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여행은 나의 활력을 찾아주는 기분좋은 서비스!
국내 및 해외에 여행다니면서 멋있는 장면이나 재미있는 모습들을 담아주세요.
프린트
제목 지난 대선 문재인 부역질 한.경.오, 반복되는 부역질에 구독거부를!□〓 2018-03-10 16:41:08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58     추천:9




 (( 1 )) 한국의 미래





20.30대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 

지난 대선 박근혜 정권을 상납한 문재인과 박근혜 정권을 키워 준 홍준표 유승민은 오랜동안 양당 구도에 편가르기로 공생하던 적폐 세력의 지도층이 맞지 않던가? 한국이 선진국이라면 애초부터 이들은 이번 대선에 나올 자격조차 없었던 것이다, 더구나 대선 재탕의 문재인을 앞 세워 공천권과 자리나 우려먹을 운동권 패거리도 물러나고, 지난 대선과 이번 대선을 문재인 부역질로 자처한 민주당 기관지 한.경.오. 등 이념 장사 패거리도 썩은 박근혜 정권 상납으로 구독거부의 폐쇠를 당했어야 마땅하다, 시대는 변하는데 언제까지 친박과 친문 양대 패거리와 언론의 부역질에 국민들이 쇄뇌를 당하고 휘둘려야 하는가? 이미 세계는 4차 산업 혁명으로 급속히 재편되어 20년 먹거리 전쟁이 국가 사활로 걸린채 진행 중이다, 미래가 우리에게 보다 빠른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은 보다 현명한 국가 지도자로! 보다 나은 정권 교체를 하고! 보다 발전된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그런데도 썩은 박근혜 친박과 뻔뻔한 문재인 친문 양대 패거리가 미래를 갉아 먹도록 놓아 두어야 하는가? 20.30대여! 젊은이여- 대선 토론에서 자신의 과오는 회피한채 변명만 잘하던 변호사 인식의 문재인과 홍준표에게 현혹된 적이 있던가? 혹여 말 싸움은 못하지만 바르게 말을 하려는 진정성의 안철수를 간파한 적이 있던가? 실로 말을 잘하는 것은 쉽지만 바르게 하는 것은 어렵다, 모름지기 정치인은 말장난과 패거리를 보지 말고 과정과 행위, 결과를 헤아려야 한다, 

국가 지도자는 미래를 여는 통찰과 지혜가 최우선 조건이다, 과연 오늘까지 누가 신념과 의지로 한국의 미래를 만들어 왔는지 살펴 보아라! 처음부터 문재인은 패거리만 믿었고 끝까지 패거리에 기생을 하였지만- 안철수는 오직 국민들만 믿고 끝까지 혼자서 일어 섰다, 민주당과 문재인은 패권화에 습관된 운동권 패거리 세력이 주축이고, 국민의 당과 안철수는 중도와 합리를 추구하는 현명한 국민들이 주축이다, 20.30대 젊은이여- 다가오는 미래는 그대의 모든 것이다, 앞으로 기회는 없는 것- 더 이상 속으면 안된다, 진보와 보수라는 무능과 구태의 양대 패거리에게 무엇을 기대 하는가? 한번 속는 국민은 답이 있지만 두번 속는 국민은 답이 없는 것이다, 20,30대 젊은이여- 선진국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중도가 보다 쉽게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아라! 한국의 중도가 이만큼 성장한 것은 미래에 부응한 결과이다, 더구나 경제는 과확의 부산물 아니던가! 안철수는 가장 먼저 4차 산업 혁명을 주장한 과학 융합의 선도자로 변화의 시대에 적합한 인물이기도 하다, 20.30대 젊은이여! 이번 대선이 미래의 부를 저축하는 철호의 기회이다, 우리와 후대에게 보다 질 좋은 일자리와 미래의 부를 일구어 놓을 자는 안철수가 유일하다, 20.30대 젊은이여-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서둘러야 하리라! 가족을 일깨우고 친구를 설득하여 미래를 선택해야 하리라! 나는 20.30대. 젊은 그대들이 마지막 기회마져 잃어 버린채 절망의 시대에서 살아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추신, 
오늘은 붓다의 날,,

어쩌다 깨달은 자인 내가 이 땅의 젊은이에게 그나마 도움을 주었다면 이번 대선이 마지막이다, 깨달은 자는 자신을 아는 자이고 자신을 아는 만큼 남이 보인다, 즉 깨달은 자는 인간의 특성을 알고 발현하는 자이다, 내가 먼저 보게 된 것은 정치인이다, 따라서 그들의 자질과 능력을 분별하는 시각은 그냥 얻은 것이 아니다, 오래전, 나는 양당에 줄서기 거수기로 기생하는 정치보다 새로운 정치를 위하여 나선 문국현 대선 막바지 3개월을 도와 주다가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의 작당과 여론조작에 너무 쉽게 무너진데 환멸을 느끼고 절치부심, 때를 기다렸다, 그리고 가장 먼저 생각난 박원순을 띄우려다 그가 같은 시민단체 출신 문국현의 작은 조직에 실망한 것을 인식의 크기로 보고 접었다, 그후 우연히 TV에서 청와대 이명박 등 뒤로 스쳐 가던 정치 희생양 안철수를 보고 통찰과 직관이 꼿히듯 그에게 기대를 걸었다, 그의 참신함과 발전성을 보고 정치로 끌여 들인 자가 나이다, 그렇게 새정치가 시작된 것이다, 벌써 10년 세월이 지나가고 있는가? 여하튼 안철수는 나같은 자가 정치로 불러 냈으며 다수 국민들이 안철수를 대선후보로 추대한 것이 팩트이다, 아고라 토론방이 씨앗의 장소를 제공하였고, 아고리언이 그 이름을 키워 주었으며, 청춘콘서트가 그를 불러 내었고, 현명한 국민들이 그의 진가를 알아보고 지지하여 주었다, 

