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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순실 관련 언론 오보사건 총정리 -퍼온글-●▦ 2018-03-10 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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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탈북여성 박사 1호로 잘 알려진 이애란 씨는 최근 기자들이 접촉해 와서는 최순실 때문에 19대 비례대표 공천에서 탈락했다는 식의 거짓증언을 해줄 것을 집요하게 강요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애당초 비례대표를 꿈꾼 적도 없거니와 관련 서류를 제출한 적도 없는 이애란 씨로서는 실로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지금 현재 최순실 스캔들과 관련하여 작성된 수많은 기사들 역시 이런 식의 허위날조일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이하의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신다면 실로 충격적인 수준의 왜곡과 날조가 있었음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이 세상에서는 자유민주주의가 가장 바람직한 정치체제이기는 하지만 매우 취약한 체제인 것도 사실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은 다수결의 원칙입니다. 그 말인즉슨, 국민의 여론에 의해 움직이는 체제라는 뜻입니다. 그 여론을 주도하는 주체가 바로 언론입니다. 그러니 자칫하면 언론독재로 전락하기 십상입니다. 자유를 빙지하여 온갖 권모술수를 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 언론이 특정한 정치세력과 야합하여 본격적으로 거짓 선동을 시작한다면, 얄짤없이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일반 대중이기 때문입니다. 카더라 수준의 의혹만으로 진실을 왜곡하는 대한민국의 주류 제도권 언론을 보고 있노라면 히틀러의 앞잡이이자 거짓선동의 대가였던 괴벨스(1897-1945)가 생각납니다. ≪버틴백과 플라톤:최고의 사치 인문학≫에 따르면, 히틀러의 앞잡이로서 상상을 초월하는 거짓선동술을 이용하여 독일 국민 전체를 미혹함으로써 나치 독재정권 수립의 토대를 닦은 괴벨스는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을 크게 해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이미 사람들은 선동당해 있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은 한 번 들은 거짓말은 부정하지만, 두 번 들으면 의심하게 되고, 세 번 들으면 이내 그것을 믿게 된다. 그리고 거짓말은 약간의 진실과 섞어 할 때 100퍼센트의 거짓말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1897년 10월 29일~1945년 5월 1일>


<히틀러의 앞잡이, 괴벨스의 거짓선동술>


물론 언론들의 정치 성향이 다양하면 그만큼 다양한 목소리를 냄으로써 거짓선동에 대한 자정기능이 작동합니다. 하지만 만일 주류 제도권 언론 전체가 야합하여 똑같은 목소리를 내면서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다면, 그런 다음, 악마적 편집을 통해 여론을 조작한다면 국민들은 결국 거짓선동에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여 탄생한 것이 히틀러의 나치정권이며 또한 히틀러의 뺨을 치는 북한정권입니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주류 제도권 언론들 역시 바로 그 북한정권을 자발적으로 추종하는 종북세력 내지는스스로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결과적으로 북한정권을 이롭게 하는 친북세력에 의해 장악당한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 환경은 마치 공산화(적화)로 패망하기 직전의 월남과 소름이 끼칠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최순실 사건 오보 총정리(~2016년 11월 27일까지)


 

1.삼성한화 빅딜 대가요구 개입설 "허위선동"-->개입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고 선동함--그런데 포착 근거에 대한 애기는 전혀 없음(현재까지는 일단 막 지르고 보자임!!)

 

2.최순실"연설문 박대통령 먼저 봐달라함"선동--> 대통령이 봐 달라고 했기 때문에 사과했고 죄송하다고 한 것임 그런데 뭐? 연설문 초안은 대통령기록물이 아니라는 사법부 판결 있음, 검찰도 최순실 PC 기록물은 완성본이 아니어서 대통령기록물로 보기 어렵다고 발표.

