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웹디자이너 프리랜서 (http://naturemine.com) 입니다.
하단은 제 평상시 피해내용 일지 사이트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 00005181492954
https://twitter.com/kimyongmi3
http://blog.daum.net/green123
저는 현재 불법마케팅을 하는 20~30내외의 인원으로
구성된 범죄자들에게 노출되어 신체 고문, 집에선 노트북,
컴퓨터, 핸드폰 스피커와 차에선 차량 내부의 스피커등으로
끊임없이 5~6명의 인원이 24시간 제가 잘때를 제외하곤
저에게 소리를 지르고 협박을 하고 말을 걸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들이 똘똘뭉쳐서 인간이하의 행동으로 4~5년째
피해자인 저를 괴롭히며 돈을 법니다.
그 이유는 저의 사생활, 주변에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업체분들과 대화등을 즉 소소한 모든 일상생활을
드라마, 영화, 광고스토리, 온라인 마케팅소재등 여러
불법마케팅소재 이야기 거리로 아이디어와 내용을
활용하는 점입니다
방송사에서 허가낸 조폭인가요?
방송국에서 모른다구요?
pd 또는 위에 책임자분 진짜 모른다구요?
분명 유명 광고회사, 방송쪽등에 일하고 있는 분들 중
이사실을 모를이가 없습니다.
이들은 거짓 피해자 사이트도 만들어 두고 운영도 하며 매달 정기적 모임도 갖습니다.
인터넷에 범죄자들끼리 서로 피해자인척 댓글달고 모임갖고 그럽니다.
제가 피해겪기 몇년전부터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피해자가 저뿐일까요?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제가 인터넷에 이렇게 글쓰지 말고 '상생하자' 합니다.
저는 웃기는 소리 하지 말아라. 하는데요 만약 제가 이렇게 알리지 않고
그들의 요구사항대로 가만히 있다면 더 많은 피해자를 발생할 것입니다.
각종 미디어매체 소재로 저 하나로만은 분명 소재가 모자를 수 밖에 없습니다.
더 많은 피해자를 양성해서 그들의 마케팅, 글 내용 소재로 먹이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있는 이런 피해에 대한 기술들이 다 개발된 기술 입니다.
인터넷 각종 신문미디어등에 개발된 기사들이 관련단어 검색하면 다 모두 나옵니다.
우리나라 1% 안에 드는 못댄 양아치 짓을 하는
젊은 층 범죄자들로 구성된 인신매매와 버금가는
사람이용해서 장사하는 범죄자들입니다.
가해자들은 웹상에 본인들이 가짜 피해자인척하며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어느 누구나 또다른 새로운 피해자가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방송이나 cf 등 마케팅분야 어느곳에 사용되었는지
밝히고 싶지만 혹시 법적인 태클이 들어올지 몰라 조심스럽습니다. 여튼 일반적으로 다들 아시는 방송사, 라디오,
온라인 메인 컨텐츠 업데이트등 마케팅의 글내용 소재로 사용됩니다.
가짜 피해자 즉 가해자들은 거짓 피해 사이트를 만들어
두고 피해자가 오도록 유도합니다.
사이트를 만들어 두고 여러기관을 드나들면서 피해자인척 합니다.
인터넷 유저분들은 이런사이트를 조심하세요!
지금 이글쓰는 순간도 몸을 전기충격처럼 머리쪽에 진동을 가합니다.
분명 어떤 원리에 의해 이런 고문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전 정신병자도 우울증한자도 아닙니다.
버젓이 웹디자인도 열심히 하고 있고, 거래처 분들도 몇년째 거래를 하고 있으며, 각종 기관에서 주요직책도 맡고 있으며 봉사도 하며 이런상황에서 기부도 하며 나름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이 만든 가짜 피해자 모임 사이트의 오프라인 모임에
일단가고나면 얼마안있다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티를 확실히 냅니다.
이유는 나중에 피해를 겪으면서 핸드폰이나 노트북등으로 뉴스나 음악등을 들으면
인터넷 해킹, 핸드폰 도청등으로 가해자가 목소리를 전달 합니다
"저번에 왔던 그 모임에 나는 아무개다. 왜 꼬아? 그럼 와바" 이렇게 약을 올리며 피해자가
순간 외부에 그들을 공개하길 유도하면서 꼬투리를 잡기 위함입니다.