이제 안철수는 국민들의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이루어 주는 거대한 나무가 되었다, 누구보다 빠른 시간에 정치적 안목과 식견을 통찰하고 누구보다 뛰어난 지혜로 가치와 핵심을 보여 주었다, 그동안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의 여론 조작과 언론의 부역질이 없었다면- 안철수는 단 한치의 실수나 잘못도 허용하지 않고 국민들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였다, 내가 보는 견해로 안철수는 기대 이상으로 탁월하였고 누구보다 미래를 여는 통찰과 지혜가 빛났다, 하지만 그러한 역활도 주어진 여건과 한계가 있을 뿐이다, 안철수가 국가지도자가 되어야 제대로 목적을 구현하면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이번 대선을 패거리보다 국민이 이겨야 하는 이유이다, 그렇게 되어야 정치가 후진국형 과거를 멈추고 선진국형 미래로 한발 다가 선다, 나의 역활은 이 정도로 마감하고 20.30대 젊은이에게 미래의 바톤을 넘긴다, 나머지 몫은 그대들이 안철수라는 나무의 열매를 거둠으로 완성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알다시피 정치가 모든 것을 좌우하고 그대들 미래를 결정한다, 오늘은 붓다의 날, 언제 어디서든 단 한때라도 좋다, 순수하고 정직하게 문제에 집중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시각으로 이해를 넓히는 습관을 가질 것을 조언한다, 그것이 바로 깨달음의 기본이며 자신을 균형있고 자유로우며 창조적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란 것을 명심하자! 

2017, 05,03 강북구 번동에서 최재왕 기사 올림,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서울=연합뉴스) 2017.05.02. 12:24
"洪측, 허위 여론조사 결과 만들어 유포하다 검찰에 고발돼!"
"민주당 도의원이 洪측에서 만든 허위 여론조사 마구 퍼 나르다 신고당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선대위는 2일 여론조사 가짜뉴스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측을 함께 비판했다. 안 후보 선대위의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홍 후보 측이 하지도 않은 여론조사결과를 허위로 만들어 퍼뜨렸다가 중앙선관위에 적발돼 검찰에 고발됐다"며 "여론조사 왜곡은 있어도 허위 여론조사는 헌정사상 초유의 범죄"라고 비판 논평을 냈다. "이번에는 그 가짜뉴스를 문자메시지로 퍼 나르던 민주당 도의원이 도 선관위에 신고를 당했다"며 "문재인 후보는 허위사실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신고 6분 만에 해당 지역위원회 민주당 사무국장이 신고한 분에게 전화해서 문자를 잘못 보냈다고 해명했다"며 "신고를 받은 선관위에서 신고자의 신원을 알려준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1일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트위터나 네이버 밴드 등 SNS에 조직적으로 퍼뜨린 혐의로 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측 선대위 정책특보와 지방의회 의원, 지지자 등 5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여심위에 따르면 일반인인 A씨는 지난달 말 모 방송사와 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각각 조사한 것이라며 "홍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앞서 2위로 올라섰다"는 내용의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밴드에 최초로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속보] 민주당 선대위의 월미도 안후보 연단 연설 방해 깽판 사건! 연합 2017 05. 01 기사 참조 는 맨밑에 기사 참조




[단독] 고용정보원 문재인 아들 채용서류 파기! 준용씨 파견기관 근무 안했다!

문재인 수석 옆방 노동비서관 권재철, 이후 고용노동원장 승진, 그리고 문재인 아들 문준용 공기업 5급 고위직 채용, 나는 권재철이 "문재인 아들 채용에 실수가 있었다?" 는 잘못된 고백에 의혹을 품고 결정적 단서를 기다렸다, 그리고 대선 토론에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서로 제기한 의혹은 국민들을 위한 차원에서 공개 검증 하자! 하였으나, 문재인은 "혼자 하시라!"고 발뺌을 할때야 비로소 알았다, 문재인은 국민들이 제기하는 합리적 의혹까지 회피한채 투표날까지 잔대가리 꼼수로 버티겠다는 것을! 권재철이 문준용 5급 고위직 1대1 합격 특혜에 2대 2로 끼워 넣는 물타기로 은폐- 모의한 범죄를 문재인 스스로 인정하고 말았다는 것을! 결국 문재인 아들 문준용도 최순실 딸 정유라처럼 권력형으로 특혜 채용이 되었다는 사실을! 권재철은 민주당과 문재인 뒤에 숨지 말고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자백해야 한다, 권재철이 문재인 아들 취업 보은으로 공천 의혹까지 드러난 마당에 무엇을 더 감추랴! 이제는 민주당과 문재인이 아무리 가짜 자료를 내 놓고 아무리 네거티브를 해도 안 속는다, 국민들은 서로가 제기한 의혹에 공개 검증을 제시한 국민의 당과 안철수를 믿을 것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단독] 고용정보원 문재인 아들 채용서류 파기! 준용씨 파견기관 근무 안했다!

- 국민의당, 관련 문서 조직적으로 파기했다 증언 확보… 28일 최현용 실장 고발
- 준용씨 출근 첫날 노동부 파견 발령을 받았는데 근무하지 않아, 허위 인사명령,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들인 준용씨의 특혜채용과 관련한 한국고용정보원 문서들이 당시 인사담당자였던 팀장에 의해 모두 파기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인원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사담당자인 최현용 행정지원팀장(현 기획조정실장)이 내부 규정을 위반해 모두 파기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며 “국민의당은 최 실장을 공용서류 파기와 업무방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검찰에 28일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단장은 “고용정보원의 전직 간부가 최현용 팀장 자신이 ‘문준용씨 채용관련 문서를 모두 파기했다고 말하는 것을 직접 들었다’고 증언했다”며 “전직 간부는 ‘당시 인사를 담당했던 행정지원팀장이 바로 최현용이다. (문씨의 관련 문서파기로) 이 사건은 영구미제가 되고, 그러면 권재철 라인(원장 권재철-기획조정실장(1급) 황기돈-행정지원팀장(2급) 최현용)으로는 좋은 거고, 이런 일은 언젠가 반드시 터지게 되어 있으니까. 문서를 남겨두는 것 보다는 파기하는 것이 뒤탈이 적을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부단장은 “그 전직 간부가 ‘당시 고용정보원 채용은 권재철과 황기돈이 미리 결정하면 인사를 담당하는 행정지원팀에서는 거기에 맞춰서 도와주는 일을 했다. 사업도 그렇고, 인사도 그렇고, (권 원장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멋대로 했다. 그렇게 절차를 무시하고 공기관을 사유화하는 것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전직 간부는 고용정보원의 인사를 담당했던 간부로 공무원 1급 상당인 본부장까지 승진했던 인물이다. 국민의당은 이 전직 간부로부터 준용씨 특혜채용 등에 대한 증언을 확보했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면 관련 사항에 대해 진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문씨 채용 당시 면접접수 원본 등 인사 관련 자료는 영구보관 자료다. 최 실장의 문서파기는 고용정보원 내부 규정을 위반한 행위로 최 실장이 단독으로 이를 결정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고용정보원은 파기대장에 기록도 하지 않은 채 준용씨 채용 당시인 2006년 인사자료만 폐기하고 나머지 2007년 이후 면접채점표 등 채용심사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있다,

