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기자들과 기자회견이라면 질색했던 박근혜....
심지어는 장,차관들이나, 수석비서관들과도 토론 자체를 거부했던 박근혜...
그 이유는 간단하다. 머리에 들은것이 없기때문에 토론을 거부했을것이고
밑천이 바닥날까 두려워 기피했을것이다.
그랬던 박근혜가 탄핵당한후, 웬 뜬금없이 기자 간담회를 자청했는가?.......
그것도 카메라와 노트북지참을 금지시키고?...
결과는 정초부터 국민들 염장이나 질러댔던것이다. 그동안 국민들은
가뜩이나 최순실이라는 개 잡년의 낮판떼기만 봐도 스트레스인데...
세월호 7시간동안 자신은 할일을 다했다네?....그리고 삼성합병은 국가정책이라고?
아무튼 박근혜씨 정초부터 국민상대로 염장을 질러대서 수고했네,,,,
그리고 기자간담회 하려면 올림머리를 해야 되지않겠나?... 당신은 민낯으로는
어느 누구도 만나지 않는다했지... 괜히 정초부터 기자간담회인지 뭔지 한다고
편히 쉬고 있는 미용사 아줌씨들 ,. 쉬지도 못하게했는데,,, 대체 뭣하는 짓인고?....
당신은 예의라고는 찾아볼수도 없는 인간이군그래.... 새해에는 당신 그 낮판떼기
두번다시 볼수없기를 기원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