이들은 그 사이틀 목숨걸고 운영합니다. 각종 시위도 합니다.
1. 피해자 모임에 가면 시간이 지나면 가해자 티를 냅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이런 가해활동을 하면서 금전적, 또 생활적 피해자로부터
여러 사생활이야기 정보등을 빼내어 글소재로 팔면서
풍요롭게 살고 즐겁게 사는걸 일부러 티를 냅니다.
2. 그러다 피해자가 일상생활에서 생활하면서 가해자들의 괴롭힘을 당하다보면
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생각나게 유도합니다.
예로 핸드폰이나 노트북을 해킹을 해서 말을걸때 '나 모임에 왔던 아무개야..
넌 내밥이다. 니덕에 나 편안히 돈번다. 이번에는 어디 광고건 계약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나 돈벌어서 시집좀가자, 나 돈벌어서 장가좀 가자. 이번에 차산다'
등등 이야기를 하면서 피해자로부터 사실적 외부에 알리게하여
(가해자들이 누군인지 실명이나 사이트명등) 꼬투리를 잡으려고
유도합니다.
그건 저 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것이고 예전에 저와 유사한 글을
몇년전쯤 남자분이 개인 블로그에 기재한 글을 보았으며
또 한 대학교수님으로 부터 들은 내용은 저랑 유사한 경험을 하던
여자선생님이 두려움에 일을 그만두고 지방 시골로 내려가
칩거하며 사람과 인맥을 끊고 산다고 들은적은 있습니다.
이렇게 피해자는 있지만 워낙 가해자들의 인원도 많고 피해자가 어떤 모션을 취하면
바로 여러명의 가해자들이 다른 계획을 세워 피해자에게 협박을 하거나
함정같은 일로 몰고가 꼬투리를 잡아 쉽게 외부에 알리지 못하게 합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흔히들 아시는 범죄와는 수법이 좀
과학적인 기술, 해킹기술, 심리이용 기술등을 이용한
범죄라 많이 알려지지 않은 범죄를 경험중이라
하단에 저의 피해관련 시작과 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피해가 시작된 계기]
1. 2013년 5월쯤부터 sns 을 시작함
2. 2013년 7~8월쯤 마케팅쪽 종사하는 한 남자가
저를 팔로잉 함
(이 분말고도 또 다른 한명이 있습니다.
거의 1~2일 간격으로 또 다른 한명이 등록)
** 그중 한명은 작년쯤 방송 스튜디오 출연까지 하였습니다.
3. 저를 등록한분이 자신의 sns게시글에 내가 하는 일과
관련한 재능 나눔을 접수 받는다는 글을 기재함
4. 내가 그사람을 팔로잉을 차단한 뒤 서서히 계속 나의
직업과 관련한 비하관련 글들이 그 마케팅 종사하는
남자의 본인 트위터에 글을 올림
5. 그 남자는 작가하고 대화를 나눈 기록이 트윗에 있었고
마케팅일을 한다고 프필소개 되있었고, 방송쪽 사람하고
사진 컷도 있었고 본인 트위터에 나의 직업과
관련한 비하 시작
시기에 저의 집에 남자 신발 흙 자국, 베란다 신발끈이 짤림,
차조수석 주먹으로 친 자국 ,현관 앞 잦은 소변, 새옷이
찢어져 있는 일 발생
[가해자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
1. 내가 생각하는 또는 생활한 특정한 행동들이
대중 매체, 포털사이트, 드라마, 광고등에 제가 행동 및
생각한 일들에 대하여 많은 부분이 소재로 쓰임
2. 가해자들은 마케팅관련 일을 하는것으로 보이며
아이디어, 소재 내용등을 외주인력 형식으로 전달
함으로서 수익을 창출
3. 가해자들은 제게 이러한 일을 하며 한 달에 천 만원을
번다고 말함
가해자들은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 저에게 신체&정신적
고문을 가하며 저의 아이디어/사생활 내용들이 외부
대중매체의 이야기 소재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4. 가해자들은 주로 나의 소재를 라디오, 드라마, 영화등
방송분야에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라디오 사연에
거의 나의 일상 내용이 그대로 나온 적이 많습니다.