한편 고용정보원은 이례적으로 수습직원인 문준용씨를 출근 첫날인 2007년 1월 7일 상급기관인 노동부 종합직업채용관설립추진기획단에 파견근무를 명령했다. 상급기관에 대한 파견은 사내 업무에 통달하고 능숙한 사람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고용정보원은 수습직원으로 첫 출근한 사람을 상급기관에 파견한 것이다. 파견 근무명령을 받은 준용씨가 노동부 종합직업채용설립추진기획단에도 근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데일리가 당시 단장이었던 권태성 경북지방노동위원장에게 확인한 결과, 문씨 성을 가진 사람이 파견온 적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권 위원장은 당시 고용정보원에서 파견 나온 전문연구원 두 명 외에는 고용정보원으로부터 파견 받은 사람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권 위원장은 추진기획단 인원이 10명 내외라 근무했던 직원들을 정확히 기억했다. 준용씨가 상급기관인 노동부에 근무하지 않았다면, 고용정보원의 인사명령은 허위일 가능성이 크다. 당시 파견근무를 했던 고용정보원 직원들은 직업 관련 연구원이었다.

수습사원인 준용씨가 파견 근무를 했다고 해도 추진기획단에서 할 일이 없었을 것이다. 또 상급기관인 노동부가 요구해 파견근무자가 선정됐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결국 고용정보원이 노동부의 요구도 없는데 허위로 인사명령을 내고 준용씨는 출근도 하지 않은 채 다른 일을 했을 개연성이 크다. [이데일리 선상원 박태진 기자] 이데일리 기사 2017-04- 27



민주당 문재인이 감추고 회피한 문준용 특혜 채용 문건을 국민의 당이 찾았다!

"文 아들 뽑은 고위간부도 특혜 채용..인사규정 위반!"
"영부인 친척·대통령비서실·노동부·기획예산처 등"

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24일 "권재철 초대 한국고용정보원장 재임 시절(2006년 3월~2008년 7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아들 준용씨와 비슷한 방식으로 특혜 채용된 사례 10여건이 발견되었다. 이용주 중앙선대위 공명선거추진단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준용씨를 비롯해 영부인의 친척 5급 권모씨, 대통령비서실 출신 1급 황모씨, 청와대 행정관 출신 4급 정모씨, 5급 박모씨, 노동부 과장의 딸 5급 권모씨,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의 딸 5급 이모씨, 기획예산처 사무관의 부인 3급 지모씨, 금융권 퇴직자 출신으로 권재철 원장의 친구 3급 이모씨와 친구 아들 이모씨 등이 특별한 배경을 바탕으로 고용정보원에 채용됐다고 했다.

이 단장은 "이 가운데 전직 청와대 비서실 기획조정실장, 노동교육원 사무총장이었던 황모씨를 권 원장이 1급으로 데려와 권 원장의 인사전횡을 방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황모씨는 2007년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에 대한 노동부 감사결과 채용절차 부실 운용으로 견책 처분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권 원장의 친구 아들로 알려진 이모씨는 고용정보원 정규직원이 아니었음에도 홍보실 차장 행세를 하고 다녔다"며 "당시 권 원장은 이모씨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려 했으나 전과기록이 있어 인사팀으로부터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모씨는 권 원장이 '억지용역'을 준 H회사의 용역책임자로 임명돼 고용정보원에서 홍보실 차장으로 파견근무를 했다는 게 이 단장의 설명이다.

또한 "문준용과 김희대 역시 2016년 12월, 내부 전산직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일반직 5급 채용공고에 끼워넣기 식으로 특혜 채용이 됐다는 것"이라며 "문 후보는 2007년 노동부 감사로 모든 의혹이 해소됐다는 식의 거짓말을 하고 있다. 권 원장의 인사전횡은 권력실세 아들의 특혜 의혹을 넘어 권력형 집단 비리사건으로 비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단장은 이번 발표가 고용정보원 인사의 제보에 바탕을 뒀다면서 "이 자리에 특채로 올 근거가 없다는 점, (대부분) 무직 상태에 있다가 온 점, 청와대 등에서 근무하다가 별 연고 없이 왔다는 점" 등을 이유로 열거한 인사들이 특혜 채용된 것이다, (서울=뉴스1 기타기사참조 2017-04-24 )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 1 )) 한국의 미래






목차
1. 지금이 개혁입법의 골든타임!
2. 한국은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 특보! ) 선대위에서 버젓이 네거티브 흑색선전을 지시하다니!
3, 유시민이 한 말에서 박원순과 김부겸, 안희정과 이재명을 본다!
( 특보! ) 2 가장 중요한 대선에서 손석희는 홍석현의 시다바리 역활인가?
4, 문재인의 전두환 장군 표창장 발언과 치매끼, 문재인과 세월호 유병언의 관계!
5, 인간은 위대할수 있지만 기생충보다 해로울수 있다!
6, 이재명 지지자 그리고 유승민 홍준표 심상정 지지자에게 보내는!
7, 민주당 대선주자라는 문재인과 안희정이 재벌개혁을 주장한다면 지나가는 개도 웃지 않겠나!
8, 안희정의 대연정 주장이란?
기타,
9, ( 준비 중, ) 블랙리스트는 헌법까지 팽개치고 무시한 용납못할 비민주 행위!
박근혜 정부, 한국사회 전 분야 ‘블랙리스트’ 만들었다 한겨례 기사참조 2017-01-31, 문체부가 만든 9473명의 블랙리스트 사과, 경향신문기사참조2017.01.23,
( 박원순 시장에게! ) 그대는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부서 전체 ( 국장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단 한놈도 남김없이 )가 시내버스업자들에게 주기적으로 뇌물을 받아 처먹다 걸린 뇌물 전과가 있는 것을 아는가? 이들이 만든 블랙리스트는 무려 5년동안 나의 발을 묶어 놓는 경제 도둑질을 야기하였다, 나와 관련된 팀장과 주무관 2명 등은 아직도 잘못을 고백하거나 사과할 기미가 없다,,박시장이 말해 줄수 있겠나? 부패가 만연한 쥐새끼들을 "어째야 쓰까?"







