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월호 함수 좌현 선저의 파공 및 레이더 영상
1.세월호의 알파 항적의 교차점은 세월호의 선항적과 후항적의 교차점이다.
세월호 갑판에서 낙하한 컨테이너를 포함한 물체와 세월호 함수 좌현 선저의 충돌에 의한
파공이다. 라고 할 수 있다.
컨테이너가 좌현에 충격을 가하면서 바다로 낙하할 때,
프로펠러 물분사에 의한 반동력에 의해 함미의 급좌회전은 함미에 원심력이 발생하여
함미를 뒤로 끌어당기는 작용을 하여 세월호의 전진속도를 급감시킨다.
이와 더불어 함미의 급좌회전에 의해 낙하한 컨테이너를 세월호 좌현이 쓸어버리는 빗자루와 같은 역할을 하여
세월호 좌현이 낙하한 컨테이너를 가격한 것이다.
세월호 선저의 파공은 잠수함이 돌진하여 가한 충격력에 의한 파공이 아니라
세월호가 컨테이너에 돌진하여 가격하여 생긴 파공이다.
3.세월호가 조류에 의하여 이동하는 경우
함수는 전방에 함미는 후방에 위치하여 이동을 하는 것이 세월호 이동저항이 최소가 된다.
그 이유는 전면 투영면적이 최소가 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세월호 이동저항이 최소가 되는 자세는 세월호 좌현이 전방에 위치하고
세월호 우현은 후단에 위치하게 된다.
그 이유는 우현이 전방에 위치하는 경우 우현에 작용하는 양력이 상방이 아닌 하방으로 작용을 하여
세월호 이동시 저항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이것은 물체가 흐르는 경우 물체는 에너지(운동에너지 = 0.5x 세월호 질량 x 세월호 속도의 제곱)를
가장 작게 소비하는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세월호 이동속도의 감소가 작게 되도록 흘러간다는 말이다.
세월호의 우현이 전방에 위치하는 경우 이 경우 또한 좌현이 전방에 오는 것에 비하여
우현이 전방에 오는 경우가 이동시 에너지 소비가 작게 되기 때문이다.
4.선박은 관성력이 커서 프로펠러를 역전시켜 정지를 시도한 후 멈추기까지의 정지거리가 매우 길다.
통상 선박의 정지거리는 배 길이의 10배 라는 말이 있다.
5.세월호 좌현과 컨테이너의 충돌에 의해 세월호 재자리 회전에 의해
컨테이너를 레이더 영상을 기준으로 보면 오른쪽으로 날렸다.
잠수함 이라고 주장을 하는 주홍색 영상을 말한다.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돌리면 빗방울은 원의 접선방향으로 날아간다.
컨테이너 또한 세월호 회전 곡선상의 접선방향으로 날아간 것이다.
6.파공이 국부적이고 파공의 접한부분에 변형이 눈에 안 보이기 때문이다.
파공의 형태 분석도 없이 잠수함 충돌이라고 국민을 선동한 것은 범죄행위이다.
국가 혼란기에 시도한 범죄라는 점에서 매우 고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