15명 이내의가해자 들은서로 맡은 코너나 작업이 끝나면
돌아가면서 저를 고문합니다.
(가해자 본인 차례 일->고문->일->고문)
[경험내용]
2014.12월 초
직업이 웹디자인 프리랜서인 저는 집에서 일을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창문 넘어로 ‘야 ㅆ발아'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창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었고 2~3일 후부터 거의 24시간
끊임없이 말을 걸고 윗집인데 아는 사람과 협력해서
너를 괴롭히는거다 / 쌍O아 / 떨어져 죽어라 등’
온갖 욕, 협박,천정 치는 소리를 연달아 들려왔습니다.
음성 소리 시작 몇 일 뒤 내가 생각을 하는 내용들이
동시 내 귀로 들려왔습니다.
이 일이 생기기 작년 2014년 초 중순에 저희 집에 흙이
뭍은 남자신발 발자국과 베란다에 슬리퍼가 찢어지는
일이 있어 '아 이사람들이 나를 괴롭히기 위해 집안에
스피커등 설치를 해서 내게 말을 걸고 괴롭히는 구나..
근데 어떻게 내 생각은 읽고 있지?' 생각하였습니다.
예로 ‘좀 있다 밥 먹어야지’ 생각을 하면 귀에 큰소리로
동시로 들려주면서 나의 모든 생각을 비난하고 태클을 걸고
협박을 하며 위협을 하였습니다.
순간 제 생각이 어떻게 내 귀로 동시에 들리까 황당하고
무서웠습니다.
낮에는 가해자들이 저 혼자 사는 집안에 폭탄 터지는
수준의 큰 소리 발생으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현재는 제가 제 pc에 앉으면 모니터쪽 방향에서 '우우웅~ '
의 울림소리와 함께 가해자들의 목소리가 대폭 증폭이
되어 크게 들립니다.
그리고 2014.12월 둘째 주쯤 초등학생 4학년 조카가
저의 집에 놀러 왔습니다.
거실에서 제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는 조카가 머라고 대답을
하는 거 같아 달려가니 가해자들은 제 핸드폰을 해킹/도청하여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가 ‘빨아조 따라해바’ 등의 음란성 단어를 젊은
여자목소리인 사람이 조카보고 따라 하라는 말이 생생하게
크게 들렸습니다.
이건 엄현히 어린이 언어 성폭행이나 다름없습니다.
작년 12월 가해자들은 저를 거의 잠을 재우지 않고 소음과
각종 협박(자살하라는 협박과 가족 협박)으로 자살을 시도를 하였습니다.
저는 가해자들에게 이렇게 일도 안하고 사람을 괴롭히냐고 물었고
가해자 중 남자 목소리로 '한 달에 천 만원 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가해자들이 괴롭혀서 작년 12월에 자살시도 3번이나 하였습니다.
매일 온몸을 때리고 말을 끊임없이 걸고 사람을 노예처럼 다루는데
정말 국가적 도움을 받을 곳이 없습니다.
[경험한 신체 고문 예]
전자파 활용한 적외선, 초음파, 음파 기기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특히 하단내용에 보시면 개인의 생각을 읽어서 제게 들려주고 하는
원리내용이 있는데요.
여러 나라에서 뇌파에서 전자파등의 나오기 때문에 사람이 생각하면
그 전자파를 읽어 사람의 생각을 언어,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기계를
여러 나라에서 개발한 기사가 있습니다.
또 뇌파뿐아니라 사람이 생각을 하면 목쪽 부위에서 진동 음파 울림이
있다고 합니다. 곧 생각할때 목부분에서 나오는 진동 음파로 언어로
인지할 수 있는 기계 개발도 인터넷에 쉽게 확인가능합니다.
그럼 하단에 제가 당하는 신체고문 항목들을 나열하겠습니다.
최근 2016년 4월에 또다른 정보를 하나 알게 되었는데요
근래 바하보청기, 골전도보청기가 귀 뒤뼈쪽에 이식하는
보청기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머리진동을 가하여 뇌의 청신경계로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의
보청기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겪는 피해의 원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하면 가끔 범죄자들이 저를 괴롭힐떄 머리에 엄청난 진동을 줍니다.