오직! 위대한 것은 국민뿐- 그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지금이 개혁입법의 골든타임!

대선을 앞에 둔 지금이 개혁입법의 골든타임이다, 정치개혁, 검찰개혁, 재벌개혁, 언론개혁, 교육개혁, 등 은 반드시 지금해야 한다, 대선이 지나면 정치권은 당리당략과 이전투구로 다시금 허송 세월만 보낸다, 정치인들의 악습관을 결코 망각하지 말자, 우리는 정치권이 선거전에 장미빛 공약을 했다가 선거가 지나면 후지부지 시키는 악순환의 적폐를 기억해야 한다, 본래 정치인은 물도 없는 곳에 다리를 놓아 준다는 그런 족속이다, 이번 대선은 각종 개혁입법을 도입을 할수 있는 철호의 기회이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하여금 거대 양당 구도의 새누리당이 깨지고 기득권 패거리가 다당제로 흩어지면서 정치권의 힘이 약화된 이번 기회를 국민을 위한 개혁입법의 차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아울러 이번 대선에 어느당 누가 거짓말에 습관되어 권력만 탐하고 독선과 탐욕에 습관된 기생충같은 대선주자인지? 누가 진심으로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정직하고 발전적인 대선주자인지? 대선전 개혁입법을 통하여 간단 명확하게 가려낼수가 있는 것이다, 이번 박근혜 사건 탄핵에 천만 촛불혁명으로 참여하고 지지하는 국민과 참여연대, 경실련, 민변, 등 수많은 시민단체 이외에는- 정치권에 그 누구도 믿지 말고 반드시 개혁입법을 완수하여 선진국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한국은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국은 동북아 주변 강대국의 패권 격화로 위기에 직면할수 밖에 없다, 미,중,일,소, 의 종속 가치에 남.북한 변수까지 겹쳐 운신의 폭이 줄어 들수 밖에 없는 것, 더구나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은 세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문제에 대응조차 벅차다, 한국이 초강대국에 종속이 되어 하청기지로 남지 않으려면 창의가 샘물처럼 솟아나야 한다, 한국은 무엇보다 창의가 최선결 문제이다, 왜냐하면 국가 발전의 핵심적 가치는 창의에서 결정이 되기 때문이다, 창의에 대한 첫번째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지속적인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정,관계 고위층 부패부터 강력하게 척결해야 한다, 정,관계 고위층 부패 범죄는 아주 작은 범죄라도 즉시 공직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대략 5년 이상 초강경 부패 척결을 지속하면 부패에 대한 인식은 부패 혐오증으로 바뀌고 이후에는 창의 밖에 생각할 것이 없게 된다, 이같은 조건과 환경을 만들면 창의가 선순환 되어 선진국에 도달하게 된다,

리콴류 전)수상의 싱가포르, 그는 부패가 만연한 싱가포르에서 누구보다 강력하게 부패를 추방시키면서 후진국이던 국가를 선진국으로 도약시켰다, 그는 부패 척결이 창의에 시작이자 발전의 동력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 실로 국가에 부패가 없으면 창의적 가치는 무한하게 발전한다, 다만 우리가 창의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응용이나 모방은 가치와 핵심을 강제하므로 창의라고 볼수가 없다는 점, 가장 이상적인 창의란 자신의 지식이나 직업과는 별개로 전혀 새로운 발전된 문제에 10년 이상 몰두하고 반드시 그것을 성공시켜 보아야 한다, 그러한 경험이 있어야 창의에 법칙과 효과적 가치를 알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지식은 창의로 전환되고 인성이 완성되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1만 시간의 법칙" 을 보았다면( 나는 인터넷에서 제목만 보았다, ) 창의가 무엇인지 이해할수 있다, 창의, 그것은 누구나 시도할수 있지만 아무나 도달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다만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간단 명확한 방법을 제시할 뿐이다, 안철수, 그는 새롭고 발전적인 문제에 인내와 노력으로 몰두하면서 그것을 성공시켜 본 객관적 사실과 경험이 있다, 또한 "부패한 관료, 재벌, 검찰의 공생 사슬을 깨야 한다! 는 강력하고 확고한 의지가 있다, 안철수, 그는 한국을 주변 강대국들의 경쟁격화에서 굳게 지키고 창조적 가치로 발전시킬 유일한 자이다, 이제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조차 없다, 한국이 더이상 아래로 전락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 후대들이 초강대국들 사이에 종속이 된 채 하청국가로 전락한 나라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리하여 우리 후대들이 창조적 발전이 영속되는 선진국에서 살아 남기를 바란다면! 이번 대선은 한국에 남은 마지막 기회로 판단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그를 국가 지도자로 선택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 