 

3.정유라 keb 하나은행 특혜대출"허위날조"--> 금감원 "정유라씨 하나은행 대출 절차상 특혜 소지는 없어"

 

4.승마협회 정유라 프로젝트 공모?"허위날조"--> 협회와 유사 일정계획 잡는 것은 승마관계자들이 여러 방법으로 정보를 알아서 다같이 하는 보편적 방법

 

5.정유라 부정입학 및 졸업설" 과장 날조"--> 좌편향 서울교육청서 고교 털더니 교장들이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인정한 수업일수를 깡그리 무시하고 실제 출석한 수업일수 만 갖고 졸업장을 빼앗겠다는 얘기까지 나옴. 대학도 1차 중앙대 떨어져 2차 이대와 한국체대에 지원 동시 합격한 걸 마치 정유라를 위해 미리 입시제도를 바꾼 것처럼 허위 날조. 또 지도교수 교체해 달라고 한 걸 교수 짤랐다고 뻥튀김, 솔까말 정유라에게 들이 댄 잣대로 김연아 손연재 등의 체육특기생들에게 똑같이 대입하면 어떤 결과 나올까? 반성과 새출발은 좋지만, 인민재판식 마녀사냥은 후진성을 드러내는 것.

 

6.우병우 가족회사 법인 횡령의혹"무식선동"-->자신과 와이프 지분으로 되있는 가족회사 자금 횡령이란게 법률구조적으로 말이 안됨. 기초법 공부부터 하라!!

 

7.최순실 인천공항사장·조달청장'인사개입"허위날조"--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최순실 씨가 인사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허위보도들에 대해 모든 법적대응을 다 할 것으로 밝힘

 

8.최순실 청와대 인사에 개입"허위날조"--조직도나 양식이 청와대것과 유사해서 개입했다는 허황된 주장, 인사 개입했다고 날조 주장된 곽모씨는 비서관에 선임되지도 않음

 

9.대한항공 인사개입"허위날조"--대한항공 홍보실은  “대한항공은 외부로부터 인사청탁을 받은 바 없다”며 “ㄱ 부장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만기 근무 후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제주공항 지점으로 수평 전보를 한 것임"

 

10.최순실 두 재단의 돈 횡령"허위날조" --최소 운영비(20-30억)외 두 재단의 돈(830억상당)은 현재 그대로있어 횡령이란 말 자체가 불성립  K스포츠 재단의 정 사무총장과 이사들은 횡령 없었다고 증언함. 최순실 회사가 두 차례 연구용역 3억 4억 신청한 것도 거절당했음 -> 검찰은 이걸로 사기미수죄라고 하지만 억지 느낌.


11.문화융성 사업 수천억 꿀꺽설"허위날조"--정부 사업 관련 관계자 "일고의 가치 없음"  정부 사업이란게 모든 절차와 심사를 거쳐 처리되며  박근혜 정부들어와서 심사와 감사 등이 더욱 투명하고 까다로와져서 영향주려는 사람, 영향받을 위치 있는 사람들 모두 몸을 사리는  분위기라 사사로이 유용할 수도 없고 최순실 예산이란 말은 사실상 말이 안되는 것이 무수한 논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이 된다고 함 (또한 정부 사업 관련해서는 왠만한 사람끼리도 모르쇠 하는 분위기가 일반적임)

 

12.미르재단 평균연봉 9천"허위날조"--5천이 안됨(조윤선 장관, 관련 자료 국회에 제출)

 

13.아버지 최태민 사이비 교주설 "왜곡날조"--최태민 아버지는 독립유공자이며, 사이비 영세교 교주설은 허위. 최태민(1912년생, 생존시104세)이 예장종합총회에서 목사안수 받고 총회장을 했었는데 부총회장(전모씨)이 자신과의 거리두기를 위해 그를 주술사로 몰고 있으나 지난 과거(불교,천주교 경력)로써, 목사 안수 이후의 삶과 구분해서 봐야 함에도 도매급으로 같이 엮어서 애기들 하고 있음

 