이 보청기가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등으로 보청기 착용자에게 소리를 전달하는
원리라는 점이 제가 외부 나가 있을때도 말을 거는 원리가 가능한거 같습니다.
제가 범죄피해는 3~4년쨰이며 1년전부터는 이모랑 같이 살지만
그전에는 혼자 살았기에 공기마취제등이 있는걸로 압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제가 수면중 범죄자들이 이식을 했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제 생각이라 연구나 자료를 더 찾아보려 합니다.
그럼 하단에 제가 범죄자들에게 신체피해를 나열하겠습니다.
배를 툭툭 침 / 다리를 툭툭 침 / 갈비뼈 부위를 세게 후려침 /
눈동자를 찌름 눈을 엄청 나게 시리게 함 / 머리부분을 꽉 쪼이는
압력을 가하는 듯한 엄청난 통증 고문
/ 손가락, 팔등 때림 / 이빨이 엄청 시리게 함 / 항문을 계속 찌르는 고문
숨통을 조여 호흡이 힘들게 하여 공포감을 줌 /
손가락 발등을 툭툭 치면서 자극을 줌
배에 진동을 가함 / 어깨, 코구멍에 따끔한 신체공격 / 팔 뒤꿈치 타격 /
귀를 심하게 멍하고 머리에 압력감
귀에 쇠를 가는듯한 소리 들려줌 / 운전중 하체 다리를 툭툭 치거나,
눈동자를 찌름
엎드려서 무언가를 주을때 허리 뒤쪽을 구타하여 순간 아픔과 놀라게 함
/ 입술을 무한 진동을 하여 입술이 떨게 함 / 기지개 할때 갈비뼈 구타
머리를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숨통을 조이는 고문으로
호흡을 곤란하게 함
/ 우측 쇄골 밑을 세게 억눌러 들숨을 할때 엄청난 통증을 느끼게 함
이렇게 2015.3월부터 현재까지 계속 신체고문을 경험 중 입니다.
고문을 할때는 남자와 여자 가해자들이 동시에 웃으면서 즐기는
악마행위를 합니다.
또 사람이 신체적으로 지칠 때 누워있을 경우 갑자기 등 부분을 타격하여
고통을 줍니다.
가해자들은 이렇게 고문하면서 제게 ‘아퍼? 그러니깐 왜 맞을 짓을 해?’라고 합니다.
[집 침입형태]
1. 2014년도 저 혼자 사는 전세 집의 베란다에 있는 새 슬리퍼의 끈이 짤려져 있고
2. 어느 날 집안 대청소를 한 후 외출하고 집에 와 보니
거실 마루바닥에 남자의 양쪽 발의 신발 흙 자국이 있음
3. 2015. 3월 엄마 혼자 사시는 집에 낯선 남자가 현관 키 버튼을 엄청
빠른 속도로 누르고 침입 후 재빠르게 도망갔다는 엄마의 연락을 받고
엄마 집 근처 경찰서에 신고 하였지만 엄마집 빌라엔 CCTV가 없어서
경찰분들께서 주변에 주차된 차량 중 블랙박스가 설치된 6명의 차주에게
연락을 했지만 블랙박스자료제공 수사에 협조를 해주지 않아..