참고
한국의 정치인들은 지식의 기능은 배워서 알아도 지혜의 창의는 배우지 않았다, 따라서 이들은 국가를 창의적 발전으로 주도할 능력과 자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은 거대 양당에 기득권 패거리 박근혜와 친박, 문재인과 친문처럼 나이를 먹어 갈수록 권력의 탐욕에 환장하는 싸이코패스가 되어 갈 뿐이다, 알다시피 한국은 정경유착, 경언유착, 권언유착이 습관된 나라이다, 이번에 재수없게 걸린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는 기득권 패거리 거대 양당, 재벌, 검찰, 언론이 합작하여 만든 종합 게이트, 가장 고질적이고 파렴치한 문제는 이같은 부패가 주기적으로 반복이 된다는 점이다, 현재 삼성은 한국 경제에 20% -30% 까지 점유하고 각계 각층에 막대한 영향을 주면서 경제적 가치를 블랙홀처럼 빨아 들이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서 국민연금이 이재용건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건 찬성으로 국가 경제를 왜곡하고 국민연금에 손해를 입힌 국민 경제 도둑질은 빙산의 일각이다, 삼성의 막대한 광고비와 떡고물에 놀아나는 언론도 마찬가지, 이들은 기득권 패거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각계 각층을 부패로 이간시키며 왜곡된 가치와 여론을 형성하여 국민에게 주입하고 있다, 한국의 재벌 기업은 몸집 불리기에 장애가 되는 정치권을 가장 주목하고 견제한다, 오래전 안철수가 한국 경제를 왜곡하는 재벌을 향하여 "삼성 동물원은 안된다!" 고 주장하던 그때부터 삼성은 막대한 광고비로 재갈을 물린 언론을 여론조작 도구로 활용하여 안철수를 왜곡, 비하하고 외면으로 관리한 것을 저간의 내막을 살펴 보면 쉽게 간파 할수가 있다, 

지난 대선 안철수 발목을 잡고 문재인을 내세워 박근혜 정권을 상납한 민주당도 마찬가지, 이들은 박근혜 정권의 원인 제공에 최소한의 염치도 없이 문재인 당을 만들고 또 다시 그를 대권 후보로 세우는 뻔뻔함을 보인다, 자신들의 권력 놀음에 국민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개수작인 것이다, 지난 대선 안철수에 대한 여론조작을 담당하던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의 댓글 부대는 하루종일 뉴스, 기사, 온라인과 트위터에 달라 붙어 안철수와 국민의당 중상 모략질만 일삼는다, 도대체 한국을 어디까지 말아 먹어야 하는가! 이미 한국은 양당 정치인과 기득권 패거리의 영향으로 발전이 퇴보하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세계 최고라는 것은 찾아 보기가 어렵고, 세계 꼴찌는 찾아 보기가 흔한 기형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기득권 양당 패거리의 부패한 습관을 막아내지 못하면- 이들은 나라가 망할때까지 그 짓을 반복하므로 한국의 미래는 더이상 기회도 없이 종말을 맞게 된다, 우리는 반드시 가야 한다, 안철수와 국민의 당이 한국의 창조와 발전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새로운 길에서 보다 냉철하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발걸음을 한걸음 내 딛고서- 선진국- 우리는 그곳으로 가야만 한다, 


주의ㅡ
지도자는 반드시 미래를 간파하는 통찰과 지혜를 갖추어야 하는 것!

"안 후보는 점쟁이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1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세미나에서 이하경 편집인협회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를 소개하며 한 말이다. 이 회장은 이어 "실제로 최근 여러 가지를 맞추고 있다"며 안 후보의 '예언'을 소개했다. 이번 대선과 관련해서 안 후보는 반기문 전 총장의 중도하차, 황교안 총리의 불출마 등을 예언했고, 모두 적중했다. 실제로 지난 1월 18일 당시 여론조사 2위로 문재인 후보를 바짝 추격하던 반기문 전 유엔총장에 대해 "설이  지나서 출마를 포기할 것"이라고 중도하차를 예언했고, 반 전 총장은 설 연휴가 끝난 지 불과 3일만인 2월 1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또 반 전 총장에 이어 보수진영의 대표주자로 대선 출마설이 한창이던 황교안 총리에 대해 "나오기 힘들 것(2월 9일)"이라고 예언했고, 황 총리는 3월 15일 불출마 선언을 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총선에서 안 후보는 국민의당이 40석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언했고, 38석을 얻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선과 관련해 아직 결과가 밝혀지지 않은 안 후보의 마지막 예언은 자신과 문 후보의 맞대결에서 자신이 승리한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2017.04.2

왜냐하면 안철수는 인성이 완성되어 통찰과 지혜를 갖추고 미래를 주도할 능력과 자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도대체 이것이 나라가 맞는가? 선대위에서 버젓이 네거티브를 지시하다니!,,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 휘하 문알단이 sns 에서 20,30대 젊은층을 상대로 안철수를 왜곡하고 비하하던 여론 조작과 쇄뇌 수법이 결국 CBS 취재단에 들키면서 수면 밖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선대위에서 국회의원과 각 지역위원장, 시,도의원과 하부 조직에게 불법 네거트브와 흑색선전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왜곡하라고 지침을 내리고 있지 않는가! 사실 민주당이 sns 에 익숙한 젊은 층을 타깃으로 저지른 여론 조작과 정치 왜곡 방법은 오랜동안 지속된 것이다, 이들이 온라인에서 저지른 여론조작 방법은 빙산의 일각으로 민주당 기관지 언론까지 동참하였다, 지난 대선 문재인과 함께 안철수 발목을 잡고 박근혜 정권을 상납한 민주당 기관지 한경오) 즉 한겨례, 경향신문, 찌라시 오마이뉴스 등이 그것이다, 이들은 각종 여론 조작과 정치 왜곡 부역질 기사로 문재인은 두둔하고, 안철수는 비하하면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오도하며 가리워 왔다, 한경오의 정치 기사가 안철수 발언을 왜곡시킨 짜집기, 말 뒤집기, 가짜 기사로 물타기 하는 등으로 여론 조작을 하는데 전념한 것이다, 이것이 한국의 정치와 발전을 좀 먹는 패권 세력의 문제이자 권언 유착의 핵심이다, 이것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면서 겨우 네거티브 여론조작으로 기생할수 밖에 없는 민주당 숙주 운동권 패거리의 한계인 것이다,

