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문재인 적폐청산 경쟁 민주공화 국지름길? 조선[사설] 文 후보 '노무현 비극' 보복하려 집권하는 건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30일 서울 유세에서 "최순실을 비롯해 국가권력을 이용한 부정축재 재산 모두 국가가 환수하겠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비리, 방산 비리, 자원외교 비리도 다시 조사해 부정축재 재산 있으면 환수하겠다"면서 "대통령이 되면 적폐청산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28일 발표한 공약집에서 문 후보는 '이명박·박근혜 9년 집권 적폐청산'을 12대 약속의 맨 위에 올려놓은 데 이어 조사위 구성까지 직접 밝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대통령이 되거나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거나 "최순실을 비롯해 국가권력을 이용한 부정축재 재산 모두 국가가 환수하고 이명박 정부의 4대강 비리, 방산 비리, 자원외교 비리도 다시 조사해 부정축재 재산 있으면 환수하는 것은 상식이다 '이명박·박근혜 9년 집권 적폐청산'은 5월9일 대선 견인해낸 1600만 촛불민심의 요구이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처음에 '적폐 대청소'를 부르짖다 한때 '통합'을 얘기하는 등 오락가락하던 문 후보가 선거 승리를 확신한 다음에는 속마음을 확실히 드러내기 시작했다. 친노(親盧) 좌장이라는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이 그 직전 유세에서 "극우 보수세력을 완전히 궤멸" "쭉 장기 집권"을 언급했다. 문 후보는 자신의 집권을 막는 것은 "부패 기득권 연장이자 촛불 민심 배신"이라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적폐 대청소' 대상은 이명박근헤 정권 집권10년동안 조중동 종편TV 채널 선물(?) 받은 이명박근헤 정권 기여하고 박근혜 탄핵의 비극적인 폭정의 공동정범(?) 이라고 볼수 있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도 포함된다고 본다. 그러나 "극우 보수세력을 완전히 궤멸" "쭉 장기 집권"을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이 주장한 것은 너무 앞서 나갔다고 본다. "극우 보수세력을 완전히 궤멸" "쭉 장기 집권" 얘기하면 진보정당의 궤멸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한민국국민들이 선거통해 만들어준 미눚적 정치질서인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의 정치 탄압을 기억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최순실 사건은 검찰→특검→검찰로 이어지며 수사할 만큼 했다. 그래도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면 또 수사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후보가 아무런 새 단서도 없이 수사를 말한다는 것은 지나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당하고 감옥에까지 가 있다. 문 후보는 아직 분이 덜 풀렸는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순실 사건은 검찰→특검→검찰로 이어지며 수사할 만큼 했다고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하고 방해했다. 김기춘 조완선과 함께 박근혜 폭정의 핵심 인물로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우병우는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있다. 최순실 박근혜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이대입시비리의 인물로 지목된 최순실 의 딸 정유라는 해외도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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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민은 맹목적 보복 심리에서 비롯된 전(前) 정권 사정(司正)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질리도록 경험했다. 박근혜 정권 4년 동안 검찰을 동원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자원 외교를 샅샅이 뒤졌으나 아무런 성과 없이 애꿎은 자살자만 만들었다. 문 후보와 그 진영은 그 수사 결과를 보고서도 또 파헤쳐 보겠다고 한다. 재판까지 끝난 일에 또 칼을 대겠다는 것은 결국 이명박 정권에서 이뤄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와 노 전 대통령 자살에 대한 한(恨)을 풀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권력하수인 노릇한 정치검찰 개혁해야 한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홍보도우미 하면서 이명박근혜 정권의 나팔수 노릇한 MBC KBS 개혁해서 국민의 방송 시청자들 위한 방송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한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의해 조중동 종편TV 채널에 의해 국민들과 언론소비자들 황폐해진 영혼 맑게 해줄수 있는 언론 개혁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수구정치 집단개혁해서 다시는 제2의 박근혜 탄핵으로 국민들이 거리와 광장의 참여 민주주의가 아닌 제도정치권에서 3권분립의 밑주분권정치로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 가치 바로 세워야 한다.
조선사설은
“노 전 대통령 수사와 자살 이후 우리 사회에선 '전직 대통령에 대해 이렇게까지 해야 하느냐'는 자성(自省)이 있었다. '정치 보복은 이제 그만하자'는 목소리도 높았다. 그러나 박근혜 정권이 이명박 정권에 보복하는 일이 다시 벌어졌고, 이제 다음 집권이 유력한 세력이 또 한풀이 보복을 하겠다고 공언한다. 다음에는 이들이 고스란히 정치 보복을 당할 것이다. 우리 정치에서 이 보복의 다람쥐 쳇바퀴는 멈추지 않을 것만 같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감옥보낸것은 대한민국 촛불 국민들이고 박근혜 반대 95% 국민들과 박근혜 탄핵 80%의 절대다수 국민들이다. 이들 국민들이 5월9일 대선 가능하게 했고 이들 국민들이 적폐 청산 요구하고 있다. 이런 국민적 민주공화국 가치 찾기요구를 이명박근혜 정권의 과거 정권 털기 라는 수구정치적 정략과 순치 시키는 것는 조선일보의 공작적 논조이다. 조선일보는 촛불민심이 5월9일 대선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 박근혜 2선후퇴 거국 중립내각 책임총리제등등 촛불민심에 대한 수구적 반역을 자행한바 있었다.
조선사설은
“'적폐청산특별조사위'를 만든다는 문 후보 말을 들으면 2017년 대한민국이 과거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노무현 정권 당시에 등장한 과거사위원회들의 재판(再版)이 나온다는데 이 나라는 앞으로 가는 건가, 뒤로 가는 건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제잔재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 잔재 청산해야 한다는 것을 전두환 회고록 통해 전두환이 군사쿠데타 정당화 하고 합리화 하는 것 막고 민주주의 정착시킬수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두환 회고록 통해 전두환이 군사쿠데타 정당화 하고 합리화 하는 것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 이런 조선일보가 적폐이다. 방우영의 조선일보는 전두환의 쿠데타를 구국의 결단으로 칭송했고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은 1980년 당시 광주 민중항쟁때 광주 시민군들을 폭도로 매도한바 있었다.
조선사설은
“많은 국민은 대선 이후를 더 걱정하고 있다. 후보 누구도 앞으로 대한민국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조차 주지 못하고 있다. 가장 당선 가능성이 큰 후보는 입만 열면 '이명박·박근혜 정부' 탓만 하더니 이제는 정치 보복을 노골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박근혜 탄핵·구속 말고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시작"이라고 하니 어떤 바람이 불지 모를 지경이다. 그 바람은 필연적으로 강한 역풍을 부를 수밖에 없다. 나라가 통합이 아니라 분열, 협치가 아니라 대결로 소란스러워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구속은 재벌과 부도덕한 정치의 정경유착을 뿌리 뽑아야 한다는 시대적 과제를 안겼다. 검찰 경찰 국정원 개혁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언제까지 과저 적폐 껴안고 대한민국 뒤로 후진할 것인가? 조선사설 안그런가? 적폐 청산 통해 통합과 협치의 기본틀을 바로 세워야 한다. 통합과 협치 명분으로 적폐 방치한다면 그것은 통합과 협치가 아니라 적폐와 야합하는 것으로서 역사의 후퇴이고 제2의 박근혜 탄핵을 자초할 것이다. 지금은 촛불 국민 혁명시대이다.지금은 민주공화국의 가치 찾을때이다.
(자료출처= 2017년5월2일[사설] 文 후보 '노무현 비극' 보복하려 집권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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