범인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4.. 저의 pc컴퓨터 프로그램 폴더 또는 시스템 명칭을 마음대로 바꿈
-> 예를들어 'take ownership' 이라는 조롱하는 네이밍으로 컴퓨터
폴더명이 변경되어 있음
[사생활 피해 유형]
1. 일 회의 시 눈을 찌르는 신체 고문 등으로 집중을 못하게 함
2. 목욕,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 남자,여자 목소리로 말을 걸면서
수치심/모욕감을 느끼게 함
3. 끊임없는 말 걸음 & 심리적 협박을 통해 정신적 불안정/피로감을 줌으로서
제가 순간 정신적으로 약해져서 불안한 반응을 보이면 더 쎄게 고문을 함
4. 제가 동네 거리를 지나가면 내가 하는 행동을
(목욕을 하는 행동을 따라하며 흉내를 냄)
2인 이상의 남녀가 길거리에서 대기 후 제가 지나가면 따라 함
(가해자들이 조직 스토킹 형태로 피해자의 심리적 불안감 형성을
위해 이와 같은 행동을 함)
5. 이메일,인터넷뱅킹,집 키버튼을 누를 때 내가 누르면서 자동으로
속으로 생각하는 비번을 가해자들이 저의 머리 속에서 제 귀로 들리게
작동하여 심리적 불안감 조성
6. 집에서 있을 때 소리가 엄청 크게 말을 걸어서 순간 인터폰에
귀를 기울이자 큰 목소리로 인터폰에서 남자목소리가 들려오면서
‘오~찾았네’ 함.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집을 내부 침입으로 집안 기기 등에 기계
설치로 소리 증폭으로 피해자를 괴롭힘
내, 외부 상관없이 가해자들은 제게 말을 걸고 신체 고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밖인 외부에서는 소리 증폭에는 한계가 있는 듯 소리가 크진
않지만 집안에서는 특히 컴퓨터에 앉으면 모니터 방향에서 ‘우 우~~웅~’
진동 울림소리와 함께 가해자들의 음성이 대폭 크게 증폭되어 들립니다.
가해자들의 음성 전달 말로는 제 모니터에 어떤 기계설치를 했다고 말은 했습니다.
7. 심리적 불안감 조성을 위해 가족과 함께 있을 때 또는 가끔 와서 자면
새벽에 신체적 전기충격 유사의 고문으로 전신이 바르르 떨리게 함 /
또는 기차또는 차가바로 옆에서 지나가는 엄청난 큰소리로 협박 /
망치로 물건을 깨트리는 소음과 특정 조롱하는 단어를 무한 반복 함으로서
잠을 못자게 하여 가족과 함께 생활을 막음
8.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으로 제가 울면 가해자가 ‘야’ 크게 고함을 질름
9. 주변 사물 등을 크게 치는 소리로 위협
10. 문득 떠오르는 생각 및 그때 그때 떠오르는 생각에 대해 가해자들은
동시 제 귀에 제 생각을 들려주면서 웃고 떠들고 협박을 함
경찰서에 가서 저의 이런 상황을 말하였지만 아직 국내에선 보호법이나
이런 피해형태가 알려지지 않고 확실한 증거 수집이 없어 특별한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2월 드디어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끊임없이 말을 걸던
남자가해자의 음성 녹음이 되었습니다.
제가 노트북에 이어폰을 꼽고 뉴스를 들으며 일할때 옆에
핸드폰 녹음버튼을 눌러놓고 있었습니다.
하도 가해자 남자가 떠들어 대서 이어폰을 쑥 빼는 순간 뺀걸
모른 가해자는 고소하다는 뜻으로 '꼬시다~' 이말을 하는게
녹음되었고 몇일후에는 여러 단어를 말하는걸 녹음하였습니다.
핸드폰 & 노트북 행킹으로 말거는거 10개정도 가해자들의
음성을 올해 녹음하였습니다. 곧 유투브에 올릴예정입니다.
몇가지 증거 자료 리스트 입니다.
증거 1: https://twitter.com/kimyongmi3/status/711860554512486400
(가해자들이 제차에 잘못 흘려놓고 나간 범죄자 mp3 기계)
증거 2: https://twitter.com/kimyongmi3/status/709512375221641216
제 노트북 해킹으로 범죄자가 말거는 남자가해자 목소리->
아주 작은 목소리로 '시끄럽다'라고 합니다.) 위 녹음외에도
8~9개 정도 더 있습니다.
곧 유투브에 올릴예정입니다.
증거3: 작년 2~3월쯤 남자 범죄자가 엄마집문의 키버튼을 재빠르게
누르고 들어왔다 바로 다시 도망감
(복정경찰서에 신고하였으나 못잡음-> 신고기록있음)
증거4: 3달전쯤 녹음버튼을 눌러놓고 외출 후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제가 외출후 30분있다 모르는 어떤 사람이
현관문여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림
바로 1분뒤 집에 침입한 범죄자가 제방에 있는 녹음
플레이 버튼을 정지시킴
(그날 가족중 한명이 4시간 뒤 집에 왔습니다.