국민들은 뻔뻔한 거짓말쟁이 문재인을 믿지 않는다, 김홍걸 뇌물수수와 김현철 뇌물수수를 미끼로 앞세워 구걸 통합을 외쳐도 믿지 않는다, 오히려 국민들은 민주당 대표이자 선대위원장 우상호를 신뢰하였다, 민주당 지도부 안희정뇌물수수, 김민석뇌물수수, 임종석뇌물혐의 이광재뇌물수수, 기타 등등 모든 운동권이 줄줄이 뇌물을 먹어도 우상호는 결코 뇌물을 먹지 않았다, 하지만 우상호는 이번 대선에 추악하고 파렴치한 국민들 표 도둑질에 가담하였다, 정녕 그대는 모르리라, 뇌물수수 범죄보다 국민들의 표 도둑질이 국가적인 중대 범죄란 것을! 더구나 당의 지도부 선대위의 불법 네거티브 지시는 선거를 뿌리까지 짓밟고 말살하는 망국 행위이다, 그동안 민주당이 sns 상에서 ( 안철수 흑색선전, 말바꾸기, 말짜집기 가짜뉴스 등, ) 여론을 조작하고 왜곡하는 네거티브로 20.30대 젊은층을 현혹하고 쇄뇌 시켜온 사실은 알만한 국민들은 다 안다, 언제부터 우상호 공동선대위원장이 네거티브를 주도했는가? CBS 단독취재: 20일 우상호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네거티브 지침이 담긴 전략본부의 대외비 문건에 "캠프 차원이 아니다! "라고 "거짓 해명"까지 하다니? 어쩌다 우상호마져 쓰레기가 되었는가? CBS측 공식문건 아니라는 우상호 거짓말 확인! CBS에 들킨 선대위 고위관계자 "우리 문건 맞다. 의원들과 지역위원장에게 발송" 실토! 뉴시스기사2017-04-20


“안철수는 갑철수로” 문재인 캠프 비밀문건 네거티브 지시 정황
세계일보 기사기타참조2017.04.20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캠프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공식적 메시지’를 확산하라고 지침을 내린 내부 문건이 나왔다. CBS가 19일 민주당 내부 관계자로부터 확보해 보도한 ‘주간정세 및 대응방안(案)’이라는 제목의 비공개 문건을 보면, 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나온 해당 문건에는 비공식적 메시지의 예시로 “안철수 깨끗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갑철수’”라는 네거티브 문구를 소개하는 등 부적절한 부분이 포함돼 있다. 이 문건은 문 후보 선대위 전략본부 전략기획팀이 작성해 지난 17일 선대위 핵심 관계자들은 물론 국회의원들과 각 지역위원장들에게 개인 e메일로 발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서엔 ‘대외비’(對外秘)라고 표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문건은 ‘대응기조’의 하나로 ‘안철수 검증 의혹 지속제기, 바닥 민심까지 설파되도록 주력’이라고 명시했다. 이를 위해 불안·미흡·갑질(부패) 프레임 공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키워드로는 40석, 연정, 협치불안, 대통령감 미흡, 의혹과 갑질을 예로 들었다.


문재인이 양념이라고 자랑하던 호위무사 운동권 패거리의 문알단 댓글부대가 일베, 십알단 수준!

안철수를 지지한 가수 전인권도? 문재인 비판한 송민순에도? “×자식”등… 1만4000개 악성 댓글 폭탄!
동아일보 기타기사참조 2017-04-22

이러한 작태는 박근혜 십알단 부활이고, 호남과 영남을, 국민을 분열시키는 적폐 중의 적폐이다, 그래서 알말한 국민들은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 적폐 세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유시민이 한 말에서 박원순과 김부겸, 안희정과 이재명을 본다!

유시민이 "썰전"에서 한 말을 결코 아니라고 볼수는 없다, 이전에 안철수가 20,30대 지지율이 높았지만 지금은 문재인이 20.30대 지지율이 높다, 유시민은 그러한 문제와 원인을 충분히 알수가 있는 똑똑한 사람이다, 알다시피 유시민은 현)민주당을 탈당하고 현)정의당에 입당하여 정치를 하였던 자이다, 그가 민주당을 탈당한 명분은 "정당 개혁을 위해서!"지만 사실 운동권 패거리가 장악한 당은 정당 개혁은 커녕? 상식적인 정치조차 할수 없었던 것이다, 선동질에 습관되고 패권화에 눈이 먼 운동권 패거리를 곁에서 본다는 것은 유시민도 고역이었다고 본다, 아무리 정치인으로 먹고 살아도 양심이 있다면 정치 조작질에 환장한 패거리를 대하는 것은 환멸이 느껴지고 오만정이 떨어져야 상식이다, 사실 민주당이 국민의 등에 기생하는 방법은 간단한 것이다, 민주당은 오직 새누리당과 양당-구도에서만 연명이 가능하였다, 따라서 망국의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해체되자 민주당이 유지 할수 있는 방법이란?

즉 운동권 패거리 인식과 수준에서 가능한 것은 친문으로 줄 세우기, 거수기, 여론조작과 언론의 부역질 뿐이다, 진작부터 민주당은 문재인이 안철수 발목을 잡고 박근혜 정권을 상납할때 온라인 여론 조작과 여론 왜곡으로 정치를 주도하였고 언론의 부역질까지 챙겼다, 그러더니 온라인 댓글부대 "문알단"을 대대적으로 확장을 하였고 정치 조작과 왜곡질에 집중하였다, 운동권 패거리가 문알단을 휘하에 두고 각 자치 단체장들의 부하, 지역위워장, 시,도의원, 친인척까지 모조리 댓글 대원을 만들어 온라인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문알단은 온라인 매체인 다음 아고라 토론방과 트위터 페이스북 각종 기사 댓글, 등 sns 로- 문재인을 포장하여 띄우고 안철수는 왜곡하고 비하하는 중상 모략의 정치 조작과 왜곡에 전념을 다하였다, 이들은 안철수가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 당을 창당하자 다시금 그를 주적으로 삼아 안철수 말 바꾸기 말꼬리 비틀기, 다른 말로 끼워 물타기, 가짜뉴스 도배질 등으로 조작질을 하였다,

민주당 온라인 댓글부대의 여론 조작과 왜곡에 쇄뇌되어 각인된 층은 온라인에 편리한 20, 30대이다, 지금 문재인 지지층 다수가 그것을 반증한다, 이전에 안철수가 젊은 층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은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온라인 댓글 부대의 여론조작과 쇄뇌공작이 얼마나 조직적이고 반복적이며 지능적인지 알수가 있다, 겨우 운동권 쥐새끼들이 기득권 패거리로 정,관계 고의층에 기생하려고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20,30대 층을 타깃으로 정치 희생양이자 도구로 삼고 온라인 여론 조작과 왜곡질을 일삼아 왔던 것이다, 이번 민주당 경선은 보면 알수가 있듯이 대선주자로 나온 박원순 김부겸은 충분한 능력과 자질이 있으나 경선이 시작되면서 후보를 사퇴하였고, 안희정 이재명은 끝까지 갔어도 운동권 패거리의 불법 조직 동원표에 희생되었다, 운동권 패거리가 내 세운 무능과 구태의 문재인 때문에 모두가 댓글 부대의 문자 폭행과 집단 린치를 당하면서 문재인의 들러리로 전락하게 되었을 뿐이다,

