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 김정은이 존재가치가 없는 김정남이를 공개 살해하여 국제적으로 스스로를 악마중에 악마로 낙인 찍히는 엄청난 손해을 감수할 정도로 멍청할것인가 하는 것이 의문스럽고,
2, 북한은 독재중에 독재국가로 모든 사람들이 잘훈련된 군견처럼 절대복종하는 법만 배우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않아, 남한으로 건너온 수만은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정착교육을 받고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지 계획을 세우라 하면 맨붕에 빠진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그런데 말레이시아에서의 김정남 공개살해 사건은 매우 복잡한 고도에 사기사건과 같은 창의력이 포함되어 있어 잘훈련된 맹견처럼 단순하게 움직이는 습성을 같은 북한 애들에 수법과는 어울리지 않고
3, 베트남 여성피의자가 남성용의자들과 남한 백화점에 쇼핑여행을 다녀 왓다고 증언 하는 것이 이들이 모두 북한 사람들이라 단정하기 어렵고,
4, 이사건에 주범으로 보이는 도주한 4인이 리명철이라는 북쪽 피의자를 현지에 방치 체포 되도록 하여 북한 국적자임을 부각시킨점이 의도적인 것으로 보이고
5, 그들이 소지한 여권이 모두 북한 여권으로 암살행위를 하는 자들이 자기들에 신분을 너무도 지나치게 북한 국적자라 노출시켜다는 것이 일반적인 공작원에 습성과 부합하지 않아 보인다는 점이고..
6, 살해수법이 백주 대낮에 수많은 감시카메라와 사람들이 지켜보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과시하는 듯한 살해 방식으로 보아 이건 단순히 암살이 목적이 아닌 또 다른 의도가 있어 보인다는 점 이다.
그리고 이번 공개살해사건의 용의자가 모두 한반도인 쪽으로 압축된점과 "모든것이 너무 지나치게 나에게 유리해 보이때 (한가지를 가르킬때) 거기에 악마에 함정이 숨어 있을수 있다" 는 경험에 근거하여 이번 사건은 북한에 소행으로 보기 어렵다고 생한다 .
결국 이번 김정남 공개살해사건은 노무현을 죽엿고, 박근혜를 파멸시켜야 하고, 적폐청산을 외치는 친노정치세력를 제거 해야만 살아남는 이 나라 거악에 절박함이 현 정치판세을 크게 뒤흔들려고 자행한 정치테러요 사악한 음모요 협박이라는 생각을 더욱 강화 하게 한다 ..
김정남이에 정치적 이용 가치를 알아보고 이나라로 망명시키려 시도 햇던 자들에 절박함이 김정남이를 망명이 아닌 공개살해라는 방법으로 북풍을 일으키려 한건 아닌지 의심해 봐야한다..
그동안 바지사장으로 남아 잇을 거라 기대하며 옹립한 박근혜가 자신들에게 사정에 칼날을 드리밀자 박근혜 죽이기에 전력을 다하던 거악세력이 계속 살아 남으려면 반드시 적폐정산을 외치는 친노 (문재인과 이재명) 을 제압 또는 제거해야만 하므로 이들에 신변보호 강화를 주문한다.. 지금 거악세력이 김정남 공개살해 사건을 신호로 악마에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이보다 더 큰일도 저지를 자들이니 크게 경계해야 한다.
*거악으로 의심되는 세력 축출 법*
1 노무현 죽이기에 올인하던 세력이면서, 2 이명박정권에서 호가호위 하던 세력 이면서, 3 박근혜 대통령만들기에 올인한 세력 이면서, 4 박근혜 죽이기에 올인한 세력이면서, 5 김정남공개살해 사건을 기회로 북풍몰이에 올인하면서, 6 친노세력에 집권을 저지하려 올인하는 세력 으로 1+2+3+4+5+6 에 조건이 모두일치 하는 세력이 이나라와 이민족에 명줄을 농단하는 거악세력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