같이 들어오는 녹음소리 확인함)
조만간 피해 자료를 정리해서 이젠 경찰등 국가의
도움을 받아 3~4년재 겪고 있는
이 피해를 간절히 벗어나고 싶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읽히고 신체를 고문할 수 있고 장소
내, 외부 상관없이 가해자들이 말을 걸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더 큰 범죄 행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 듭니다.
매일 매일 끊임없는 정신적 육체적 고문을 당하면서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만 있지 매일 지옥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4시간 감시체계로 자유가 억압 되어 진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해자들이 범죄행위는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사생활, 생각을 모두 읽어내어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모두 파괴하는 행동으로 사회의 균형과 질서를 모두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저를 포함하여...제2 제3의 피해자가 더 발생하기 전에
이런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가해자들은 타인의 머리속의
모든 생각과 삶을 외부의 정보로 팔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피해자를 서서히 죽여가며 본인들에게 노예가 되게 행동을 합니다.
과학은 발달하고 있습니다.범죄자들도 점점 지능화하여
무서운 범죄를 일으키죠.
그리고 범죄자들은 범죄 작가들과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한 팀으로 30명 이내의 인원이라 거짓 사이트도 만들고
그안에서 서로 댓글도 달고 연기하는곳이 몇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작성하니 노트북, 핸드폰 해킹해서
크게 가해자들이 협박의 말을겁니다.
가해자들이 이곳 댓글영역에 어떤글을 써둘지 모르겠습니다.
문명 발달과 함께 피해자가 발생되는 만큼 경찰이나 수사기관
또한 과학적 접근으로 수사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더 어마어마한 불법 과학 기술을 해킹으로 뺴내와 자기들
구미에 맞는 범죄 수법으로 활용을 할것입니다.
가해자들은 무조건 피해자를 피해망상으로 몰고가는게 목적입니다.
그러나 저는 증거자료를 어느정도 많이 모아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가해자들은 해킹기술로 남들의
과학기술을 해킹하여 자기들 범죄의 구미에 맞게 개조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에겐 잘 알려지지않은 신과학 기술들입니다.
위 제가 올린 글들관련하여 개발된 과학기술들이 단어검색만 해도
각종 신문사에 과학기술 개발 관련 기사가 엄청나게 나옵니다.
노특북과 핸드폰 해킹으로 말거는 목소리 녹음한게 10개
가까이 되는 것중 2개는 유투브에 올리고 나머지는 곧 올릴
예정이니 그리 가해자들 목적되로 피해자를 피해망상
정신질환으로 내몰고 피해자의 사생활 완전 모두 다 도청,
해킹등을 하여 각종다양한 분야 드라마일부소재, 광고소재,
마케팅의 소재등 글작성과 컨텐츠 생성에 활용에
맘껏 활기를 치고 만행을 저지르는 행동을 밝히고자 합니다
제가 요즘들어 네이트판, 아고라에 글을 작성하니 가해자들은
저보고 좀만 기다리라고 다른 먹이감 찾고있다고 바서
떠나겠다고 까지 노트북스피커를 통해(해킹) 말을 걸었습니다.
그 어느 누가 제2의 피해자가 될지 모릅니다.
수사기관들께서는 피해자의 진정한 수사요청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가해자들은 더 조직적으로 영악한 방법으로 더 많은
피해자들 생성할 것입니다.
범죄자들에게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제발 불법 방송분야일하는 불법 범죄 작가들
각자의 아이디어로 글을 쓰기 바란다.
남의 사생활 도청, 몰카등으로 아이디어를 얻어 각종 라디오,
드라마 소재, 영화, cf 소재, 마케팅 소재로 아이디어 얻지말라는 말이다.
요즘엔 저같이 다양한 이야기를 빼올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며 범죄자들이
계약건을 따왔기에 그만두면 위약금을 물게된다는 둥 말을 합니다.
유명 광고회사 씨OO 에서 몇일전 광고건을 따왔으니 저보고 앞으로
또 아이디어소재 부탁해~ 이럽니다.