이것은 한국의 정치 구조와 환경이 매우 부패하고 열악하다는 뜻이다, 민주당은 숙주로 기생하는 운동권 패거리를 제거하지 못하면 이러한 문제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하고 문제가 많은 문재인을 적폐 세력이라 몰아 내려고 그러는 것만은 아니다, 단지 민주당은 비문이라도 유시민처럼 당당하게 살고- 비굴하게 운동권 쥐새끼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공천용 도구로 끌려다니지 않기만 바랄 뿐이다, 그렇다고 박영선이나 이종걸이 초라하고 안타까워 보인다는 뜻은 아니다, 나는 단지 유시민 교수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문재인 밥상에 숫가락을 올려 놓고 싶다던가? 조국교수처럼 문재인에 빌붙은 곡학아세로 발가락을 빨아 주려는 것은 아닌가! 하다? 그대들을 생각해 보았다, 참고로 나는 "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지 않는 지식인은 사회를 좀먹는 기생충"이라고 판단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특보)
가장 중요한 대선에서 손석희는 홍석현의 시다바리 역활인가?

알다시피 홍석현은 gtbc 회장이고 손석희는 grbc의 사장이다, 홍석현은 손석희를 사장으로 임명하고 방송 전권을 주었다, 나름대로 균형과 조화를 갖춘 손석희로 하여금 여타 방송보다 시청률이 높고 신뢰도가 높은 것은 전적으로 손석희 덕분이다, 홍석현은 일가 이재용이 감옥에 가면서 "이재용이 우리 gtbc에서 스모킹 건이 된 것이 미안하고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그때까지 홍석현과 손석희는 각당 대선주자에 특별한 비교나 편견을 두지 않고 중립을 지켜 왔다, 그러나 홍석현의 이재용 발언이 나온 며칠후- ( 문재인을 만난 후부터 ) 공교롭게 홍석현과 손석희의 태도가 동시에 달라졌다, 손석희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국민의 당 안철수와 선대위 지도부의 방송 대화에 냉대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진작부터 내가 우려한( 손석희가 gtbc 사장이 되는 것으로 모든 것은 좌지우지 할수가 있지만- 삼성가 홍석현의 그늘과 한계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손석희의 재능과 한계는 딱 거기까지 일 뿐! )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손석희는 홍석현의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는 gtbc사장이고 gtbc 회장은 홍석현이다, 무엇보다 언론을 도구로 정치 조작과 왜곡을 삼가해야 하는 손석희가 똑똑한 처세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알다시피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이재명이 수차례에 걸쳐 문재인에게 "이재용 사면할 것이냐? 물었지만 그는 끝까지 대답을 안하고 변명으로 일관하였다, 홍석현이 문재인에게 기대어 그를 선전하는 것은 이재용 사면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방송이 객관적이지 못하고 편파적일때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서 어둠으로 인도한다, 손석희가 안철수와 국민의 당을 홀대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해서이다, 그렇다면 홍석현의 중앙일보도 볼 것이 없게 되었다, 자신의 이익 앞에 정직할수 없는 것이 똑똑한 자들의 한계이다, 이들은 늙어 갈수록 정신도 썩어갈 뿐이다, 인간은 늙어 갈수록 현명해야 하는 것이다,

이땅에 젊은이들이여! 자신을 지키고 미래를 챙겨라! 권언유착( 정치인과 언론이 합작하는 )의 현혹과 이간을 경계하라! 말과 겉모습에 이끌리지 말고 의도와 행태를 간파하여라!,,,

참고ㅡ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은 19일 "내 느낌으로는 (이번 대선에서) 문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요즘 하는 게 조금 그렇다"고 말했다. "국회의원 40석을 가진 당의 안 후보보다는 120석(실제는 119석)을 갖고 있는 당의 문 후보가 정권을 잡으면 더 안정적이긴 할 것"이라고도 했다. 헤럴드 경제 기타기사참조 2017.04.20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문재인의 전두환 장군 표창장 자랑과 치매끼, 문재인과 세월호 유병언의 관계란?

광주와 호남이 문재인의 전두환 장군 표창장 자랑에 분노한 팩트란? 문재인이 군생활로 표창장 받은 문제도 아니고, 문재인 잘못을 국민들의 난독증 문제로 곡학아세를 떨은 유시민과 조국교수 꼴불견을 탓한 것도 아니다, 알다시피 광주와 호남은 전두환 이름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트라우마가 있다, 문재인 발언은 광주와 호남에 전두환 표창장 자랑을 더한 분별력 문제이다, 즉 문재인이 세월호 유가족에게 자신이 참여정부 비서실장일때 유병언 부채가 모조리 탕감된 것을 자랑한 맥락이다, 문재인 발언은 광주와 호남에 최소한의 배려도 없이 상처를 덧나게 한 치매끼인 것이다, 문재인은 대선 토론에서 또 다시 이재용은 이재명으로? 유승민은 유시민으로? 부르며 반복되는 혼란을 겪지 않았던가, 명백한 치매 전조 증상이다, 한국은 60세부터 치매 점검이 권장 사항으로 65세 문재인에게 치매 점검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캠프에서 "문재인 치매설 유포하면 신고한다? 걸리면 죽는다? 는 등 개주둥이를 벌리고 국민에게 겁박을 하였다니!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배척하는 것은 운동권 쥐새끼들 특성이다, 친문 패거리는 나라를 망하게 한다, 한국의 대통령이 되어 미래를 열어갈 자는 안철수가 유일할 뿐이다,

