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답협으로 득을 보고..............후단협적인 행동으로 자신을 망친 노무현...............
노무현???? 지난 2002년 대선.... 민주주의의 정도를 쫓아 깨끗하고 하층민중들을 위한 국정을 펼칠 것이라 기대하며 대통령 후보직을 선출해 주었고, 많은 시민들이 작은 푼돈을 돼지저금통에 돈을 넣어
어렵게 대통령에 당선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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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노무현이 대선 후보가 되어도 지지도가 오르지 않자......이에 불안을 느낀 집권당 일부에서 후보를 갈아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끝없이 추락하는 노무현의 지지도에 불안을 느낀 집권당내 일부에서 당시 2002년 월드컵을 치르고 한껏 주가가 오른 정몽준의 대선 참가가 계기가 되어 돈질로 지지도까지 넘본 것이 후단협을 탄생케 했던....후단협.....그렇게 후단협이 탄생한 것이었다.
가장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할 패물이 된......정도를 잃어버리고 지 자신의 이기를 위해 주군을 배신때린 역사상 가장 더러운 죄인으로 낙인케된 후단협 이었다.
대통령 노무현의 초창기는 정도대로 진정한 지지자의 바람대로 국정을 수행했다, 하지만 이에 반하는 극우세력과 노무현을 반대하는 세력들이 대통령 탄핵이란 불행한 일이 일어났으며 이것이 노무현을 망친 무서운 역사적 사건이 된 것이었다.
노무현의 정도는 여기 까지 였다. 탄핵이후 노무현의 사고는 집권시와 정반대가 되어 국민의 대통령이 아닌 이 나라의 극우세력의 보이지 않는 우호세력으로 탈바꿈하여 아파트 원가공개를 거부하고 이라크 파병 승인등 지지자들의 바람과는 정반대의 길로 가기 시작하더니 대연정이라는 보수세력들에게 하나의 선물을 안겨줄 궁리를 하는 대통령을 당선케 해준 지지자를 배신해 버리는 배신의 대통령으로서 수행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더욱더 확실한 배신은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였다. 당시 노명박이란 말이 불거져 나오고 있었지만 사실로 밝혀졌다.....노무현의 배신이....즉, 미국정부 기밀문서는 위키리크스에 노무현과 이명박의 빅딜.........노무현의 형과
MB의 형과의 2007년 대선에 관한 협약........"노무현의 퇴임후 안정과 MB에 협조"라는 엄청난 2007년 대선의 진실이 기밀문서가 들통이 나고야 말았다. 노무현은 당사자로서 모르고 있었을까? 형님들 일이라고 몰랐을까? 아니다. 이정도의 극비라면 대통령이 모르고 있을턱이 없었겠지.........그리고 노무현 주변의 비리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자 노무현은 자신의 대통령직 수행에 대한 번뇌와........알려지지 않아야 되는 배신정치의 진실 노명박 빌딜에 부담을 느끼고 이를 저지하기위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리는 어처구니 없는 역사적 죄인의 마지막길을 자신과 가족을 위해 던져버리는 역사적 죄인의 길을 스스로 택하고 말았다.
결론적으로 후단협에의해 대통령직에 오른 노무현이었지만 노명박 배신의 동일한 후단협적인 행태를 보임으로서 생을 마감해야 하는 배신자의 말로가 참으로 어이가 없어진다. 그렇게 노무현의 죽음이 대단한 영웅이나 되는 것처럼 사후에 주목을 끌고 영웅시되자 그 주변 사이비 친노들은 초기애 수사가 옥죄어 오자 난 친노가 아니다며 서로 발뺌하던 자세에서 벗어나 내가 '친노 폐족'이다 라며 언론 플래이를 하는 사이비 친노들을 보며 참으로 한때 궁물이란 말이 유행하던 집권시의 그 궁물이 아닐 수 없어 보는 이로 하여금 참으로 배신의 노여움을 떠나 배신자 노무현의 생이 서글퍼 진다.
P.S. : 노무현에 대한 펙트가 현재 제대로 알고 있는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될까? 진실은 숨길수 없다 라는 말로
진정한 노무현의 과오를 제대로 알고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대통령이 나오지 않길 바라며 역사적 진실의
사이비 친노에 대한 진실을 전 국민이 알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