정리하면 이범죄가 무서운 이유는
1. 타인의 생각을 읽어서 피해자의 귀에 들려준다는 점
2. 외부이동시에도 가해자들의 말이 들린다는 점
(골밀도, 골전도 보청기, 바하보청기가 귀 뒤 뼈에 이식을 하며
WIFI 나 블루투스등으로 연결하여 외부 통신으로 보청기
이식한 사람에게 말을 전송할 수 있다는 원리가 비슷함,
이런보청기는 달팽이관등이 손실된 분들이 아주
미세한 기기를 이식을 하는것임)
3. 신체에 고통과 타격을 가한다는 점
(전두엽, 척추 12신경등을 자극하면 뇌의 신경으로
통증을 느끼는 원리와 유사)
4. 한사람의 가해자를 두고 다양한 작가분야
(광고, 드라마, 영화등등) 의 사람들이 모여서
끊임없이 괴롭히고 떠들어대며 자기들의 노예화를 한다는점 입니다.
위 주요사항들의 기법으로만으로 솔직히 범죄작가분야가
아니라 이 기법의 원리를 이용해서 제2,3의 더 무서운
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는점입니다
이상 긴 긁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조금이나마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가해자중에 50대 아주머니 2~3분 계십니다.
딸같은 피해자를 독하게 괴롭힙니다.
제게 요즘 가해자들이 계속 상생을 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그건 제가 웹에 이렇게
홍보하는걸 그만두라는 겁니다. 저를 덜 괴롭힐테니 홍보하지 말아라 하는거죠
하지만 제가 이렇게 알리지 않으면 이들은 사이트도 열어두고 가짜 피해자 연극을 하는데요
그건 또다른 피해자를 생성해서 더 많은 마케팅소재를 빼오려고 하는겁니다.
저 하나만으로 그 이야기 소재가 충당이 될리 만무 합니다.
그냥 저 하나만의 문제가 아닌 어느 누구도 새로운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각인하여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할까요...
가해자들의 거짓 피해자 사이트도 알고 있으며 가해자들도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 알리면 그들은 20명내외라 별에 별 함정으로 몰아갈수 있어 밝히지도 못합니다.
여튼 제가 겪고 있는 일들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6265-7312
가해자들은 저만이 아닌 또다른 피해자룰 계속 만들것입니다.저도 당하고 있지만 앞으로 다른사람들도 저처럼 당하고 살거 생각하면
반드시 이들의 만행을 막아야 합니다.
범죄자들아 5년가까이 한 사람의 피해자를 놓고 24시 괴롭히면서 상대의 피해자가 얼마나 괴롭고
또 그 피해자를 낳은 부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지게 아플지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너희들이 개인의 사생활을 소재로 멋진 글을 쓰고 작품을 남김들 피해자난 매일 죽고 싶은 생각을 하는거
뻔히 알면서 너희들이 좋은 드라마, 영화, cf등 포트폴리오를 남기면 머햐냐
피해자의 성장을 막고 행복을 갈취하고 아픔을 너희들의 삶의 영양분으로 쓰면서 과연 앞으로 더 몇년이 흐려면
너희들은 피해자를 괴롭힌거에 대하여 감당히 안될정도로 무서움과 두려움에 너희 범죄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는 날도 올지 모른다. 항상 자만하지말고 피해자를 진심으로 생각하며 이젠 배우채웠으면 떠날줄도 좀 알아라
우리 부모님 너희들의 정신적 노예와 삶을 매일 힘겹게 살아가라고 뱃속에 나를 잉태해서 내가 태어나게 한거 아니다. 너희들이 나중에 결혼을 해서 애를 낳는다면 입장을 바꿔 생각좀 해바라
지금 당장 한푼두푼 범죄로 돈을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지금 너희 범죄자들이 내가 어떤행동으로
피해자 가족의 행복을 갈취하고 어떤식으로 피해자를 신체고문을 하며 내 배를 채우고 있는지 그 과정과 방법을
하나씩 생각하며 이게 과연 사람의 할짓이며 인권에 대한 행동이냐는 것이다.
범죄피해 5년차 정말 지긋지긋하고 벗어나고 싶다. 자유롭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