14.대통령, 해외순방중 미르재단인사 지시"허위의심"-- 이성한의 일방적 주장으로 추후 안종범에 의해 진실은 밝혀질 것임


15.태블릿 PC최순실의 것 -- 검찰이 최순실의 것으로 잠정결론 내렸다 하나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으며 JTBC의 입수경로도 투명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음. 처음에는 독일에서 가져왔다고 하다가 최근 다시 국내에서 입수한 것처럼 검찰 쪽에서 언급. 사진의 원본을 최순실의 오른쪽 팔부분을 교묘히 잘라낸 편집사진으로 셀카사진이 아님을 증명해주고 있음. 오마이TV에서 한겨레 기자가 주운게 아니라 받은 거라고 확신에 찬 발언했음. PC 장물 습득 의혹의 서복현 기자와 최초 개통한 김한수 행정관, 또 개통후 실제 요금을 납부한 사람이 누군지 조사하면 곧바로 진실 알려질 것임. 최근 검찰이 김한수 행정관이 개통하고 다음날 최순실에게 생일선물 준 걸로 보인다고 하지만, 바로 다음날 생일선물 주려는데 굳이 개통할 필요가 없음. 요금을 대신 내 줄 것도 아니고, 또 바로 다음날 명의 변경 절차가 있는데 이해가 안됨. 최근 오마이TV팟짱에서 한겨레 기자가  JTBC가 태블릿PC를 최순실 사무실에서 주운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받은 것을 알고 있다고 확언을 함. 기자들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현재 이영렬 검찰팀은 이걸 숨기고 있는 것으로 보임..

 

16. 최순실 무당설 "허위날조" -- 최순실 가족은 2000년부터 소망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등 일반 기독교 교단소속교회에 등록,출석했고 감사헌금 기도제목등 존재함(단, 아버지인 최태민(예장 종합총회교단 총회장출신, 안수목사)의 목사안수 이전의 수사자료에 불교,천주교를 거쳤던 적 있어 사이비성 있다고 들 하나, 안수 이전의 일이고 딸과 아버지를 묶는 것은 연좌제적 발상) 최순득은 심지어 교회 권사로 활동함.


17.사교믿어 세월호 인신공양 했다는설"허위날조"--세월호는 유병언 회사에서 안전을 무시한 과적이 주요원인이었으며 선장선원들이 동요치말고 자리를 지키라는 방송을 해서 희생을 크게 키웠음. 근거 없고 악의적인 전형적인 음모론.

 

18.세월호때 박통 7시간 최태민 천도제설 "허위날조" 4월 16일에 대통령은 청와대 밖 외부 행사가 없어 줄곧 청와대 경내에 있으면서 거의 20~30분 간격으로 21회(안보실 서면 3회 유선 7회, 비서실 서면 11회)에 걸쳐 유선 또는 서면 보고를 받고 7차례 지시를 했음.-> 이 자료는 청와대에서 국회에 제출했음.


청와대는 "대통령은 최초 보고(오전10시) 받은 지 15분 뒤 안보실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여객선 내 객실 등을 철저히 확인해 누락 인원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7분 뒤 10시22분에 다시 안보실장에게 전화걸어 '샅샅이 뒤져 철저히 구조할 것'을 재차 강조" "이어 10시30분에는 해양경찰청장에게도 전화해 '안보실장에게 지시한 내용에 더해 해경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추가 지시"특히 오후 2시50분 '190명 추가 구조인원은 잘못된 것'이라는 정정 보고가 올라오자 7분 후 안보실장에게 전화 통계 혼선 재차 확인.등  "대통령은 30분 단위로 보고받고 1시간에 1회 이상 직접 지시함"

 

관련 영상 : http://www.ytn.co.kr/_pn/0101_201410281457482598

조윤선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해명 인터뷰 : http://shindonga.donga.com/3/home/13/174947/4

최근 관련 뉴스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111116007631265


"오후 1시 넘어 대통령께서 사망자 숫자가 잘못된 걸 알고 곧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로 가려 했다. 그런데 경호팀이 먼저 가서 준비해야 하는 데다 중대본에서 사망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보고 준비가 안 됐다. 그 바람에 2시간이 지체됐다. 그래서 (중대본 도착이) 늦어진 거다.” 


