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에 대한 소견#
<대통령 탄핵소추 표결 시 무기명이 아닌 기명투표를 하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탄핵소추에 찬성하는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이 무기명 투표 시 의사를 뒤집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의도에서다.>
이렇게 탄핵에 대한 부가적 사항들에 매달려 차일피일 흐르는 세월따라 가면 이제 날씨는 점차 추워지면서 국민들의 피로감만 더해지고, 박통에로 향했던 화살이 다연장 화살로 변해버리고, 무능하다는 정치에 대한 비난을 면치 못함과 동시에 불만은 더욱 폭발하여 어느놈도 믿을놈 없는 대한민국 정치라는 말이 나오게 될것이다.
고로 탄핵은 신속하게 정치는 완만하게
신속과 완만의 확실하고 정확한 결정은 국민의 찬사를 받게 될 것
현재의 상황은 오히려 신속을 요한다고 볼 수 있고,
신중함은 오히려 독이 된다고 보이므로
탄핵결정이 2/3의 의석에 미치지 않는다 하여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것은 곡해이고,
오히려 득으로 돌아오는 것이, 그렇게 되면 비난은 고스란히 여당으로 집중포화가 퍼부어 질것이고,폭발적인 국민의 분노는 최고도로 달해, 아무리 날씨가 시베리아 벌판일지라도 그때의 폭발력은 북극의 빙산도 녹일 정도일 것이다.
하여, 나중에 여야가 짜고치는 각본으로 오해받거나, 짜증날 정도로 지루하게 되면 폭발력은 수십배로 가중되어 여야 동시에 비난을 면치 못하므로 점차 차가워지는 날이 다가옴에 있어서 신속해야 할 것이다
하야와 탄핵은 원래 신속을 요하는 것이 하나의 법칙이요 진리이니라.
탄핵은 법적 판단에 근거하므로 신속을 요하고, 또 그것이 지금 하야하지 않는 박통에 대한 국민의 뜻이며,또한 국력의 낭비를 줄이는 것이 되며,
정치는 신뢰를 먹고사는 유기적 생명체라 할 수 있어 완만을 요한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