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하고 무능력하면서 촌지만 바라는 교육계들에게 당하고 돈벌레 부패한 공무원들에게 당해서 갈기갈기 찢긴 서민들이 이젠 자녀 게임 중독으로 부모
자식간에 원수지간이 되어버렸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그런대로 가족
관계를 유지하다가 미친 공교육에서 차별과 냉대와 무관심, 경쟁과 1등만 추구하는 교육계들 땜에 스트레스 받은 아이들이 게임 중독이 되어 엄마
지갑에 손을 대어 신용카드를 긁어 고액의 게임캐쉬를 대느라 빚을 지고 있다고 동네 한 엄마는 만날 때마다 하소연 했다.
게임하는 아들 골프채로 때렸다고, PC 방에서 게임하다 상대방을 찾아가 죽였다고, 게임 중독된 아들이
형제를 죽여다고, PC방에서 게임하던 젊은 부부가 간난 아기를 굶겨 죽였다고,
게임하던 젊은 여자가 PC 방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고 도망갔다는 뉴스, 게임중독된 아들이 군에 가서 관심 병사가 되어 따돌림을 받다가 휴가때
나와서 게임만 하다 밤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온 이혼 가정 혼자벌이 엄마와 탈영
문제로 티격태격하다가 엄마를 목조르고 불을 지르고 도망갔다는 병사 이야기, 등등이 매일 터져 나왔다.
이혼한 한부모가 밤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오니 게임만 하는 딸에게 잔소리해서 주먹으로 엄마 얼굴을 날려서 시퍼렇게 눈탱이에 멍이 들어서 정신병원에 강제로 실려가 그 딸은 어른
환자들과 뒤섞여(비전문적인 정신병동에서) 더 어른들의 나쁜 행실을 배우고 또 노인들 똥수발을 들고 성폭행까지 당해서 엄마를 원망하고 엄마에게
앙심을 품어서 퇴원하고 더 모녀지간이 원수가 되어 버려 엄마가 늙고 병드니 엄마를 버렸다는, 동네 정신병원에서 들은 얘기가 심상치 않아 상담만
하고 돌아섰다는 한 엄마 얘기가 어째 그냥 넘겨서는 안될 일이다.
어느 고급 경찰, 검찰 간부는 게임 업체(넥슨)에게 부패한 일 눈감아 주기로 하고 받은 막 '싹이 나는
콩나물 게임 주식'을 받아서 자기가 맡은 일은 하지 않고 주차장이나 화장실에 앉아 콩나물
주식이 잘 자라는지 밤낮 지켜보고, 또 운전중에도 유명한 주식 전문가 방송을 보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는 얘기를 듣고도 그냥 웃고
말았다.
이런 부패한 좀비정치꾼들과 좀비 공무원들땜에 서민들의 삶이 피폐해져서 아동성폭행 아동폭행과 가정
폭행이 늘어나자, 정부는 아동 폭행이나 가정 폭행하는 부모들 잡아들이고 벌금을 물려 벌금돈벌이에 나섰다.
그래서 게임 중독되어 강박증과 결벽증에 시달리는 자녀와 갈등이 벌어졌을때 경찰을 부르니 청소년에게 "게임 방해하는 엄마를 이젠 니가 신고해라", 또는 "게임하면 스티브잡스나 인공지능 전문가가 될텐데 그걸
방해하는 니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다. 그러니 니 엄마가 정신병원에 입원 해야한다",라고 경찰이 말하고 가니 게임 중독된 청소년이
의기양양하여 "거봐, 경찰도 엄마가 잘못되고 엄마 정신이 이상하다고 하잖아", 하면서 부모 말은 아예 무시하면서 돈벌레 검사들이 사놓았다는
콩나물 주식의 주가를 올려주기 위해 하루 종일 게임을 하고 용돈까지 게임 캐쉬에 집어 넣고 세배돈이나 심지어 엄마 신용카드까지 긁어서 그들이
부패한짓꺼리를 해서 이 공짜로 받았다는 콩나물 주식을 키워주기 위해 엄마를 괴롭혔다.
그래서 게임 중독된 청소년이 게임에 빠질 때마다
경찰을 불렀더니 어느 날은 십여명이 몰려 왔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루종일 지켜보게 했다.
"도대체 경찰한테 뭘 해결하라는거지요? 경찰은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아, 그럼 게임업체에서 받은 콩나물 주식만
기르는 역활만 할 수 있는 것이 이 나라 경찰들 역활인가요? 당신들이 스마트폰 빼앗아서 안주니 스마트폰 주라고 하고 게임 해도 괜찮다고
했잖아요? 그러니 하루종일 지켜 보세요."
"그럴 시간이 어딨어요? 우린 바쁜데, 빨리
가야해요." 하면서 가버린다. 그런 경찰들 뒷통수에 대고
" 이 나라 경찰들은 학교에서 청소녀 성노예
만들고 콩나물 주식이나 기르는 역활밖에 못하냐?"하고 악을 바락바락 썼다.
그리고 112에 전화해서 마구 따졌더니 "그럼
청소년이 게임할때 부모는 뭐했어요?"
"니들 먹여 살리려고 가장은 밤낮 일하러
돌아다니고, 애들은 엄마 혼자서 감당해야 하니 게임 중독된 청소년이 게임 못하게 하려니 힘으로 감당 못하니 당신들 부른 것 아뇨?" 그랬더니
민원실에 전화하라며 전화번호만 메시지로 보낸다.
그래서 민원실에 전화 했더니 "그러면 잘생긴 경찰이
그렇게 말하고 갔다면 못생긴 경찰 보내 달라고 하세요." 하면서 전화를 끊고 다음엔 받지도 않는다. 개지랄같은 세상에서 어떻게 자식을 키우라는
것인지...딸에게 절대 아기 낳지 말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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