대통령이 위기관리센터를 즉각 방문(오후5시경 방문함)하지  않은 것은 당시 (김장수) 안보실장이 위기관리센터에 상주하고 있었고, 사고 초기 긴박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센터 방문경우 브리핑 준비, 의전 등  이유로 오히려 신속상황 파악에 지장 초래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


(보충) 세월호 사건 당일 11시 6분 경기도 교육청이 학부모에게 '전원 무사 구조'란 내용의 문자 발송을 시작으로 11시 25분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해경 공식 발표'란 문자를 재차 발송했음...대통령만 탓할게 아니라 그날 경기도 교육청은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왜 이런 문자를 날려서 조직적인 대응에 혼란을 주었을까?


대통령은 관저집무실 및 경내에서 당일 30여 차례의 보고와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는 이미 2014년 국회 운영위(2014.7.7.), 세월호 국정조사특위(2014.7.10.), 청와대 국정감사(2014.10.28)에도 밝혔던 것이며 야당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세월호의 사고 원인을 대통령의 7시간으로 몰아가는 악의적인 괴담과 언론 오보로 국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ㅇㅇ를 만났다고 하더니 그 다음은 굿판을 벌였다고 하고 그 다음은 프로포폴에 맞으며 잠에 취했다고 하고 그 다음은 성형시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로지 거짓선동꾼들의 만병통치약인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겠느냐?"는 비합리적 미신에 의지하여 온갖 선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 박통의 세월호 7시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세월호 참사의 근본적인 원인은 유병언을 사면하고

거액의 빚을 탕감하여 재기시켜 준 노무현 정권에 있다!

http://blog.daum.net/trukorea/23


  

19.최순실 언니 최순득 박대통령과 동기동창 "허위날조"--최순득은 성심여고를 졸업한 적이 없음. 박대통령과 동기동창 아니라고 성심여고에 정정 요청, 

   
20.최순실 연설문 고치는게 취미"허위날조" --최초 발설자로 알려진 고영태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함

    
21.국정농단 녹취록 77개 존재"허위날조"-- 국정농단 녹취록의 발설자라고 알려진 미르재단 사무총장 이성한 왈, 일반 회의 녹취록이라 함

   

22.최순실 임신한적 없다"허위날조"--주진우가 퍼뜨렸는데 정윤회와 사이에 태어난 정유라가 박대통령 딸이라는 루머 확산, 주진우 페북에 사과글 게재

   
23.최순실 재산 1조원설"과장날조"--언론사 보도에 따라 다른데, 최소 360억에서 2천억 사이로 추정하기도 함(월간조선) 1조원(주진우)설은 허무맹랑, 황당한 애기

  
24.최순실 전투기 사업관여설"허위날조"--국방부 반박 "전혀 사실 아님" 린다김 연관??? 국방부 "전혀 그럴 수 있는 구조가 아님"


25.조윤선 장관,김성주 MCM회장과 8선녀설"허위날조"--전혀 사실아님!! 이름도 처음 들음, 법적조처를 고려중 (조윤선, 김성주)


26.최순실 대역설"허위날조"--사법당국 지문대조로 확인함. 일고 가치도 없음" 사회가 미쳐가는 중???


27.최순실 담뱃값 인상 주범설--황당무게한 애기 정윤회 담배피니까 그게 싫어서 담뱃값 인상시켰다는 설(거의 선데이 서울급 보도)  -->  담뱃값 인상은 금연정책 강력 추진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정책으로 이뤄진 것임,나라별로 금연으로 가는 추이가 많음, 호주는 강력 금연국이고, 홍콩은 금연시티로 모든 식당,기관,장소등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음.

 

28.최순실 아들 청와대 행정관 근무설 "허위날조" -- 최순실은 아들이 없음(윤창중에게는 없는 딸까지 만들어 거짓 보도를 하더니, 없는아들까지 만들어 내는 위대한 언론??)

 

29.광화문 집회 집결인원 20만설 "과장날조"--세어보니 경찰추산 4만8천 정도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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