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라는 것이 무었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돈을 벌기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인간의 목적이 충돌시 해결하기위해 필요한건지
우리모두 한번 생각해봅시다. 토론이지요. 토론을 하다보면 여러사람의 생각을 들을수가 있고, 그생각이 올을수도있다는 생각을 고지하여, 다시 토론하여 결과를 가지고 입법에 활요하는것인지, 어떤목적으로 법을 만드는지는 그법을 잘보면 알수가 있죠. 그러나 법이 이미 제정되면 그법을 지킬수밖에 없는것이지요. 그것이 대의민주주의의 원칙이니까,
그것까지 부정해버리면 민주주의를 하지 말자는 말이라 상대할가치가 없는것이죠.
그래서 입법에 참여할수 있는 사람들을 민주적인 사람으로 뽑자는 것이지요. 이런 이야기는 선관위에서 해야되는것 아닌가요.내가 쓰잘데기 없이 떠드는것보다 말이죠, 그러나 선관위에 있는 사람들도 공무원입니다.
공무원 강령을 준수해야 하는 책임이 있죠. 그래서 시민단체등 모임과조직들이 산재해 있죠, 그런데 인간이란 사람들이 모이고 힘이 생기면 생지랄방광을 하나봐요, 아니면 수장을 잘못선출했거나, 그러하지 않은 사람을 우리는 지도자
라고하지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르기도 하지요.이때쯤 나타나는것이 민족의 지도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