져야 합니다
그리고 최순실과 그 관련 부폐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이나 자리에
대하여 손을 놓고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국민들이 책임에 대하여 응당히 답할 것이니가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