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씨가 상당히 어리숙함을 보이는 것은 국방분야 뿐 아니다. 경제분야에도 상당하게 어리숙하여 그러한것으로 보여지는데,  2018 하반기나 조금 늦으면 2019년 초나 중반경에 한국에 또다시 곧 IMF경제 식민지 상태가 초래될 가능성은 상당하게 크다.  아무래도 모자라 보이는 문재인씨? 반 사기성으로 타이틀 얻은 사람임을 부정하기 어려운 사람이 스스로 물러날 사나이로서의 참 용기마저 없는 듯 싶어서 참 ~~.  

1,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6천억달러 운운해도 한국의 국가 총 부채가 한국돈으로 따져도 이미 6천조원이 넘어가고 있다.  당장의 경제운용에만 해도, 1천억내지는 2천억달러가 부족해 질 꺼라는 것은 중학생급만해도 알만 하다.  

한국의 총 부채중에 60%가 넘는 금액이 공무원과 군인,교사등등의 월급과 연금에 들어가는 돈이다.  그런데도 2018년에 기어코 공무원을 3만명증원했다.  그리고도 마치 서울 중심의--정부중심의-- 직원만 증원한 것 처럼 9200여명이라고 눈가리고 아옹식을 했다.  참고로 한국은 인구 5천여만명에 공무원은 모두 합하여 거의 4백만명에 이른다. 일본은 인구 1억 2천여 만명에 공무원은 국가직, 지방직을 모두 합하여 246만여명이다.  그나마 2018년에 6만여명을 줄인다.  그리고 상당한 국가 기능이 민영화되고 있다. 문재인씨, 이 쓸개빠진 사람아, 국민의 바지저고리까지 세금으로 빼앗을 심산으로 공무원을 그렇게 늘렸는 것인가 ???    

2, 150억 원이 넘는 돈을 평창동계올림픽에 쏟아 부었다.  그러나 문재인씨 정부의 우둔함과 미련함과 북한 중심의 비 상식적, 비 국제적, 행보때문에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게조차 티켓 판매도 두드러지게 하락했다.  전체적으로 60%도 못 미치는 것만 판매되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 벌써 12조원 이상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그건 지금 외국신문에도 보도되고 잘 알려지고 있는 수치이다.  

2018년 하반기에는 제 2의 IMF 국제 경제식민지 상태로 전락할 위험성이 상당히 커지고 있음을 부정하기 어려운 상태로 달리고 있는데도, 모든 노력을 다하여 국가 재정적자를 줄이고 달러 재고를 튼튼히 하려는 노력은 거의 내 던지다 싶이 하고 있으며, 마구잡이 선심성 포풀리즘을 남발하고 있다.  심지어 북한 예술 공연단을 불러들여 그들을 대접하고 그들밑에 쓴 돈만 해도 무려 26억원 이상의 돈이 쓰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원자력 발전소 공사 중단, 재개 과정중에도 벌써 1천억이상~3천억 내외의 손해를 문재인씨 스스로 발생시켰다.  

3, 미국계 기업인 GM이 2018년 5월달에 한국에서의 4개 공장 전체의 문을 닫는등, 한국내의 외국계 기업은 물론 한국인들 기업조차 다른 나라로 생산공장을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태동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한국내의 소 상공인들을 포함, 중소기업들 조차 도산이 늘고 직원채용을 줄이려는 움직임들이 매우 확산되면서 실업자가 증가될 추세로 돌아서고 있다.   문재인씨식 경제운용이 참으로 우둔하고 쑈에나 치우친 측면이 두드러지는 까닭이라고 보아도 과언도 아니게 되었다.    

문재인씨, 이런 골치아픈 사람을 어쩌자고 좌파들과 주사파들은 고집스럽게 ??, 결국 청와대나 좌파기득권 몇몇의 자기들 기득권과 권력 지키려고 문재인 씨, 바지저고리 통령을 똥령으로 만들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문재인씨, 그대 당신은 한국에 또 다시 IMF 온다면--다시 올 가능성이 크고 말이다---그러면 그걸 막을 능력조차 솔직히는 없으리라 본다. 그런 사람이 김정은과 비핵화를 전제로 걸고 대화가 가능하겠는가 ? 35살 애숭이 김정은씨한테조차 그의 수 싸움에 제대로 당할수나 있겠는가 ?  걸려들고 말겠지 싶다.  한국땅에서 그 잘난 변호사 질 했다는 것만 갖고서, 어찌 보면 정치적 여우이상으로 배웠을 김정은 씨한테 당할수나 있겠는가 ???? 아서라....  빨리 방을 빼는 용기라도 보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18년 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