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은 겉으로는 젠틀맨, 겸손한 사람으로 위장하고 뒤로는 김정은 따라하기
독재 :
"너의 의견을 달지마라 너의 생각을 달지마라. 너는 나의 그림자일 뿐이야"
권력에 맞서면 죽음이었다.
그의 기분을 맞추고 지사의 표정을 보고 맞추어야하는 것이 수행비서가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잠 자리는 합의가 아니라 무조건 따라야하는 사람이었다.
그녀에게 최대한의 방어는 "이럴 수는 없어요" 한마디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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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두려운 것은 안희정 지사다."
"오늘 이후에 내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국민의 보호를 받기위해 방송에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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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잘라내는 것을 보았고, 사정없이 쳐내는 언론조작선동까지 보고있으니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침묵과 무시로 벽에 부딪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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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즘에 나타나는 여성에 관한 공유화? 동지애 증진시키기 위한 것인가?
- 낡은 사고를 뜯어고치자는 뜻에서 기존의 성관념을 고치기 위해서
좌파에 만연된 것으로 보인다. 줄줄이 좌파에서 성문제가 등장하는 것을 보라.
일본 위안부와 다른게 무엇인가?
자기 위안을 위해서 권력의 힘으로 강간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사과하고 배상해야한다.
공산주의 막시즘사상에 나타난 여성상을 밝혀내고 도덕성을 무너뜨리는
사상을 무너뜨려야할 것이다.
??? JTBC에서 출연시켜 준 이유는 무엇일까? - 좌파가 안희정을 버림으로 얻는 것은 무엇일까?
안희정이 노빠에 머물러 현정권을 비판했기 때문일까?
임종석은 문빠가 되어 청와대에 들어간 것을 보면 -
여권대선주자를 바꾸기 위해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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