문재인은 유병언이 '관련' 회사의 파산 관재인, 그러나 유병언은 문재인이 참여정부 비서실장일때 수천억원 부채를 모조리 탕감받았다, 부실조사와 특혜 의혹으로 재기에 성공한 유병언은 세월호를 바다에 수장시켰다, (세월호 협의 과정 당시) 비대위원장 박영선은 문재인이 당지도부와 상의도 없는 갈지자 흙탕물을 뿌리자 압박을 받았다, 국민들은 문재인이 유족들 동의도 없이 싸지른 "유족들은 수사권 기소권 양보! 라는 트윗에 의문을 품고 있다, 문재인 흙탕물은 유병언 관계를 덮는 것이 목적이었나? 싸이코패스는 부끄러움과 책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문재인을 아는 사람들은 "그는 돌아서면 말이 바뀐다"고 한다, 오죽하면 그를 잘아는 안희정까지 "문재인은 말을 뒤집어 사람 질리게 한다! 고 토로한다, 문재인의 말 바꾸기, 남의말 뒤집기는 운동권 패거리의 두둔과 비호로 악화된 습관이다, 운동권 쥐새끼들이 장악한 당은 똑똑한 자도 고개를 숙이고 공천용 줄서기 거수기로 전락한다, 세월호가 떠오르자 문재인 대세론이 침몰하는 뜻은? 적폐 세력이 사라지라는 운명이다, 사실 문재인은 노무현 발가락도 못 따라가는 수준이지 않던가, 한국의 대통령이 될 능력과 자질을 갖춘 자는 안철수가 유일할 뿐이다,

참고ㅡ
싸이코패스는 별다른 자가 아닌 것이다,

[단독] 송민순 "문재인, 이처럼 증거 있는데도 계속 부인!
당시 김만복 원장, 북한서 받은 내용
노 대통령이 보여줘 내 눈 의심
난 모든 업무 내용 기록하는 사람
자료 바탕으로 했기에 틀림없어
문, 스스로 이 문제 해결했으면
리더십 인정받았을 텐데 아쉬워

━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인터뷰 2007년 유엔 투표를 앞두고 노무현 정부가 북한과 사전 협의했다는 논란에 대해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0일 입을 열었다. 당시 노무현 정부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투표를 앞두고 찬성과 기권을 놓고 내부 의견이 갈린 상황이었다. 송 전 장관은 저서 『빙하는 움직인다』를 통해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던 문재인 후보가 결의안 투표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자며 북한과의 접촉을 지시하고 이를 반영했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가 이를 부인하자 이번에 송 전 장관이 “청와대에서 만든 메모”라며 반박 문건을 공개한 것이다. 중앙일보 기타기사참조2017.04.21.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인간은 위대할수 있지만 기생충보다 해로울수 있다,

인간이 짐승만도 못하면 기생충보다 해롭다, 알다시피 한국은 정,관계에 적지 않은 기생충이 국민의 등에 기생하여 살아 간다, 모두가 정.관계 영향을 받지만 가난하고 열악한 계층은 부작용과 후유증이 심각하다, 한국의 빈부격차는 OECD에서 제일 크고 자살율은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두배에 가깝다, 정,관계 지도층의 영향이 국민들의 희망과 절망으로, 삶과 죽음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정,관계에 몸을 담고 있는 자가 자신의 말에 책임이 없거나 거짓말로 주둥이를 벌리면 가차없이 철퇴를 가하고 밖으로 끌어내야 한다, 그런 자는 한시라도 빠르게 끌어 낼수록 보다 많은 국민들이 절망과 포기에서 일어나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따라서 현명하고 대인인 정치인은 처음부터 잘못된 길을 가지 않으며 아무리 어렵고 문제가 많아도 대로를 선택하기 마련이다, 애초부터 멀리 넓게 깊게 보는 인식과 안목을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국가 지도자인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자는 그러한 자질과 능력이 필수적이다,

그런데도 소위 당 대선주자라는 자들이 누구라도 아는 말을 가지고 말장난과 여론 조작을 일삼는다, 한 기자가 안철수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사면 검토 여지가 있느냐? 는 질문에 "국민 요구가 있으면 위원회에서 다룰 내용"이라고 했다, 명확하고 원론적인 답변이다, 여기에 문재인 유승민 홍준표 심상정이 안철수 발언을 왜곡하고 여론 조작질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민주당 문재인과 운동권 패거리 반응은 극성이다, 세월호가 떠오르고 문재인 대세론이 침몰하자 극도의 초조함과 불안감이 드러난다, 정치권에 패거리로 기생하던 문재인 "운명"도 다했다는 반증이다, 사실 안철수 말은 초등학생도 아는 수준이다, 민주당 경선에 이재명이 문재인과 안희정에게 "박근혜 사면할 것이냐? 고 수차례나 물었지만 문재인과 안희정은 끝까지 대답을 안하고 변명으로 일관하였다, 왜 그랬을까? 정치인들이 자기 편리에 따라 사면을 남발하니 안철수가 간단하고 명확한 대답을 한 것이다, 그렇게 상식적인 말조차 왜곡하는 뻔뻔한 것들이 정치권에 기생하다니!

알다시피 박근혜 창조경제에서 기득권 패거리가 빼돌린 혈세만 100조원이 넘는다, 한국의 경제를 현명하게 운영했다면 수많은 중.소기업과 수백만 중.서민 경제가 살아났을 돈이다, 안철수는 박근혜 창조경제가 "잘못되었다! 고 비판하였고- 문재인은 박근혜 창조경제를 "아주 잘한다! 고 칭찬하였다, 박근혜와 문재인 덕분에 중.서민 가계부채와 국가부채만 쌓여 심각한 위기이다, 그러던 문재인이 캠프로 박근혜 경제교사 김광두를 영입하더니 처음에는 "정부 주도로 1년에 일자리 81만개를 만들겠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1년에 50만개씩 5년동안 250만개를 만들어 주겠단다" 현재 국가 총부채 5000조원이 넘는 것도 위기인데 산더미 빚을 쌓으며 배급을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51854285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10.개인 사생활 및 정보 노출 시키는 기업. 사회. 국가는 보상해라☎♪ (2018-03-10 16:40:03)
다음글 : 기아 자동차 서비스 불만 심각하다※◎ (2018-03-10 16: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